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난 조용히 저녁만 먹고 싶었을 뿐인데...
오늘 늦은 근무를 했습니다.
업무 마무리하고 퇴근하면서 단골 뼈해장국집에 들렸습니다.
식당 주인에게는 나쁘겠지만....조용(?)하고 깨끗란 느낌애 종종 들리는데...
오늘도 들려 해장국에 소주 한병 주문했습니다.
절주 선언을 했지만 가끔은 먹어주어야 한다는....
아무튼 그렇게 있는데 갑자기 시끄러워 집니다.
중국인 손님....
대챡 3팀이 동시에 들어왔습니다.
여자 두명......대략 업소 분위기
남녀 한쌍이지만 여자 두명 팀과 아는....대략 업소녀와 손님 분위기...
그리고 애들 3명과 어른 4명 조합 한팀,,..
조용한 가게 분위기는 일순간
속칭 호떡집 불난 분위시....
주변 생각안하고 떠들고...
남들 먹는거 구경하고
뭐 내가 중국어를 잘 아는건 아니지만 대력 알아듣는.....
아...오늘은 어니디 싶더군요.
소주 2병째 주문하자 여자 두명 팀 중 한명이 다가와 말을 걸더군요.
말트는 딱 조선족....그런대 조금은 어색한 한국말....
혼자 먹지말고 합석 하잡니다.
뭐냐?.....됐다고 하니 자기들도 심심하다고 같이 먹자고...
난 혼자 먹으러 왔고 혼자 먹는게 좋다고 하니 생각있으면 말하라고..
자기들이 사겠다고....ㅡ,,ㅡ
그러면서 돌아가 앉아서는 계속 허벅지며 속옷을 보여주는....
핑크색 빤스입은거 잘 알갰습니다.....
내 아무리 굶어도 이제 성욕 같은거는 잊은지 오래다라는....
거기에 애들과 같이온 팀은 계속 가게 떠나가라 떠들고
애들 여기 저기 뛰어다니고 사람들 먹는거 대놓고 구경하고,,,
아...이건 아닌데 싶더군요.
그냥 소주 두병 후다닥 먹고 일어나 나왔네요,,,,
나름 그래도 조용히 술한잔 할수 았는 곳인대...
식당 주인도 그러네요...
가끔 중국인들이 오는데 한결 같이 시끄럽다고...'
오는 손님 막을 수도 없고...
그렇죠하고 나왔는데.....
좀 남들 생각해 조용해줬으면......
- 잡초처럼 강하게 꽃처럼 아름다운 삶
- 인생 삽질중 오늘 뭐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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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절주하셨는데, 혼자 소주2병을~ 절주하시기전에는 2병 이상은 기본이셨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