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의 현실에서 과연 나라를위해 목숨을 바칠 사람이 얼마니 될지...
저부터도 안하죠...-.-;;
특수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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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4 14:05:33
사진 얘기가 나와서 그러는데 우리가 보통 봐왔던 윤봉길 의사의 의거 후 체포 장면 사진도 진짜가 아니라고 하더군요.
우리가 봐왔던 사진은 훙코우 의거 이후 용의자들 중 한명을 잡아가는 장면이고 실제 윤봉길 의사는 일본군에게 무참하게 폭행당하고 끌려나갔다고 합니다... 우리가 봤던 사진처럼 온전하게 체포된 것이 아니구요...
하여튼 윤봉길 의사의 의거는 정말 독립운동사의 일대 전환이었고 쾌거였습니다.
DM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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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4 14:12:19
윤의사 표정이 참으로 담담, 무상하네요.
저 역시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칠 용기는 가지고 있지 못할지만,
요즘 들어서 더욱 그분들의 죽음의 의미에 대해서 생각해 보게 됩니다.
청연 생각이 괜시리 떠올라 씁씁하군요.
CAES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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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4 14:24:08
윤의사의 의거는 한국의 독립의지를 국제적으로 알린 대사건이었습니다.
아주 많이 늦었지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헬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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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4 14:50:09
덤으로 저 시신을 쓰레기통에 버렸습니다 ㅡ ㅡ............
그래도 중국살던 교포들이 몰래 나중에 묻었다고 하는군요
숭고한 사진이긴 합니다만, 사람이 죽는 모습을 보니 무서운 느낌이 드네요. 으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