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열세번째] 윤상과 그의 친구들 - 보아 (2003)
11. The Show Must Go On - 보아 (4:06)
- 보아의 세번째 앨범 'Atlantis Princess'의 수록곡 입니다.![]()
안녕하세요 Badman 입니다.^^
오늘 열세번째로 초대한 윤상의 친구는 바로,![]()
보아 입니다!
보아에 대한 설명은 그야말로 필요없을테니 넘어가겠습니다.^^
2003년 5월, 보아는 세번째 정규앨범 'Atlantis Princess'를 발표합니다.
이제는 완전히 인기작곡가로 자리매김한-그전에는 편곡으로 더 유명했죠.- 황성제가 작곡한 '아틀란티스 소녀 (Atlantis Princess)'로 보아는 다시 한번 그녀의 인기를 재확인하게 됩니다.
그리고 바로 이 앨범에서 보아는 처음으로 윤상과 만나게 됩니다...
이 앨범에서 윤상은 보아에게 'The Show Must Go On'이라는 곡을 선사합니다.
Fractal의 감각적인 편곡이 인상적인 이곡은, 비록 타이틀곡으로 대중들에게 크게 알려지진 않았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역시 윤상!'이라는 평을 이끌어 냅니다.
윤상은 참 묘한게, 학구적인 아티스트의 면모를 그 누구보다 강하게 풍기면서 동시에 아이돌의 음악을 만드는데도 전혀 이질감없는 모습을 보여준다는 점입니다.
윤상은 그의 4, 5집 앨범을 SM에서 발표했는데요, 이 인연을 계기로 SM에서 소속가수들의 작곡의뢰를 받게 됩니다.
오늘 준비한 보아를 비롯해서 천상지희 The Grace, 동방신기 등의 인기 아이돌 가수들의 곡들도 윤상은 작곡하게 됩니다.
이후로 윤상은 보아의 4번째 정규앨범에도 참여하게 됩니다.
그럼 다음 시간에 또 다른 윤상의 친구와 함께 하겠습니다.
다들 좋은 밤 되세요.^^
11. The Show Must Go On - 보아 (4:06)
- 작사 : 박창학, 작곡 : 윤상, 편곡 : Fractal
- Produced By 윤상, Fractal
- Synth Edit & Programmed By 윤상, Fractal
- Backup Vocals : 윤상, 김현아
* 음원은 내일 삭제합니다.
* 음원과 이미지의 저작권은 아티스트 본인과 그 음반사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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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윤상이 SM에서 앨범을 발매했었군요. 혹시 SES <달리기> 리메이크도 그 때 이뤄진 건가요? 전 개인적으로 SES가 <달리기> 리메이크한 것 보고 욕을 퍼부었는데 말이죠. 나름 의미가 있는 곡을 망쳐놓은 것 같아서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