club rpm 조횟수가 무지 높네요 소 그룹 중에서.
이런 차동차 포럼에 관심은 많지만 차가 구지 없거나 차가 있어도 뭐 굳이 업그레이드 하지 않는 분도 많이 계실까요?
저같은 경우 차는 좋아해서 차 사진이나 정보 보는건 좋아하지만 운전이나 차구입은 예정이 없습니다. 그래서 그냥 아무싼차나 타고 다니구요. 그러고 보니 차 포럼 다닌것도 차 고장나서 고칠려고 들락거리기 시작한거 같네요.
안티 자동차주의는 아니라서 나중에 뭐 돈이 튀거나 사업차 대인관계상 필요하면 그떈 사겠지만요.
여기 조횟수가 높은이유는 글이 잘안올라와서 오래오래 버티고있어서 그럴거라고 봅니다저도 차는 필요없어서 팔고 바이크만 타는데요즘 차사고싶네요 ㅠ
차는...최고의 장난감이니까요.......최신형 장난감은 보는 것만으로도 즐겁지나요....
능력이 되는한 좋은 차 타고 싶은 것이 열혈남아의 인지상정이지요.
요즘은 공유경제라고 해서 어쩌면 소유욕의 대상이 않될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좀 들긴 합니다...아주 돈이 많아서 특별한 차가 아닌 일반의 자동차라면 사실 없어도 딱이 불편하지 않고 필요 할때 렌트카.......뭐 이렇게 말이죠
저도 소싯적엔 50 되기 전에 폴쉐이 한번 타보는게 평생의 꿈 중 하나였는데...
50을 넘어서는 시점에서 내 명의로 (상업용)건물을 하나 갖는 걸로 바뀌었습니다.
문제는 좋은 차 타면서 건물도 구입하고... 이게 평범한(?) 월급쟁이 입장에선 쉽지가 않더군요.
자연스레 좋은 차는 포기하고 부동산쪽으로 가기로 결정했다는...
뭐.. 그래도 여기 들어오면 눈요기 할 것도 많고... 대리만족 하는 거죠 뭐...^^;;
여기 조횟수가 높은이유는 글이 잘안올라와서 오래오래 버티고있어서 그럴거라고 봅니다
저도 차는 필요없어서 팔고 바이크만 타는데
요즘 차사고싶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