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올리기로 한, 시골집사진과 근황, 그리고 담금주
skyba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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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7 17:01:39
일찍 올리려고 했는데 아침에 대문을 열자마자 눈 마주친 대형꽃뱀이 아니었으면
몇시간이라도 더 일찍 올렸을텐데....식겁했습니다....암생각없이 밟았더라면...
사진이 많아 한데 합쳐서 올리느라 시간 좀 걸렸네요
이전 글에서 창고의 음산한 그림이 있던 곳이 왼쪽의 문입니다.
창고죠. 간혹 지멋대로 쾅!!하고 열립니다.
그리고 오른쪽은 무속인이 열려고 하면 안열린 장농이 있는 방입니다.
이곳은 심야 보일러실.
보시다시피 여닫이문인데 자기 혼자 열릴때가 많습니다.
지금은 잠궈놔서 열든지 말든지 신경 안씁니다.
이상 대충 올려본 사진입니다.
마지막으로 날추워서 어디 안가고 사람 괴롭히고 있는
저희집 업둥이 막내 사진입니다.
skybabo 님의 서명
내가 돈이 없지! 가오도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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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skybabo님께서 전에 쓰셨던 글까지 다 찾아읽었습니다.
굉장히 버라이어티한(응?) 곳에서 지내시는군요. ^^
귀신...이라고 해야하나요 누군가는 과학적으로 그 허구를 증명할수 있다고 하는데, 또 이렇게 경험담을 생생하게 들려주시면 그건 또 그것대로 '세상에 과학으로 증명되지 않는 일은 얼마든지 있다.'는걸 믿게되고 그렇네요.
마지막 냥이 표정이 참 좋네요.
'짜식~쫄았냐? ^^'라고 말하는것 같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