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비밀번호 찾기 회원가입

[차한잔]  17년 동안 키운 아들, 알고보니 목사님 아들?

prideoriginal
6
  4426
Updated at 2016-09-03 06:47:34

인천 ㅇ교회에 다니던 김 집사는 최근 인생이 무너지는 경험을 했다. 17년 동안 금이야 옥이야 키웠던 아들이 사실은 자신의 아들이 아니라, 담임목사님의 아들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김 집사의 아들과 조 목사의 유전자를 검사한 결과 99.99%가 일치로 나왔다. 조 목사의 유전자를 검사한 병리사는 "간혹 돌연변이가 나올 수는 있지만, 99.99%라는 수치는 친자와 다름 없다는 결과"라고 말했다. 또 다른 의사 역시 "유전자 검사는 매우 정확하다"며 "99.99%는 사실상 아들이라는 이야기"라고 했다.

김 집사는 "유전자 검사 결과를 듣고 하늘이 무너지는 기분이었다"며 "몇날며칠을 통곡하고 울었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자신의 신세가 처량한 것도 있지만, 아들이 불쌍해서 견딜수가 없었다.

"저와 아내는 ㅇ교회에서 만났습니다. 연애를 시작했고, 결혼까지 약속했죠. 목사님께 말씀 드리러 가니 이상하게 축복해주지 않는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때는 그렇게 넘어갔죠. 그런데 아들이 크면서 주변 사람들이 자꾸 저랑 안 닮았다고 하는 거예요. 그런데도 의심할 수는 없으니 넘어갔습니다."

김 집사는 아내가 결혼한 뒤에도 기도를 핑계로 교회에 가는 일이 잦았다고 말했다. 새벽에 들어오는 경우가 많았지만, 그래도 김 집사는 아내를 믿을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아내의 행동에 의심은 더해져만 갔고, 결국 목사의 집에서 나오는 걸 몇 차례 목격했다고 주장했다.

의심은 깊어졌고, 부부싸움은 잦아졌다. 김 집사는 어떻게든 가정을 지키고 싶었지만, 아내가 더 이상의 결혼 생활을 원하지 않았다고 했다. 그래서 2년 전부터 별거에 들어갔고, 이혼소송을 시작했다.

김 집사의 주장에 따르면 법원은 조 목사에게도 친자확인을 위한 유전자 검사를 받으라고 했다. 하지만 조 목사는 이에 따르지 않았다. 결국 법원은 조 목사에게 최후통첩을 했다. 유전자 검사를 받지 않으면, 친자라고 보겠다고 했다. 결국 조 목사는 유전자 검사를 했고, 결과는 99.99% 일치라고 나왔다.

http://www.nocutnews.co.kr/news/4648981



개독으로 해먹는 놈들에겐 현실이 천국 그 이상이죠.
천국이 무노동으로 집단 섹스 벌이는 곳이 아니라면.





 

prideoriginal 님의 서명
사람답게
19
댓글
ju8E
2016-09-02 11:09:22

 어떻게 결혼하고도 목사를 만날수 있을까..

목사는 어떻게 남의 부인을 탐할 수 있고.....


트둥이
3
2016-09-02 11:11:45

십계명을 어긴자가 무슨 목사라고...

아사라히
6
2016-09-02 11:21:10

크 '일부' 목사의 활약상 중에서도 두드러집니다.

방구벌레
10
2016-09-02 11:38:44

종교가 없었다면 세상은 더 살기 좋아졌을지도...

filia
2016-09-02 11:50:12

허허..17년만에 뻐꾸기신세인걸 깨달았다는거군요. 저런일이 다 있나.

 

그 아이도 정말 걱정이네요.

쿠심바
2016-09-02 11:53:16

목사도 나쁜 넘 이지만 ... 가운데 있는 부인도 좀 그러네요. 그럴거면 결혼은 왜 했는지 ?  

ksplayer
5
2016-09-02 12:15:18

전 목사보다 부인이 더 나쁜년 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러면서 결혼은 왜 한겨??

상원상우아빠
1
2016-09-02 11:53:30

어느 조사에선가 친자확인을 반대하는 의견이 많은 것 보고나서

혼전 순결 주의였던 저와 마님은 정말 천운을 타고 났구나 생각했습니다.

물론 혼후 순결 주의도 하고 있습니다.

명탐정
2016-09-02 11:57:33

일부겠죠. 암요...

착한Dyn
2016-09-02 12:01:05

20160902205446_2ee9fde5cc50d035a11d271338588aa0.jpg


 

유_지
5
2016-09-02 12:18:16

이거 원래 1위 목사였는데 망신스럽다고 개신교에서 항의해서 고친거라는썰이 있더군요.

MC후니
2016-09-02 12:04:06

어떻게 목사님들이 일반인보다 아랫도리 간수를 못할 수가 있나요... 목사가 되면 없던 변태성욕도 생기나요

조금은모질게
2016-09-02 12:37:31

성령으로 잉태했다고 우길듯...

아토나라
2016-09-02 12:39:21

인천은 늘 평화롭네요 저는 청라 ㅋ

NightWish
2
Updated at 2016-09-02 13:08:58

고등학교 때 준 깡패짓 하던 동창생 놈이

목사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개과천선했나 

여겼는데 돈 몇 백주고 목사자격증을 샀다고 해서

놀란 적이 있습니다.

그 이후로 목사들은 참된 종교인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키키택배
2016-09-02 13:58:59

 살인범 조폭등,,,은 교도소에서 회계하고 나와서 목사하는 사람도 많더군요.

진짜 회계한건지 의심스러운 언동을 하는걸 보면,,,

목사라는것도 자격시험을 보던가 해야죠. 일부 교단처럼,,그냥 목사가 너 님 오늘부터 목사임,,하면 목사되는게 아니라 말이죠.

 

충격
1
Updated at 2016-09-02 13:56:20

마침 오늘 스포트라이트 영화 봤는데...

가톨릭 신부 중 평균 6%가 아동 성추행범이라 하는군요... -_-

사과상자
2016-09-02 21:52:33

범죄자의 완성은 역시 목사.

에고이드
2016-09-03 05:57:19

참...인간이란 종교 안에서, 밖에서도 다르지 않는듯 합니다. 일부라고 하는데 기사뜨는 숫자를 보면 일부라고만 할수도 없겠네요.

댓글 남기기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