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13박의 일본 날림 여행기...03
13박의 일본 날림 여행기...<플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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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박의 일본 날림 여행기...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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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박의 일본 날림 여행기...03
제목에서 보듯 올해 3월말 일본날씨가 2월초 날씨만큼 추웠습니다.
실내에서 반팔입고 있는 기간은 7, 8월 정도고
둘째날은 비는 안왔지만 바람이 찼습니다.
그런데다 책으로 촬영지 위치 공부 많이 했지만
낫놓고 기역자도 모르는 방향치에 길치라서
추위 때문에 이곳 저곳을 세세하게 보지 못했네요.
뜻하지 않는 이상한 여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둘쨋날 지나고 나니 먹는데 크게 신경쓰지 않는 저로선
또 처음 계획에 교통패스를 생각했어서 이즈현에서 3박 4일로
잡었고, 또한 마츠자키를 이틀에 걸쳐 가려 했습니다.
또한 먹을꺼 생각하기도 귀찮아
셋째날도 어김없이 새벽 4시 30분쯤 일어나서
히로스에 료코주연의 "사랑따윈 필요없어, 여름"에서
역사인 이즈 홋카와 역에서 내렸습니다.
제가 잘못 듣고 이즈 홋카와 역인줄 알고 내렸는데
바로 전역인 이즈 오카와에서 내린거더군요.
이즈 홋카와역에 정확히 내렸네요.
개인적으로 마츠자키 해변보다 이쪽이 더 좋았습니다.
그래서 우선 가게들 어디인지 위치 잡고 알고나서
(왠만한 사람들은 잘 찾지만 전 길치니깐...)
그런데 가게 오픈전에 그 식당서 생와사비 사려고 대기하는 사람 있더군요.
동네 사람인것 같았어요. 그 사람은 10시쯤에 와사비 사갖고 가더라구요.
고독한 미식가"에서 고로상 같이 폭포에 갔는데
춥기도 춥고, 폭포있는쪽 길들이 미끄러워
한곳만 보고 돌왔네요. 글해도 시간이 아침 10시
그래서 가려는 식당 두곳 근에 다른 곳도 구경하고 다시
와사비동 하며 들어오라고 손짓 하더군요. 지금 식사 된다구요.
10시에 아침을 먹게 되었네요.
제가 "고독한 미식가" 팬은 아니지만 기분이 묘하더군요.
꼭 S.E.S. 팬이 핑클 팬미팅에 VIP석에서 감상하는 기분이랄까요.
먹고 나와서 딸기빙수도 먹어야 하니 소화되게 하려고 한두바퀴 돈 다음
처음 시도에 상석(?)에 앉게되니 두번째도 상석에 앉고파서
들어가니 상석(?)이 비어있더라구요.
딸기 삼종 세트 하나랑 단품메뉴 하나 시켰더니
하나만 시켜도 괜찮다는 말 겉은걸 하더라구요.
모든 스케줄 마치고 가와즈역에 와서 슈퍼가 있길래 슈퍼 구경하는데
한국 부침가루를 판매 하라구요.
둘째날 저녁에도 구경했지만 다시한번 차근차근 구경하자 해서
상점가를 둘러봤네요.
상점가들 문닫기 시작해서 18시 30분되니 문 열은 상점가는
없다시피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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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니리님 여행기는 낯선 거리라서 참 좋아요.
유명스팟 위주의 관광이 아닌 진짜 현지 체험하는 느낌이 솔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