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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보수는 부패로 망했습니다. 진보는 분열로 망하게 하시렵니까..

이야기
13
  1713
2017-04-20 16:39:45

 

아니 언제부터 정의당 심상정이 적폐세력이었습니까..

 

 

잘못된 비판이라도 심상정 정도 되는 사람이 하는 소리는 차분히 듣고

 

말이 안되는 부분은 말이 안된다고 토론하면 되잖아요.

 

최소한 상식은 통하고 대화는 가능한 사람들 아닙니까..

 

 

물론 정치적 이유로 반대한다던지, 듣기싫은 소리 할 수도 있지만 그것마저 거부하면 그게 파쇼에요.

 

민주정치라는 게 언제나 상대방은 싫은소리 미운소리부터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라고 정당이 있고 민주정치가 있는 거에요.

 

... 

 

지금 민주당 화력 짱짱하다고 너무 아무데나 쏴대는거 아닌지 걱정됩니다...

 

어차피 심상정 노회찬이 문재인 꺾고 밟을 일은 없습니다.

 

 

게다가 진보정당은 아직 우리나라에선 걸음마 딛는 아이에요.

 

좀더 너그러운 마음으로,,다소 무리한 혹은 무례한 공격을 하더라도

 

그냥 튕겨내는 수준에서 마무리 했으면 좋겠습니다.

 

굳이 그걸 또 잡아먹겠다고, 저 개소리하는 입 싸물게 하겠다고 어린애 손목 비틀어서 뭘 얻는다는 겁니까.?

 

 

 

자유당 바른당 박살나고 진보당 민주당 양강체제만 되도 소원이 없겠습니다.

 

그날까진, 심상정 노회찬 정의당은 쫌만 봐주면서 갑시다..같이 갑시다.

 

 

 

그리고 문재인후보가 대통령되면 정의당의 6석이 아쉬울 수도 있어요.

 

국민의당이랑은 완전히 등졌고, 이 상태로 국민의당과 연정은 힘든 그림인데..


답답한 마음에 몇자 적어 봤습니다.

 

이러다 노대통령 집권초 난닝구 백바지 싸워가며 당이 자멸로 가던 그림이 생각나서 불안하네요.

 

 

 

조금만 더 너그러워 졌으면 합니다..  

 

 

38
댓글
♡ trisam
12
Updated at 2017-04-20 07:42:37

민주정치라는 게 언제나 상대방은 싫은소리 미운소리부터 하게 되어 있습니다.

 

정의당만 싫은 소리, 미운소리에서 자유로울수는 없는거죠. 그거 거부하면 파쇼라고 하셨잖아요.

시네마토그래프
4
2017-04-20 07:42:06

사실 정의당이 민주당 밀어줄 이유가 없죠. 애초에 다른 정당인데 말이죠. 뿌리가 같은 것도 아니고. 

 

바른당에게 자유당 밀어주라고 압박하는 것하고 다른게 뭔지 모르겠습니다. 

으앙쥬금
8
Updated at 2017-04-20 07:48:23

정확히 말하면 현재상황은 '정의당 없어도 그만'인 상황이죠. 실제로도 정의당과 비슷한 선상에 있으면 오히려 위험한 상황이구요. 그리고 정의당 당내에서도 이번 2차 대선 토론에 대해 크게 문제가 있다고 인식하는 상황에서, 뜬금없이 극성 문재인 지지자들 삽푸는 걸 가지고 와서 6석도 무섭습니다 이러면 좀 이상한 것 같네요. 그렇게 치면 40석 가지고 있는 국민의당을 보고 민주당이 벌벌 떨어야겠지만, 현실은 아래 노컷 뉴스에서 볼 수 있듯이 안철수한테 SNS로 네거티브전 하고 있는 상황이죠. 그리고 민주당은 따지고 보면 리버럴한 보수당인데, 리버럴을 싫어하는 정의당과 같이 묶는 것도 이상하지 않습니까.

연수현우아범
1
Updated at 2017-04-20 07:47:45

민주당이나 문재인후보가 잘못하고 있진 않죠.

 

당내경선에서 이재명/안희정/박원순도 비판과 적폐대상으로 몰아붙였는데.....심상정은 이들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걸요.

 

일부~~~~~극열 문재인 지지자분들이 오피니언 리더는 아닙니다. 눈에 많이 띨 뿐이지요.


세계일주
2017-04-20 07:47:28

 대망의 선거가 코앞에 있습니다. 지금 여유로운 시간이 있다고 보시나요?? 말씀은 백번 이해합니다.

하지만 촛불로 점화된 이 둘도없는 기회를 안철수라는 말도 안되는 사람이 그무엇과 함께 달려오고 있습니다.

전 지금은 무조건 감싸야 한다고 봅니다. 지금은 다시없는 기회라 여겨지거든요.. 어제의 심상정은 아무 생각없는 그냥 자기만의 놀이터였습니다.

워킹데드
3
2017-04-20 07:48:03

 자기네만 정의롭다고 생각해서 그래요

엄연히 당이 틀린데 내부총질이라니요...

♡ trisam
12
2017-04-20 07:50:19

자유당, 바른당 박살내는 것은 민주당에게 미루고, 그 이후에는 민주당과 정의당이 양강되기를 바라는 것은...

 

암것두 안하고 거져먹겠다는 소리거든요. 정의당을 응원할때가 많은 사람이긴 한데요, 이런 소리는 좀 심한 앵벌이 같습니다. 진보정당이 거대정당이 되려면 스스로 노력하셔야 하고요, 스스로 힘으로만 역부족이면 민주당정도와 잘 협력해서 같이 클려고 하셔야죠.

병호군대갔어요
2
2017-04-20 07:50:24

어제 정의당 대선후보로 나온 심상정 후보를 보니 대선후에도 더민주랑 같이 갈 것 같진 않더군요.

그렇지 않고서야....

에휴.....더 말하기도 지치네요.

클라렌스
30
2017-04-20 07:50:29

정의당이 하는 싫은소리는 민주정치고,

 

민주당이 하는 싫은소리는 파쇼입니까?

 

6석이 아쉬울때가 온다구요?

 

정의당이야 말로 아쉬울때 노무현, 김대중 찾다가 비열하게 뒷통수치는 곳 아닌가요?

 

다음 총선에서 정의당에게 배정된 자리는 한자리도 없을거라고 자신합니다.

 

진보요? 정의당에 정말 진보가 있나요?

 

그냥 정의당은 그냥 지네가 열심히 빨아재끼는 메갈에게나 가서 표를 구걸하는게 더 좋을 거 같습니다.

 

 

파블로프의자명종
13
Updated at 2017-04-20 08:03:21

민주당과 정의당을 공생관계로 보시는군요. 저는 기생관계로 봅니다. 아주 철썩 붙어서 떨어질 생각은 안 하면서 본체에 빨대 꼽고 피빨아먹고 있죠. 진보는 민주당 때려서 지분확보하는 게 지들 입장에서는 쉽겠지만, 그런 쉬운 길이 항상 좋은 결과를 보장하는 건 아닙니다. 이슈가 되는 문재인 때리기에 사람들 격분하는 것도 그런 차원이고요. 지금은 반성한다는 과거의 과오를 가지고, 정치적으로 판단이 똑같은 거 가지고 시비를 거는 꼬라지가 곱게 보일 리가 없죠. 정말 자기들이 크고 싶다면 유격전 몇 번 해서 날로 먹으려 하지 말고, 대통령이 아닌 정치인 노무현 이래로 20년간 pk에 힘을 쏟고 나서야 이제서 겨우 pk에 야풍이 부는 것처럼 장기적 계획을 가지고 자강의 비전을 얘기하는 게 맞습니다. 뭐 지금 정의당 하는 꼴 봐서는 그런 거에는 전혀 관심이 없는 것 같지만...

시네마토그래프
2
2017-04-20 07:52:54

 적어도 정의당에게 뭔가 요구를 하고 싶다면 민주당에서 그에 합당한 댓가에 대해 약속이라도 해줘야죠. 그런 것 없이 "대의를 따라서 민주당은 공격하지 말고 민주당의 적들과 싸워라"라고 주장하는 것이야 말로 패권정치 그 이상도 아니죠. 

 

정의당이 진정 두려워하는 것은 "민주당이나 정의당이나 둘 다 진보를 대변하는데 둘이 무슨 차이가 있냐? 라고 사람들이 인식하는 것일 겁니다. 그것이야 말로 정의당의 존재 이유 자체가 사라져버리는 일이니까요.  

내가슴속에우는바람
1
Updated at 2017-04-20 08:04:16

그냥 어제 피아를 구분 못한 거에 열 받아 화낸다 생각하고 이해하십시오. 지금은 화나서 하는 소리이니.

ju8E
12
2017-04-20 07:54:00

전 사드만 놓고보면 왜 문재인을 쥐잡듯 잡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자기도 98%동일해 보이는데. 정치적 쇼다라고 할수 있으나 뻔히 알고 있으면서 사람을 그리 무능하게 포장하려 하나요? 이해가 안갑니다

작은울림
5
2017-04-20 07:56:05

저는 188 센티에 늘씬한 남자입니다. 옆에 작은 친구가 이유 없이 때리면 내가 덩치 큰 놈이라서 그냥 넘어 가준 것도 하루 이틀이 아닙니다. 결국 머리끄댕이 끄집어 댕기며 없는 말 까지 지어내며 욕질을 합니다. 결국 옆에서 친구들이 하도 너무해가 뛰쳐나와서.. 니 도대체 와그라노 ? 야단치다가 작은 친구한테 절교 선언까지 터져 나왔습니다. 네.. 저는 그냥 맞아야겠죠 ? 덩치 큰놈이고 작은 놈과 친구니까요. ㅡㅡㅡㅡㅡㅡ 딱 , 이 상황입니다.

chesky
2
2017-04-20 07:58:27

민주당은 보수세력입니다.

정의당 입장에서는요.

정의당이 무슨 민주당 꼬붕이 아닙니다.

ju8E
2
Updated at 2017-04-20 08:14:16

꼬붕하라 한적 없는데요? 그냥 열받는건 유승민 하는대로 교활하게 덮어씌우려 했다는 점

겨울비봄눈
2
2017-04-20 07:58:38

조금만 너그러웠으면... 이라는 부탁은 이나라 정치판에서 진보입네. 하면서 자기들 기득권을 위해 칼부림하는 것들에게 부탁해야 할 말이 되었죠.

김부성
11
2017-04-20 07:59:28

어제 심상정 후보 때문에 토론때 화가 났던건 사실입니다. 당장 탈당하려다 그래도 이런 진보정당이 제대로 커야 하지 않겠어란 마음으로 참았습니다. 그런데 문재인 지지자들 항의하지마라 라는 정의당 사무총장의 SNS를 보고 팩스로 탈당 신청서 보냈습니다. 처리되는대로 민주당 입당하려구요. 항의하는 당원들을 문재인 지지자라 부르고, 왜 항의하는지 보다는 항의하는 사람들을 탓하는 공당의 사무총장이 있는 당이라면 진보정당이라 하더라도 그런 정당에 표를 주기가 싫습니다. 문재인 지지하는 정의당원은 당원도 아니랍니까!!! 왜 노무현 대통령 시절에 민주노동당의 지지율이 가장 높았고, 이명박근혜 시절의 진보정당 지지율이 그모양인지 정의당 스스로 생각해보길 바랍니다.

카레라
6
2017-04-20 08:02:30

분열은 개뿔... 막말로 노통때부터 뒷통수에 가열차게 총질해댄게 진보세력과 언론들이였습니다.

수구세력의 정면 총질보다 쓰라리고 내상 깊게 한게 그들입니다.

그럼에도 노회찬이니 유시민..그리고 한 때 심상정까지. 이런 사람 하나 보고 꼬박 투표해줬었는데....

지금 하는 꼴 보면 혹시나 문재인이 대통령 되도 노통때 하던 짓 그대로 하게 생겼구먼요.

머짱이
3
2017-04-20 08:08:03

사실, 정의당은 메갈로 요단강을 건너기 일보 직전 상황까지 갔어요. 문제는 뒤돌아 볼줄 모른다는거에요.

메갈당과 같이 걷느니, 독고다이가 낫다고 봐요.

Pink Floyd
4
2017-04-20 08:10:17

정의당은 이미 글렀습니다.

제대로된 왼쪽 역할을 하기엔... 너무 많이 무너져 버렸습니다.

해산하고 다시 시작하는게 훨씬 낫습니다.

보거트
3
2017-04-20 08:15:09

진보는 분열로 망하지 않고, 자신들만 옳다고 믿는 특권의식과 엘리트주의 때문에 망할겁니다. 정의당의 외연이 확장되지 않는 건, 그들이 스스로를 현실로부터 분리시키고 있기 때문입니다. 안타까운 일이지만, 진정한개혁세력의 승리를 위해서 과거 학생운동 시절의 교조주의와 특권의식에 사로잡힌 언론과 정치집단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야 합니다. 새로운 대안세력은 얼마든지 다시 나올 거니까요. 

WR
이야기
1
2017-04-20 08:18:20

리플들 잘 봤습니다.

그냥..안타깝네요.

정의당이 설사 메갈 그 자체라 해도 토론과 설득으로 서로의 의견을 교환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메갈들 싹 잡아다가 처형할 것도 아니고..결국 그들도, 우리도, 이 사회의 일원이며 같은 1표를 가진 유권자이며 정치의 주체이며 대한민국을 구성하는 주권자들이에요. 깔보고 무시하는 것보단 존중하고 이해의 노력을 하는 편이 그 어떤 정치적 정당성의 칼을 휘두르는 것보다 더 강력한 힘을 가진다고 믿습니다. 

으앙쥬금
2
Updated at 2017-04-20 08:29:12

그 존중을 수뇌부들이 같은 정의당 내 있는 당원들에게 먼저 했었어야죠. 자기 당원들도 쓰고 버리는 소모품 취급 하는 곳을 누가 존중 합니까. 이 상황은 정의당이 자초한 겁니다.

WR
이야기
2017-04-20 10:55:12

전 정의당 당원이 아니고 골수 민주당 문재인 지지자입니다.

으앙쥬금
Updated at 2017-04-20 11:13:30

전 대선 순서대로 김대중 노무현 권영길 문재인찍고, 지난 총선 정의당 비례 지역구 정의당에 투표한 사람인데영...

♡ trisam
4
2017-04-20 08:36:20

뭐가 문제인지 모르시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문재인은 심후보나 정의당에 대해 "토론과 설득으로 서로의 의견을 교환할 수 있는 관계"라고 생각한다고 봅니다. 민주당 후보를 지지하면서도 비례표는 정의당에 주는 유권자들 역시 마찬가지로 생각할겁니다.

 

그런데, 어제의 심후보의 모습은 상대를 "토론과 설득으로 서로의 의견을 교환할 수 있는 관계"로 생각하지 않는 모습이었거든요.

 

이야기님 말씀대로라면 심후보측이 더 많이 반성해야 합니다. 혹시 정의당원이나 지지자시라면, 누워서 침뱉기 하고 계시는 겁니다.

눈치뭉치
4
2017-04-20 08:18:26

심장정 후보가 고양시에 출마 하면서 선거때마다 심상정에게 표를 주었습니다 그 전엔 민주당에 계속 표를 주었구요 투표권 생기구선 한번도 선거에 빠진적이 없습니다 표는 심상정에게 비례는 민주당에게 또는 반대로 제가 문재인 극렬 지지자인가요 저처럼 투표하는 사람 의외로 많습니다 어제 토론은 그게 토론입니까 심후보 우쭐하면서 웃는 모습도 간간히 봤는데 그러라고 심후보한테 투표하지는 않았습니다

WR
이야기
1
2017-04-20 08:21:02

아 그리고 이 글이 많은 분들을 더 불편하게 했나 하는 생각에 죄송한 마음도 듭니다.

사과드립니다.

 

마블바라기
4
Updated at 2017-04-20 08:33:50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말 그대로 정의당이 민주당의 꼬봉이 아니고 다른 당이기 때문에 비판할 수 있다라면 민주당 지지자들 역시 정의당이 내가 지지하는  정당이 아니기 때문에 비판할 수 있다라고요. 

역으로 만약 심상정 후보가 비록 같은 당은 아니지만 문재인 후보에 대한 불필요한 프레임질을 하지 않고 존중해줬다면 역시 지지자들도 존중해줬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역지사지 정신이 필요한 것이죠. 먼저 역지사지 정신을 발휘할 사람은 심상정 후보입니다. 특히 김대중 노무현 정권을 사랑했던 사람들을 상처줬죠.

제로아돌
3
2017-04-20 08:41:33

이러니 시사인이나 진보 언론이 요새 막장으로 굴지 쯧쯧 보수는 부패로 망했습니다. 진보는 분열로 망하게 하시렵니까..

touas
1
Updated at 2017-04-20 08:53:48

정의당을 적폐 세력이라고 한적은 없지요.

하지만 그동안의 행적을 보면 상식과 대화가 통하는 곳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진보라고 옳고 진보라고 잘한다 우쭈쭈 해줄 이유는 전혀 없어요.

잘하면 응원하고 못하면 욕하는거죠.

계속 헛발질과 삽질에 올인하고 있는게 현재의 정의당이구요.

빈센트
3
2017-04-20 09:04:12

정의당 걸음마도 참 오래합니다.

걸음마하게 도와줬더니 뛰게 안해준다고 난리.

입에 넣어주는 이유식에 맛들여 뛰기를 포기한 정당입니다.

게다가 입에 안넣어주거나 유기농 아니면 땡깡은 엄청 부리죠.

걍 다시 기라고 하세요,

2017-04-20 09:26:46 (1.*.*.90)

문재인을 비판하는 누구라도 욕먹고 적대세력에 되어야 분이 풀리는 이 사람들... 박사모와 전혀 다를게 없습니다. 좌와 우만 다를뿐! 

Jessye
1
2017-04-20 09:39:37

그렇게 뭉뚱그려서 욕하시지 마세요 이름 부끄러운줄 아시면.

2017-04-20 10:24:59 (39.*.*.45)

아~ 그러셔쎄여?

WR
이야기
2017-04-20 10:53:37

많은 분들 심기를 불편하게 해드린 점은 다시한번 죄송합니다.

 

정의당이 잘했다는게 아닙니다.

 

많은 분들이 말은 못해도 집안에 어른이나 친척분들 중에 새누리당이나 자유당, 바른당 지지하는 사람이 계신 분들이 꽤 있을 겁니다.

 

또 친분있는 사람 중에도 정치적인 지향은 다른 사람들이 있죠.

 

친지들간에도 정치 얘기는 안하는게 좋다고 하죠. 

 

그분들 나름 얘기하는 거 들어보면 세상사는 지혜도 있고 배울점도 있고 또 어떤 부분은 나랑 통하는 부분도 많이 있습니다. 정치라는 게 전부인 것 같지만 또 막상 어울려 지내다 보면 정치 얘기만 빼면 배울 점도 많고  재밌게 지낼 수 있는 부분도 많이 있습니다.

 

세상에는 정말 많은 종류의 사람이 있고 정말 많은 인생이 있고 정말 너무나 많은 의미있는 일들과 지혜들과 경험들이 있습니다. 

 

다들 각자의 경험과 인생에 비추어 정의를 정의하고 , 불의에 반대하며.. 대의에 따르게 됩니다.

다른 이들의 정치적 식견이나 판단을 내가 만든, 혹은 시대적 도덕적 한계지점의 정의..예컨데 예전에는 말도 꺼낼수 없이 지탄받던 동성애, 청소년의 성문제, 교사의 체벌과 학생의 신고 등 시대의 변화와 도덕적 기준의 변화, 또는 종교적 관점과 포용성의 변화로 맞게 되는 정당함/ 정의의 변화에 따라 내가 믿는 정의나 신념이 내 스스로의 양심을 넘어 타인에게 요구할 수 있는 것인지, 그리고 타인의 정치적 신념이나 발언이 그게 설사 나의 정치적 신념을 벗어난다 하더라도 그를 동등한 주권자로서 나의 신념과 똑같은 무게를 지니는 양심의 산물이라 여기는 지혜가 필요하지 않을까 싶어 몇자 적어 봤습니다.

 

 똘레랑스..

 

가장 저열하고 극단적인 정치이념의 표출인 테러에조차 

인내하고 민주이념을 버리지 않는 프랑스 시민의 승리를 다시 생각해 봤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대선중에 더이상 정치적 자극을 유발하는 글은 적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작은울림
2017-04-20 12:32:03

그 프랑스인들이 베트남 , 캄보디아, 아프리카를 제국주의 식민지로 만들고 참 못할짓 많이 했죠. 자기들만의 똘레랑스라서 보기 거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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