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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13박의 일본 날림 여행기...03

처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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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01
2017-04-21 23:18:17

13박의 일본 날림 여행기...<플롤로그>
https://dvdprime.com/g2/bbs/board.php?bo_table=comm&wr_id=17048007&sca=&sfl=&stx=&spt=0&page=2


 
13박의 일본 날림 여행기...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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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분께서 어디 어디 가보셨냐고 물어보셨는데
제목에서 보듯 올해 3월말 일본날씨가 2월초 날씨만큼 추웠습니다.
 
저는 수족냉증이 심해 장갑을 11월부터 2월까지 끼고, 
실내에서 반팔입고 있는 기간은 7, 8월 정도고
나머지때는 긴팔입고 있을만큼 추위 잘탑니다.
 
헌데 여행 첫째날 비오고,
둘째날은 비는 안왔지만 바람이 찼습니다.

그런데다 책으로 촬영지 위치 공부 많이 했지만
낫놓고 기역자도 모르는 방향치에 길치라서
추위 때문에 이곳 저곳을 세세하게 보지 못했네요.
그래서 날림 여행기라 썼네요.
 
이런이유와 셋째날부터 크게 계획 안해뒀던
뜻하지 않는 이상한 여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둘쨋날 지나고 나니 먹는데 크게 신경쓰지 않는 저로선
또 처음 계획에 교통패스를 생각했어서 이즈현에서 3박 4일로 
잡었고, 또한 마츠자키를 이틀에 걸쳐 가려 했습니다.
 
헌데 둘쨋날 마츠자키 갔다오니 또 헤맬꺼 생각해서,
또한 먹을꺼 생각하기도 귀찮아
고독한 미식가 3시즌 3화에 나온 와사비동과 딸기빙수집을 가게 되었죠.
 
날씨는 춥지만 그렇다고 늦게 나간다면 사람 붐비고 해서
셋째날도 어김없이 새벽 4시 30분쯤 일어나서
식당있는 역사인 가와즈역 가는길에
 
히로스에 료코주연의 "사랑따윈 필요없어, 여름"에서
와타베 아츠로가 하로스에 료코 죽일려던
역사인 이즈 홋카와 역에서 내렸습니다.
 
열차 방송에서 이즈오카와 라고 했는데
제가 잘못 듣고 이즈 홋카와 역인줄 알고 내렸는데
드라마서 보던 생김새와 달라서 이상해서 보니
바로 전역인 이즈 오카와에서 내린거더군요.
 
한 15분 기다려 한정거장 더 가서
이즈 홋카와역에 정확히 내렸네요. 
 
이즈홋카와 분위기 상당히 좋더라구요.
개인적으로 마츠자키 해변보다 이쪽이 더 좋았습니다.
이즈 홋카와 역서 30분정도 산책하가 다시 가와즈역으로 갔네요.
 
가와즈 역에 도착해서 둘째날 탔던 토카이 버스 타고 30분정도 가서 내렸는데
식당이 길바닥 앞에 있더군요.가게에 도착했을때 시간이 아침 10시도 안되었네요.
그래서 우선 가게들 어디인지 위치 잡고 알고나서
(왠만한 사람들은 잘 찾지만 전 길치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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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가게 오픈전에 그 식당서 생와사비 사려고 대기하는 사람 있더군요.
동네 사람인것 같았어요. 그 사람은 10시쯤에 와사비 사갖고 가더라구요.

고독한 미식가"에서 고로상 같이 폭포에 갔는데
춥기도 춥고, 폭포있는쪽 길들이 미끄러워
한곳만 보고 돌왔네요. 글해도 시간이 아침 10시
그래서 가려는 식당 두곳 근에 다른 곳도 구경하고 다시
 
와사비동집인 "카도야"에 앞에 있는데 주인 아주머니께서 절 보며
와사비동 하며 들어오라고 손짓 하더군요. 지금 식사 된다구요.
 
원래 아침 안먹는 스탈인데 주인 아주머니의 강매(?)로
10시에 아침을 먹게 되었네요.
 
그것도 고로상 좌석에서 먹게되니
제가 "고독한 미식가" 팬은 아니지만 기분이 묘하더군요.
꼭 S.E.S. 팬이 핑클 팬미팅에 VIP석에서 감상하는 기분이랄까요.
 
와사비동안 먹기는 아쉬워서 와사비동과 소바 합본 세트로 주문 했습죠.
드라마에서 처럼 100엔넣고 운세보는거 해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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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나와서 딸기빙수도 먹어야 하니 소화되게 하려고 한두바퀴 돈 다음
처음 시도에 상석(?)에 앉게되니 두번째도 상석에 앉고파서
12시 전에 딸기빙수집인 나나다루챠야에 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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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니 상석(?)이 비어있더라구요.
냉큼 착석했죠. 문제는 여기서부터
드라마에 나왔던 메뉴외에도 다른것도 먹고파서

딸기 삼종 세트 하나랑 단품메뉴 하나 시켰더니
다시 한번 이렇게 시키는거 맞냐고 물어보고,
하나만 시켜도 괜찮다는 말 겉은걸 하더라구요.
저는 괜찮다며 다 달라고 했죠.
 
셋째날은 모든 스케줄을 끝내도 13시도 안되었더군요.
모든 스케줄 마치고 가와즈역에 와서 슈퍼가 있길래 슈퍼 구경하는데
한국 부침가루를 판매 하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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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가 있는 이토역에 돌아와선 내일 도쿄로 상경하니
둘째날 저녁에도 구경했지만 다시한번 차근차근 구경하자 해서
상점가를 둘러봤네요.
 
이동네는 패턴이 어떻게 되어있는지 몰라도 17시 30분부터
상점가들 문닫기 시작해서 18시 30분되니 문 열은 상점가는
없다시피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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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춤추는대카피선
2017-04-21 14:31:57

 처니리님 여행기는 낯선 거리라서 참 좋아요.

유명스팟 위주의 관광이 아닌 진짜 현지 체험하는 느낌이 솔솔~

WR
처니리
2017-04-21 15:23:00

위 동네도 핫 스팟이죠.

헌데 다들 11시쯤 출발하고 하니

헛탕 치거나 줄이 긴것이죠.

 

 아침 출근시간댕ㅔ 여행 다니면 핫스팟도 현지느낌납니다.

 

Llynn
2017-04-21 15:05:18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제목이 날림이라고 되어 있어 잘 안 읽으시는 듯.. ^^ 날림 아닙니다!

WR
처니리
2017-04-21 15:23:54

글제주가 없어서  별로 안이ㅏㄺ나봐요. ㅠ,.ㅠ

 

춤추는대카피선
2017-04-21 16:53:00

그러게요. 제목이 고독한 미식가 맛집 순례기.. 뭐 이랬어도 ㅠ

punk floyd
2017-04-22 04:49:55

여유롭고 좋네요~~

WR
처니리
2017-04-22 05:29:25

여유로울려면 새벽 4, 5시에 기상하는 새벽형 인간이 되어야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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