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알쓸신잡2는 유시민 원맨쇼인 거 같아요.
전 유시민 작가 좋아합니다
정치인으로도 좋아했고, 요즘은 안보지만 썰전도 유시민때문에 본거고
평소 나영석 예능 잘 안보지만 알쓸신잡은 보는게 유시민 때문인데..
이번 시즌2는 너무 유시민만 나오는게 아닌가 싶어요
시즌1에는 황교익, 김영하, 정재승 모두 약간씩 방송을 알아서 그런건지 자기 분량이 확실했는데
시즌2는.. 새로 합류한 출연자들은 방송 경험이 적어서 그런지 거의 반병풍이고.
어찌된 이유인지 황교익도 말이 별로 없어졌어요.
거의 유시민의 1인 강의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첫회는 그럭저럭 분량이 나뉜 거 같은데 2,3화는 일방적이네요
유시민 작가의 분량이 많아서 좋긴 하지만..
이래 가지곤 알쓸신잡의 매력이 너무 사라지고 있는게 아닌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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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하 작가 빠진게 제일 큰 타격같습니다.
유시민씨의 인문학적 지식에도 황교익씨의 맛에 대한 철학에도
정재승박사의 과학적 지식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프리룰로 솔로 플레이 하는게 묘한 밸런스 패치가 됬었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