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비밀번호 찾기 회원가입

[차한잔]  담배 길빵하는 인간들 짜증

키리노
11
  2298
2016-08-31 18:13:52

 뒷통수 시원하게 한대 날리고 싶어요.

47
댓글
중혼후
6
2016-08-31 09:15:29

담배 길빵맨들은

 

1. 담배 연기를 날린다.

2. 담뱃재를 날린다.

3. 길에 (가래)침을 뱉는다.

4. 다 피우고 꽁초를 길바닥에 버린다.

 

요 4가지를 거진 다 하더라고요. 

일개미
2016-08-31 09:16:16

저희회사에서 지하철역으로 가는 길 사이에 금연빌딩이 두개가 있습니다. 

직원들이 회사 밖으로 나와서 담배를 피지요.

퇴근할때마다 그 담배연기를 피할수가 없네요.

금연빌딩으로 할거면 흡연구역이나 좀 제대로 지정해줬으면 좋겠네요. 

건물안만 쾌적하고 길거리는 나몰라라인가.

깨어진돌멩이
3
2016-08-31 09:17:19

저도 흡연을 하지만 남들 담배냄새는 시러라 합니다. 진짜 길거리에서 뒤에 있을때

냄새 직통으로 들어오면 뒷통수를 확....치고 싶어요.

ju8E
1
2016-08-31 09:24:43

제일 이해가 안가는게..

그 이동거리간 담배를 정말 참기가 힘든가입니다....

오수_2
4
2016-08-31 09:27:44

주둥아리. 갈기고싶죠.

캐스터
1
2016-08-31 09:28:12

비흡연자로써...

 

보행중 흡연은 오토바이 헬멧 같은거 쓰고, 그 안에서 피면 안되나 싶어요... 담배 길빵하는 인간들 짜증

FLDI
2016-08-31 09:42:45

길빵은 그러려니 포기했는데, 

꽁초나 잘 처리했으면...

아침에 가게 앞 쓸면 쓰레기의 90프로 이상은 담배꽁초와 재 네요.

thirdstone
4
Updated at 2016-08-31 10:06:15

걸으며 흡연하는 사진이나 동영상 촬영 후 팔이나 다리 하나는 부러트려도되는 특별법 하나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볼 때마다 문득문득 드는 살의...

한 10 미터 정도 벌어질때까지 기다렸다 가는데 기다리는 동안 그런 생각이 드네요..

회춘해요
3
2016-08-31 09:51:52

정말 공감입니다. 앞에 보이는 뒷통수를 후려 갈기고 싶죠.

물론 흡연자들의 권리도 중요하니 흡연구역도 늘렸으면 하고요...그리고 길빵 단속과 벌금부과도 함께 진행했으면 좋겠습니다.

데스페라도
3
Updated at 2016-08-31 11:10:37

그런데 법으로 규정되지 않은 행동을 하는 사람한테 형법상 중범죄(폭력행위등 가중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를 저지르고 싶다는 글에 이렇게 동의가 많은 걸 보니 흡연이 큰 죄는 큰 죄인가 보네요. 차라리 길거리에서 담배 피는 사람은 사형시키는 법을 만들자는 시위를 하는게 나을 듯... 담배 제조사 방화 또는 담배 판매점 방화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형법상 현주 건조물 방화는 아주 큰 죄입니다.

회춘해요
9
Updated at 2016-08-31 10:21:21
길빵이라는게 피해자로 하여금 형법상 중범죄를 저지르고 싶게 만들 정도로 혐오감이 들는 행동이고, 실제로도 다른 사람들에게 매우 안 좋은 영향을 주는 행동이라서 이런 반응이 나오는 겁니다.

그리고 '그러고 싶다'라고 했지 '그럴 것이다' 혹은 '그렇게 해야 한다'라는 말을 한 사람도 없는데 오버하지 마세요.

사형 시키는 법 만들라고 시위하라고요? 그정도는 아니고 길빵을 실질적으로 줄일 수 있는 적절한 법 하나 쯤은 정말로 만들어졌으면 합니다.

혹시 길빵 자주 하느라 찔려서 이런 댓글을 다신거면 남을 위해 개념 챙기고 다니라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뭐 비흡연자시거나 길빵 안하신다면 괜히 흥분하지 않으시면 되는거고요.

데스페라도
3
2016-08-31 11:04:37

오우 이럴줄 알았습니다. 너 흡연자지? 찔려서 그러지? 이럴줄 알았어요. 그런데 담배 안피면 이런 댓글 쓰지마라는 반응은 좀 신선하군요. 아동 성범죄나 불법 다운로드도 생각만 하고 실행만 안하면 되는 것이었군요. 일베나 메갈도 게시판에 글만쓰고 있는데 왜 이렇게 욕들을 들어 먹는지 모르겠군요.

회춘해요
2
Updated at 2016-08-31 15:04:33

오우 역시나 이런식의 답변이 달려있군요. 누가 '너 흡연자지? 찔려서 그러지?' 라고 했나요. 이렇게 흥분해서 남의 글을 왜곡하고 과장해서 받아들이시면 삶이 피곤해지십니다.

전 분명히 '혹시나' 그런 분이라면 남들에게 피해주고 살지 말아달라고 쓴거지 데스페라도님이 그런 개념없는 흡연자라고 무조건 매도하거나 단정지은 적 없습니다. 제 반응에 신선함을 느끼신게 바로 그런 부분이겠죠. 이럴 줄 알았다고 쓰셨지만 실제로는 이럴줄 모르신겁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일탈이나 자기만의 엇나간 욕망들이 있습니다. 아동 성범죄나 불법 다운로드를 생각은 혹시 하더라도 실제로 실행 안하면 되는 겁니다. 아동 성범죄야 직접 실행안해도 동영상이나 사진을 가지고 있다면 처벌 받는 것으로 알고 있으니 처벌받거나 사회적 지탄을 받기 싫다면 그야말로 생각만 하고 살아야겠죠.

일베나 메갈은 이미 게시글 내용부터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고 법적 제재를 받을 만큼의 글을 쓰고 실제로도 문제시 되는 행동을 하는 경우가 있기에 그렇게 욕을 먹는거죠. 생각만 한게 아니라 문제시되는 게시글을 썼다는 행동을 했기에 그런 대우를 받는 겁니다. 실제로 사회적 불이익을 받기도 하고요. 비교할 걸 비교하세요.

데스페라도
2016-09-01 01:26:49

혹시 길빵 자주 하느라 찔려서 이런 댓글을 다신거면 남을 위해 개념 챙기고 다니라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 이 말을 보고 그럴 줄 알았다고 한게 왜곡되고 과장된거란 말입니까? 두 가지 경우입니다. 그렇게 글 써놓고 말 바꾸는것이거나, 아니면 생각을 글로 표현하기 위한 문장력이 심각하게 떨어지는 경우.

 

여튼 그러니까 님 말씀은 실제적인 행동만 하지 않으면 어떤 생각을 하고 살아도 된다는 말씀이시군요. 잘 알겠습니다. 아동 성폭행을 하고 싶어하는 건 괜찮으나 행동으로 옮겨서는 안된다는 말씀이군요.

 

인성교육의 문제점이 느껴지는군요.

회춘해요
Updated at 2016-09-01 02:46:58

제 문장력은 정상입니다. 그래서 추천도 더 박히는 거죠.(물론 추천수 좀 높다고 다 옳다는 것은 아니지만)  저 문장은 수정하거나 말 바꾼 적 없습니다. 특히 덧댓글이 달리고 나면 수정을 하더라도 수정했다고 표시합니다.

'혹시나'라는 단어의 뜻을 모르십니까? 그 혹시에 속하지 않으셨으니 발끈하실 필요 없으신데 왜 흥분하시는지 이해가 안가는군요.

국어교육의 문제점이 느껴지네요.

실제로 잘못을 안하면 문제가 없다는데 왜 인성 교육이 튀어나오나요? 길을 가다보면 내가 꿈꾸던 비싼 차가 지나갑니다. 훔쳐서라도 타보고 싶다고 생각할 수 있지요. 하지만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실제로 충동을 억제하고 차를 훔치진 않겠죠. 그럼 그 사람은 아무 문제가 없는 겁니다. 아동 성폭행을 하고싶은 사람은 자신과 자신 주변의 사람들을 위헤 상담을 받아보는게 좋겠습니다만 평생 살면서 아동 성폭행을 하지 않고 잘 참고 살아간다면 역시나 아무 문제 없는 겁니다.

인성교육을 비롯한 다양한 영역의 기본교육이 필요한건 데스페라도님이라고 생각되네요.

데스페라도
Updated at 2016-09-01 02:49:08

문장력 때문에 추천 더 박힌게 아니고 흡연자를 싫어하는 사람 분류에 속하기 때문에 박힌거구요, 자동차를 언급하셨는데, 보통 사람은 '훔쳐서 타보고 싶다'고 생각안합니다. '나도 돈 벌어서 저런차 사고 싶다'라고 생각하죠. 

회춘해요
2016-09-01 03:10:58

하나의 극단적 예시일 뿐입니다. 데스페라도님이 굳이 경범죄와 비교하기도 힘든 아동 성폭행이라는 극단적인 예시를 자꾸 끌고오는 것 보다는 낫네요. 그리고 월급 200받는 차에 관심 많은 사람이 수십억짜리 드림카를 보면 훔쳐서라도 타보고 싶은 마음이 들 수 있겠지요. 아니면 로또라도 됐으면 좋겠다 싶을 수도 있고요. 사람들 생각은 다양합니다.

그럼 데스페라도님은 인성교육을 너무나 잘 받아서 살면서 비합법적인 일은 생각조차 안해보셨고 어떠한 사소한 잘못도 안하고 사셨나봐요? 그럼 인간이 아니거나 그거야 말로 비정상적인 사람이죠.

담배 길빵이야기 하다가 참 멀리까지도 오네요. 요지는 길빵하는 사람들이 참 많은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 가해자이고, 그 연기를 어쩔 수 없이 마시게 되는 피해자들은 그 가해자들의 뒷통수를 갈기고 싶을 정도로 혐오감을 느끼게 된다는 겁니다. 그러니 흡연자들은 기본적인 매너와 개념을 가지고 살아줬으면 좋겠다~ 이겁니다.

거기에 괜히 껴들어서 '너희은 중범죄(실제로는 경범죄지만)를 저지르고 싶다는 댓글을 달면서 길빵하는 사람들 욕할 자격이나 있냐?'는 뉘앙스로 논지흐리기나 물타기스러운 댓글을 다실 필요는 없습니다.

데스페라도
2016-09-01 04:23:56

그래서 길거리에서 담배 피는 사람 뒤통수 시원하게 날리면 안된다는 말이 틀렸습니까?

회춘해요
2016-09-01 06:08:09

아~담배피는 사람 머리 시원하게 날리면 안된다는 공익광고를 하시려고 댓글을 그렇게 다셨어요?

그런의도로 적으신거 아니잖아요. 말바꾸지 마세요. 아니면 자기 자신조차 속이려고 하십니까.

실제로 길빵하는 개념없는 사람 뒤통수 쳤다거나 칠거라는 글도 아니고 치고싶다 라는 글을 보고 그거 중범죄라고 오버를 하시질 않나, 길빵이 그렇게 범죄냐는 뉘앙스로 쉴드성 발언을 하질 않나, 차라리 사형시키고 방화하면 어떠냐고 비꼬기를 하시던 말이 그런 의도로 적으신 거였구나~

참 사고방식과 표현자체가 극단적인 분인것 같습니다.

당연히 뒷통수 한방은 범죄입니다. 하면 안되죠.

시원한 뒷통수 한 방을 원하시는 글 쓰신 분과 댓글 다신 분들, 추천 하신 분들이 실제로 뒤통수 시원하게 날릴 정도의 사람들은 아니니 그렇게 걱정안해주셔도 됩니다. 길빵하는 사람들처럼 개념이 없는 사람들 아니니까요.

길빵하는 사람들이 무개념에 이기적인 사람들이고 국민정서는 그런사람들을 혐오한다는거...그게 핵심이죠. 데스페라도 님이 지금은 아니라고 주장하시지만 소싯적 담배 물고 그런 무개념 짓을 하고다니신게 아닌가 하는 의심이 조금 드네요...아니었길 바랍니다ㅎㅎ

동어반복도 더 의미가 없고...그냥 지금처럼 원하시는대로 생각하고 원하는대로 표현하고 사십시오^^

데스페라도
2016-08-31 11:05:34

그리고 개념챙기고 살라는 말 남한테 함부로 하는거 아닙니다. 그거 모욕이예요.

MontanaWest
2016-08-31 11:08:03

회춘해요 님의 모욕성 인신공격 글에 추천이 두개나 박혔네요.

회춘해요
Updated at 2016-08-31 15:21:51

밑에 보니 이미 담배 끊으셨다고 하셨으니 개념 챙기고 살라는 말을 들으실 필요가 없으신 분이네요. 전 그런 개념없는 사람이 아닌 데스페라도님께는 개념챙기라고 할 의도가 없었습니다. 글에도 분명히 그런 의도를 표현해 두었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욕으로 느끼셨다면 죄송합니다.

데스페라도
2016-09-01 01:27:15

어디에 그런 의도를 표현하셨습니까?

회춘해요
2016-09-01 03:15:13

'혹시 길빵 자주 하느라 찔려서 이런 댓글을 다신거면 남을 위해 개념 챙기고 다니라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뭐 비흡연자시거나 길빵 안하신다면 괜히 흥분하지 않으시면 되는거고요.'

밑줄 친 굵은 글씨로 의도를 표현하였습니다. 이게 이해가 안되시면 뭐 서로 더 이야기 나눠봐야 의미가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데스페라도
2016-09-01 04:21:31

그건 글 쓰신 님 생각이고, 일반적으로 아래와 같이 읽힐 겁니다.

 

'혹시 길빵 자주 하느라 찔려서 이런 댓글을 다신거면 남을 위해 개념 챙기고 다니라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뭐 비흡연자시거나 길빵 안하신다면 괜히 흥분하지 않으시면 되는거고요.'

 

그리고, 내말 이해 못하면 더 이야기하기 싫다고 하셨는데, 내가 납득 못할거 뻔히 알면서 댓글은 왜 다셨나요? 설마 저 밑줄에 '아~~ 님의 깊은 뜻을 무지한 소생이 잘못 이해했군요~ 죄송합니다~' 할것으로 예상하셨던 아니지 않습니까?

회춘해요
2016-09-01 06:16:09

ㅎㅎ일반적인 사람이라면 그렇게 읽을것이다라...뭐 설문조사라도 하고 와보시든지요. 저는 신빙성은 없지만 최소한의 추천수로 제 표현과 해석이 더 맞다고 주장하겠습니다.

납득 못할 것이라고 생각했으면 이렇게 장문의 글을 쓰지도 않았습니다. 가끔 말이 통하는 분들이 계셔서 데스페라도님도 말이 통하시는 분인가 기대하고쓴 글입니다. 서로 말이 통하면 보통 '무지한 소생이 잘못이해했습니다~'같은 식으로 반응하지 않습니다. 그런 말이 통하는 소통을 해보시긴 하셨나요?ㅎㅎ

암튼 결과는 소통 실패네요.

 

길빵하는 사람들 참 개념있는 사람들입니다ㅋㅋ 글쓰고 댓글달고 추천 준 사람들 중범죄 안저지르게 좋은 말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즐거운 DP생활 되세요~

데스페라도
Updated at 2016-09-01 06:37:43

그런 글에 납득이 될거라고 생각했다니... 놀랍습니다.

그만합시다. 다른 걸로도 짜증나는일 많아요.

회춘해요
2016-09-01 07:40:44

여기서 딴소리 하시는 분은 데스페라도님 밖에 없었어요.

그러니 데스페라도님이 다른 분들을 납득시키셨셔야죠. 첫 댓글부터 그런식으로 쓰시면 당연히 납득하는 사람들은 없을거고요.

어쨌든 대화 잘 나눴습니다.

중혼후
Updated at 2016-08-31 10:21:29

형법상 폭행죄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으로 규율합니다.

 

현실적으로 뒷통수 한대 때리는 정도는 전치 2주에, 벌금 50만원에 약식기소

정도밖에 안될겁니다.

 

대개 징역 3년 이상의 형을 상정하는 <중범죄>와는 거리가 멀죠.

Wintercome
2016-08-31 10:31:36

길빵했으니 대갈빡 갈겨도 중범죄는 아니니 하라고 권장하시는 건가요?

비흡연자가 흡연자를 일정 이상 혐오하는 것도 메갈리아가 하는 것과 다를 것은 또 뭔가요. 싶군요.

중혼후
3
2016-08-31 10:35:47

권장하는게 아니라는걸 뻔히 아시는것 같은데요.

 

중범죄건 경범죄건 현행법 위반이라는 사실엔 변함이 없습니다.

남의 몸에 손을 대는건 법 위반 여부를 떠나서 피해야 하는 일이고요.

 

팩트 체크하면 안됩니까?

 

비흡연자는 길가에서 담배피우는 무례한 사람들만을 혐오하지만

메갈. 워마드는 한국 남자면 모두 다 한남충으로 부르며 혐오한다는게

다른거죠. 

 

정말 구분이 안되세요? 

Wintercome
Updated at 2016-08-31 11:26:51

윗글을 보지 않고 읽어서 오해했습니다. 죄송합니다.

 

불필요한 사족은 삭제하겠습니다.

중혼후
1
Updated at 2016-08-31 11:24:41

제가 가장 싫어하는게 다른 사람의 거슬리는 말을 극단 패륜 사이트와 

비교하면서 한통속 취급을 하는겁니다.

 

메갈이나 워마드는 그냥 남자면 다 혐오와 조롱의 대상입니다.

한남충이란 말도 위에 썼지만 말 그대로 한국 남자 벌레란 뜻입니다.

 

일각에서는 한국 남자는 다 잠재적 강간범이라는 말도 나오고요.

 

뭔 얘기냐 하면 얘들은 그냥 남자라는 이유로 혐오를 발산하는겁니다.

뭔가 피해를 받거나 구체적으로 손해를 본게 없는데 그냥 남자라는 이유

로 혐오를 하고 조롱을 가하는 겁니다. 거기에 패륜 또는 반인륜이라는

표현 방식까지 더해집니다.

 

아버지나 오빠 등 가족을 포함하여 독립지사, 노동투사 등도 남자라는 이

유로 극도의 혐오와 조롱의 대상이 된다는 것입니다.

 

메갈이나 워마드는 단순히 누군가를 지극히 싫어해서 논란의 대상이 되

는게 아닙니다.

 

반면 비흡연자의 길거리 흡연자에 대한 혐오는 근거가 있어요.

 

길거리 걷다가 내 의사와 상관없이 담배 연기를 맡으면 굉장히 화가 납니

다. 냄새도 좋지 않고 건강에도 나빠요. 게다가 담뱃재를 날리고 침을 뱉고

그렇습니다. 기분 다 잡치고 진짜 성질 같아서는 한 대 후려 갈기고 싶어요.

 

(물론 저는 흡연권은 철저히 보장해야 한다고 봅니다. 남에게 해를 끼치지

만 않는다면요.)

 

이래서 길거리 흡연은 다른 사람에 대한 예의가 부족한 행동이라는 겁니다.

그걸 '무례'라고 하지요.

 

이런게 메갈식 혐오. 패륜과 같다고 생각하신다면 그냥 계속 그렇게 생각하

시면 되겠습니다.

 

물론 저는 더이상 말을 섞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겠지만요. 

데스페라도
2016-08-31 11:08:39

폭행을 '폭력행위등 가중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수정했습니다. 뭐 징역 3년 이상 나오는 중범은 아니지만... 치상이나 치사로 이어즐 수도 있죠.

중혼후
2016-08-31 11:12:06

중범이 아니라고 흔쾌히 인정해 주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여기어디난누구
2016-08-31 11:33:49

그냥 담배 끊으세요.... 몸에도 안좋고 돈 나가고 남에게 혐오만 사는 거.....굳이 옹호하시면서 피우실 필요가 뭐 있나요 ?

데스페라도
2016-08-31 11:37:46

저 담배 끊은지 오래 되었어요.

여기어디난누구
2016-08-31 11:38:24

아! 반전이네요....!!

중혼후
2016-08-31 11:39:06

아 그리고 "형법상 중범죄(폭력행위등 가중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이라고 쓰셨는데, [형법]이 있고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이 따

로 있습니다. 구분해서 쓰셔야 할겁니다.

데스페라도
2016-08-31 11:40:50

그냥 그러려니 해 주세요...

제비우스
2016-08-31 12:55:17

흡연은 죄가 아니죠. 다른 사람이 불쾌할 정도로 피해주는 흡연이 나쁜거죠.

Wintercome
2016-08-31 10:30:13

공공 흡연실을 요소요소에 설치해 달라고 강력하게 주장해 주십시오.

 

 

쿠심바
5
Updated at 2016-08-31 23:41:42

그냥 담배자체를 대한민국에서는 법으로 금지 시켜 주시길 기원합니다.

그에 따르는 부작용도 무시 못하겠지만 장점이 훨씬 더 많지 않을까요?

줄어드는 세수는 다른 세금 징수로 메우긴 해야겠죠 ...  

제로옹
2
2016-08-31 11:13:15

 오늘도 퇴근길에 앞에서 걷는 흡연자가 담배를 끄면서 튀기는 불똥이 저한테 튈까봐 조마조마 했습니다.

주변은 살피지도 않고 담배를 탈탈 털면서 끄더군요.

물론 꽁초는 당연히 그냥 버리고...

희생
2
Updated at 2016-09-01 07:55:53

길빵을 싫어합니다. 실제 물리적 피해를 입었기 때문입니다. 건물 모퉁이길 돌아나가다가 담배 피우면서 걸어오는 노인과 부딪쳐서 손등에 담뱃불 화상을 입었습니다. 그러고도 잘못했다 미안하단 말 없이 지나치더군요 잡아서 사과 하라고 해도 모르쇠로 일괄하는데 정말 노인이고 뭐고 죽빵 날릴뻔 했습니다

아기기린
2
2016-09-01 01:37:18

 길거리 이동 흡연에 대한 법이 더 강화되었으면 합니다.

본인 좋으려고 남에게 피해주는 가장 몰상식한 행동이라 생각합니다. 

 

라고 말은 했지만 저도 모르게 저런 분들을 보면 눈꼬리부터 올라가게 되더라구요 손을 휙휙 저으며 일부러 빠른걸음으로 앞을 버젓이 지나갑니다. 길거리 흡연자 분들은 째려봄 정도는 당해도 되겠죠?

에로스
2016-09-01 06:36:42

담배는 전지역 금연에 일부 지역만 제한적 허가로 바꾸는 게 맞다고 봅니다.

댓글 남기기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