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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에티오피아 거쳐서 케이프타운을 다녀올까 합니다.

고른노바
  821
2017-03-24 10:05:15

부모님 사정으로 이번 10월 추석에 모이지 않게 되었습니다.

이 기간에는 차 몰고 국내 도는건 거의 불가능하기에 그동안 시간 부족으로 핑계대던 조금은 긴 여행을(그래봐야 7~8일 정도지만) 다녀올 수 있게 되었습니다.

유럽쪽을 생각하다가 평소보다 2~3배 비싼 티켓가격에 모든것을 포기하다가 작년에 출장다녀온 케이프타운이 생각났습니다.

 

그래서 이리저리 티켓을 알아보던중 에티오피아항공을 알게되었네요.

 

에티오피아 항공의 경우 아디스아바바 연결편 대기시간이 8시간이 넘는것밖에 없다면 에티오피아항공측이 1박 숙박권과 입국 비자(50$상당)를 제공합니다. 무려 공짜로.

 

여기서 질문 들어가겠습니다.

 

1. 황열병 예방 접종을 해야하는가? 국내에서 한다면 증명서를 발급받아야하는가?

2. 아디스아바바에서 하루를 묶는다면 치안은 어떠한가? 다닐만한곳은 있는가?

3. 케이프타운에서는 워터 프런트 근처에서 숙박하고 싶은데 워터프런트까지 이동시 안전한가?

 

혹시 케이프타운이나, 아디스아바바를 방문해보신 경험이 있으신 회원님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이곳에서 얻은 정보와 제가 취합한 정보는 다시한번 정리해서 공유차원으로 게시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__)

16
댓글
피그말리온
2017-03-24 01:26:33

 이야~ 아프리카!!

생생한 여행기 올려주세요.

WR
고른노바
2017-03-24 01:39:45

오랜만이예요..^^

게을러 터져서 여행기 같은건 올릴리가 없구요....-_-;;;;

준비하다가 나온 팁이나 정보는 취합해서 올려볼까합니다..^^

confession
2017-03-24 01:34:21

 1, 2번은 모르겠고 3번의 경우 워터프론트는 케이프타운 내에서도 손꼽히는 관광지인지라 주변은 매우 안전한 편입니다. 저도 워터프론트 근처에 숙소를 잡고 식당있는 부근까지 걸어다녔습니다. 10월이면 여행하기 아주좋은 날씨입니다. 즐거운 여행 다녀오세요~

WR
고른노바
2017-03-24 01:44:36

혹시 야간에도 도보 이동이 괜찮은가요?

저는 출장으로만 다녀봐서 누군가가 항상 픽업을 해줘서요..

confession
Updated at 2017-03-24 01:47:45

워터프론트 식당에서 저녁 먹고 맥주한잔 하고 걸어서 숙소로 이동했습니다. 시간은 10시 정도로 기억됩니다. 참고로 저는 걸어서 5분 정도 거리에 있는 숙소였습니다.

WR
고른노바
2017-03-24 01:49:37

죄송한데 혹시 호텔 이름 좀 알 수 있을까요?

confession
2017-03-24 01:56:09

제가 2012년에 다녀와서 기록이 없는데 찾아보고 찾으면 공유드릴께요~

WR
고른노바
2017-03-24 02:16:19

감사합니다.  ^^

confession
2017-03-24 05:26:32
아마도 The Commodore Hotel 이었을거에요~
WR
고른노바
2017-03-24 12:30:23

감사합니다 ^^

qwerty
2017-03-24 02:17:21

한국에 아디스 아바바 다녀오신 분이 거의 안계시겠죠. 저도 안 가봤습니다. ^^

 

 상식 선에서 말씀드리자면 황열 예방접종은 필수고 증명서를 지참해야 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외교통상부 해외여행안전 사이트를 참조하세요.

 

아디스 아바바는 아프리카에서는 가장 안전한 도시 중 하나일 겁니다. 서양 여행자들은 제법 많이 갑니다. 어차피 오래 머무실 것은 아니니, 공부를 좀 해서 주로 여행자들이 가는 곳들만 돌아다니시면 큰 문제는 없을 것입니다. 다만 소매치기는 좀 많다네요. 소매치기야 어딜 여행가도 다 조심해야 되는 거니까요. 무장강도나 이런 건 잘 없답니다.

WR
고른노바
2017-03-24 02:45:31

아 그렇군요.

저도 알아보니 치안은 꽤 괜찮은듯 보였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체리코크
2017-03-24 05:06:54

이디오피아는 안 가봤고 지금 요하네스버그 내일 케이프타운에 갑니다 아마 아시겠지만 혹시나 해서 말씀드리면 황열병예방은 한번 맞으면 10년 가니 미리 맞으셔도 되구요 반드시 미리 예약하고 가셔야 합니다 그리고 주사맞으면 하루정도 샤워하지 말라고 하니 그래도 되는 날로 잡으시구요 안 그러는 분도 있다지만 주사 맞고 1주일 정도 후에 근육통이나 각종 증상이 있을 수 있으니 이왕이면 아파도 지장없을 1주일 전에 맞으세요 ^^ 그리고 호텔사이트 가면 지도로 호텔들 위치 한꺼번에 나오는 그런 기능도 있으니 그거 보면서 워터프론트 가까운 호텔 잡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WR
고른노바
2017-03-24 12:31:48

케이프타운 기가 막힌곳입니다 다녀오시거든 후기 남겨주세요 ^^

PURA VIDA
Updated at 2017-03-24 07:11:17

아디스 아바바는 에티오퍄의 수도이긴합니다만 볼것이 별로 없습니다. 북부의 곤돌이나 시미언마운틴 레이크타나 혹은 동부의 하라 남부의 투르미를 중심으로하는 오모벨리 소수부족 사파리가 에티오퍄 투어의 핵심이지요. 그러나 수도인만큼 로칼큐진을 체험할 수 있는 좋은 식당이 많습니다. 전통공연과 함께하는 저녁이 업마켓 레스토랑에 옵션이니 현지 여행사에 문의하시고 이태리 점령을 겪은만큼 가성비 믿기힘든 미슐랭 등록 비스트로도 몇몇 이습니다. 여자들도 이쁘고 친절하고 찰지지요.아프리카 탑클인듯.밤문화가 나름 투박하게 찐합니다. 케냐북부와 에티오퍄가 cream of Africa 로 일컬어지는 이유이기도 하지요. 분나 마캬토에 벌버리 듬뿍친 치로,떱스 얹은 인제라. 세인트 조지 맥주의 맛이 입에 도네요. 케잎타운은 요하네스버그보다는 안전하지만 밤거리는 삼가시길...

WR
고른노바
2017-03-24 12:33:35

아디스아바바 치안은 어떤가요? 가족이 대중교통으로 다닐만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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