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시골 밭 이야기] 잘못된 만남
그저 체험용으로 생각하고 동네분이 만들어주신
밭이 2고랑 있습니다.
오~하고는 시작된 우리의 만남이
체험 수준이 아닌
전문농사수준으로 체험하고 있습니다...
무서운 성장속도와 생각지도 못한 변수들에
오늘 종일 체험 고생의 현장을 하고 왔네요.
해가 다행히 떨어져 어둠뿐이라 들어왔지
아직 정리해야할 일이 50%는 더 남았습니다.
말이 50프로의 정리이지
이제 헬을 시작하기 위한 문입구 같습니다.
식물의 성장 속도와 잘못된 시작의 크로스로
그 어느날 너와 내가 생각지 못한 만남을 시작했네요;;;
늦은 밥을 먹고 아마도 기절할 듯 합니다.
이럴땐 그냥 외식이 최고인데...
그것도 일이네요ㅎㅎㅎ
내일 눈떠보면 온몸이 쑤실듯합니다 ㄷㄷㄷ
2고랑의 밭이 오늘 정리하다보니 4고랑으로 늘었고..
내일 정리가 끝나면 대강 6고랑정도 될 듯합니다;; (내일 정리를 할 수 있다면요 ㅎㅎ)
그냥 포기가 안되는게
하루가 다르게 무럭무럭 자라나는 식물들을 보면 쉽게 포기가 안됩니다.
올해 어떻게 넘기고 나면
내년엔 한고랑만 할겁니다...절대로 기필코 반드시![]()
종류는 5종으로 한종당 1~2개만요.
건너집에서 통큰 아주머니가 이것도 키워보라며
깻잎을 모종을 또 주셨...
전 멈칫했지만 와이프는 또 그 만남을 시작했습니다;;
아마도 시골의 인심이란 네트워크 마케팅에 빠진거 같... ![]()
와이프는 아직 다이아몬드의 환상에 있고
전 탈퇴하고 싶숩니다!!!
앙코르 - 플레이그 닥터 님의 서명
역병닥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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