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아휴~ 후보님 실망이예요.
조금전....
점심 먹으면서 누나에게 그랬습니다.
나 : 천안 터미널에서 모 후보 6시에 집중 유새한데..
누나 : 이쪽으로 안온데?
나 : 그래서...나 저녁 안먹고 거기 갈려고
누나 : 그래?
잠시뒤
누나가 어디애ㅔ 전화를 걸더니 4시에 무슨 예약 을 하더군요.
그리고 나서 저한테 하는 얘기
누나 : 나 4시에 약속 있어서 나가니깐 아빠 저녁 챙겨 드려!!
나 : 나 나간다니깐!!
누나 : 안돼! 아빠 저녁 챙겨 드려 내가 나갈거야
나 : 어디 가는데?
누나 : 4시에 미장원서 머리허고 올거야
나 : 거기 터미널 이지?
누나 : 응...
나 : 내가 간다고 했닪어?
누나 : 아빠 저냑 챌겨 드리고 가던지...
니 : 이씨
누나 : 그래..너나 나나 이씨야....
나 : ㅡ,,ㅡ
후보님 터니널만 지지가 있는거 아닙니다....여기 시장도 많아요...
여기로 좀 오세요...안오시면....
아휴~ 후보님 실망이예요.
그나 저나 우리 누나 독제정권을 어떻게 막죠?....ㅠ,,ㅠ
- 처절하게 혼자 놀기
- 잡초처럼 강하게 꽃처럼 아름다운 삶
- 인생 삽질중 오늘 뭐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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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블루40
1
2017-04-24 04:10:19
ㅋㅋㅋㅋㅋㅋㅋ 현실남매대화 맞네요
NightWish
0
2017-04-24 04:19:25
아버님 모시고 유세장으로 나들이 가심이 어떨지.. 끝나고 맛있는 것도 사드리고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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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마음 이해합니다. 급한 마음이 오타로, 마음 아프네요.
누님한테 양보할 수는 없겠죠? 양보하세욧!!! 양보하세욧!!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