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잡담] 일요일 차 엉덩이 다쳤습니다.
일요일 오후 불법 유턴 차량과 접촉사고가 있었습니다.
1차선으로 가는데 갑자기 옆이 컴컴해저던군요..
얼른 엘셀레이터를 밟았죠..
충격음이 없어 휴..했더니...쿵....
뒷부분을 받쳤군요...ㅠ.ㅠ
뒷 범퍼 와장창... 방향지시등..커버..깨지구..뒷휀다(맞는지 모르겠지만..주유구 있는철판 모서리)가
우그러졌습니다.
마눌님이 조수석에서 운전석쪽으로 손을 대고 있었는데.. 목이 약간 뻐근하다고 하더군요..
근데..가해자쪽.(그쪽두 부부..한 50후반..) 이야기가 참 어처구니 없더군요..
일요일 카센터 영업하는곳이 없어 청주시내 한바퀴돌구..결국 길가에 서서..협상을 했죠..
명함받구..차번호 적구...
그사람...범퍼가 완전히 사이드에서 밀려 움푹 우그러들었는데..덴트로 피잡니다.
집사람 목에 통증있다니깐..파스 사온답디다..
화를 버럭 내면서...교통사고는 아무도 모르니 병원 가야지 무슨 말도안되는 소리냐고 소리쳤던니..
그제서야...병원으로...
사진찍구..근육 완화젠가 뭔가 주사맞구...다행히..아무이상없답니다.
엊그제.저녁 가해자 만나서..차량 입고 해서..어제 좀 일찍 퇴근해서..찾을 찾았더니..
무슨 도장을 그렇게 했는지...기포자국이 여기 저기...
흰색부분에 기포가 터져.까만색이 보이더군요..
손으로 만지니...페인트가 밀리더군요...
가해자한테 재연락 보험회사 직원한테 전화하라고 했습니다.
보험회사직원과 대판....
오늘아침 일찍 카센터에서 만나기로 약속잡고..
좀일찍가서..카센터 관리과장과 이야기했습니다.
뭘 그런거 가지구 그러나..하면서..시큰둥.... 표면처리해줍답니다..30분만 기다리라구하더군요..
보험회사 직원오구...상황 설명..인정하더군요...
차 재입고...
20분 후...관리과장과 보험회사 직원 다시 오더니..도장 안쪽에 문제가 많았다.
미쳐 발견치 못한것이 많았다...이런줄 몰랐다..죄송하다면...
전체 재도색하겠으니..불편해두...회사차 오늘 줄테니...저녁때..찿아가랍니다.
쩝...
교통사고 차 수리...가능한 현대 자동차 A/S 센터로 가십시요..
A/S 센터 갈걸하는 후회가..무진장 나더군요..(A/S센터는 5시에 영업 종료)
아무리큰 1급 공업사라도...이거..믿을게 못되더군요..
그리구..도장한다음엔 꼭 꼼꼼히 확인해보세요..
무심코 지나쳤다가는..손해보기 쉽상입니다.
쩝..차 산지 1년두 안됐는데...
DP 여러분 안전운전과 방어운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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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운전과 방어운전의 한계의 끝을 겪으셨군요. ^^; 불법유턴해서 뒤를 받아버리는데야... 어찌되었건 차만 상하셨으니 다행이라고 생각하십시요. 물론 차도 아까우시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