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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차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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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내부총질 얘기가 많으신데..

배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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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8-06-22 13:06:50

내부총질의 기준이 뭔가 좀 이상하단 생각이 듭니다.
내부총질을 경계하자는 얘기는 사실..
그 예전 노무현 대통령님께서 재임중
지지자들도 힘이 못 되어주었고
당또한 대통령의 편이 되어주지 못 했던걸 보며 나온 얘기였던걸로 생각합니다.
즉 기준이 당이 아닌 대통령 기준으로 내부총질의 기준이 되어야 합니다만..
요즘 내부총질 운운하는 얘기보면 당기준으로 얘기 나오는거 같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지지자라면 일단 다들 대통령에 대해선 무조건적인 지지를 보내는 데에는 다들 같을거라 보입니다.그러니 대통령 지지율이 굳건하겠죠.
근데 현재 입장차이는 민주당.. 혹은 민주당의 속한 구성원들에 대해서까지 지지를 해주냐 아니느냐의 차이가 발생하는데...
당또한 사람들의 모임이다 보니 여러가지 우리가 아는것이든 모르는것이든 각종 이권이 걸려있을것이고 또 드러나든 드러나지않든 그 분들의 속에는 여러가지 생각과 마음, 욕망들이 존재하리라 봅니다.
그래도 문재인 대통령이 속한 당이니 그분께 힘을 실어드리고자 당을 지지해주는것인데.. 그렇게 밀어준 당에서 집단적이든 개인적이든 대통령을 힘들게 만들어버릴수도 있다는 것을 예전 열우당때를 보며 얻은 교훈이 있다보니..
그만치 어느정도는 지지를 해줄수 없다고 봅니다. 그래서 전폭적으로 밀어주면서도여러 의혹이나 경계심이 생길수밖에 없다고 보이는데 그런걸 얘기하면 내부총질이라는 얘기가 팟캐를 시작으로 얘기가 터져나오는것 같네요.
그렇다고 무조건 당에 속한 사람들에게 낙인을 찍어 몰아내자는것은 아니지만 무조건 그런 행위에 대해 내부총질이다 라고 말할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내부총질의 기준은 대통령님이 되야지 당 기준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대통령께 해가 될지도 모르는 인물이나 사건 혹은 의혹들이 발견된다면 지지자들은 그에 대해 말할 권리가 있고 당또한 그에 대해 대답해줄 의무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요근래 이런 갈등은 사실 지지자들이 문제라기보다는 당에서 그런 발언들을 묵살하고 제대로 피드백을 안 한채 우리가 이렇게 정했으니 니들은 따르기만해 이의를 제기하면 니들은 문재인 지지자 아니야 라는 태도를 보이다 이 지경까지 온 문제인거 같습니다. 즉 당이 문제인거죠.
생각하다 보니 당에 뭔가 얘기하는것에 대해 내부총질 이다 라고 얘기하는것은 좀 맞지 않아 보여 글작성하다 보니 좀 또 머릿속이 복잡해지는 느낌도 들긴 해요.
근데 좀 다른 얘긴데 보다보니 웃긴다 생각드는게 솔직히 말해 내부총질 운운하며 문지지자 가르고 누군가를 두둔하는 발언하고 은근히 친문쪽을 깎아내리는 분들과 그 문제의 분에 대해서 나오는 얘기는 은근히 관대해지는거 보면 좀 희한하네요. 절대 그분들은 그럴 사람이 아니야라는 믿음이 어디서들 그리 나오시는건지..
오늘 나온 얘기만 해도 솔직히 문통 생각하면 언짢은 워딩인데 말인데요. 그간 문통께서 엄청난 노력으로 쌓아올린걸 고작 운이라는 말 한마디로 얘기하는건 어딴 의도로 얘기했던 굉장히 기분나쁘고요 거기다 노태우 운운하고 이재명을 노무현에 빗대는 것도 불쾌한 말입니다. 이런 워딩에서 문통에 애정이 있다라고 해석하는 모습도 참 이해하기 쉽지는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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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부활쌈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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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2 04:06:13

이런게 아닐까 합니다.

총질이 나왔으니 총질의 본질적인 부분으로 예를 들어보자면

애시당초 아군의 탈을 쓰고 내부에서 아군을 조준해서 쏘는것을 내부총질이라고 할 수는 없을겁니다. 그건 그냥 첩자고 간첩이죠. 고로 애시당초 그건 적군이니 빼고.

분명히 조준하고 있는 것은 적군이지만 아군이 맞을 확률이 너무 높은 경우 혹은 적군도 맞힐 수 있지만 아군도 같이 맞는 경우가 내부총질에 해당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군과 적군이 백병전중이든 혹은 내 총과 적군사이의 탄도에 아군의 숫자가 많은 경우가 이런 경우겠죠.

다만 '내부총질'이라는 행위로 지적하는 경우 의미적으로는 분명히 전자와 후자 사이에 구분이 있음에도 지적을 받는 경우에 전자와 후자의 의미를 혼재해서 받아들이면서 문제가 발생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아군과 적군이 한데 엉켜있다 정도가 아니라 피아의 구분이 아예 불가능한 상태......그럼으로 인해서 어느쪽에서든 피아의 구분자체를 포기해버린 상태......

무유
2018-06-22 04:16:05

부활쌈닭님 말씀하는 후자의 의미는 고문관 아닌가요? 저는 알바(적)를 제외하면 후자는 내부고발자하고 비교를 하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조직에는 위해가 되고 의도하지 않게 적에게 도움이 될 수도 있지만 정의를 위해서 내부고발을 해아 하는 결국 장기적으로 조직에 도움이 되구요.

WR
배군
2018-06-22 04:22:16

잘 풀이해주셨네요ㅠㅠ 감사합니다.

곰탕
8
Updated at 2018-06-22 04:13:35

아래 썰전을 인용한 님글을 예를들어 한마디만 할게요. 유시민 선생 얘기는 분명 민주당에 비문은 없을거다 차기 당대표는 친문이 되어야 한다는 말을 교묘하게 짜집기해서 다음 당대표는 친문이 되어야 한다는 글을 올리셨어요. 그게 가짜뉴스와 다른 점이 무엇인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요즘 그런글들이 많아요. 트윗글들 퍼와서 이사람이 문제다. 저사람은 친문이 아니니 적이다. 대표적으로 표창원 손혜원 의원이 있고요. 민주진영 논객중 전우용씨가 대표적인 피해자입니다. 확실한 펙트로 이야기하면 누가 뭐라겠습니까? 억지스러운 글 가져와서 친문감별하시니 뭐라하죠.

WR
배군
1
2018-06-22 04:19:48

썰전의 내용의 주요 요지는 결국 문통께 각세울만한 사람은 민주당 대표가 될수없다는 말인건데 뭐가 가짜뉴스인가요? 그리고 말씀하신 두 의원님은 저도 개인적으로는 좋아하는 분들이기는 합니다만.. 다른 분야에서는 전문가일지 모르나 정치인으로써는 아마츄어적인 모습을 보이며 다르게 말할수도 있는데 그렇게 못 하는것 그리고 굳이 안 해도 될 말을 해서 그 발언들이나 태도에 대해 좀 비판을 들은 사례는 종종 봤습니다. 문지지자로써 그 정도는 할수있다 생각하고요. 친문 아니라고 적으로 타겟팅 된 건 보지 못 했네요. 제가 보는 커뮤니티상에서는 그런 입장들이셨구요 전우용 님께도 그 분 입장에 맞춰 잘 말했다라고 판단하는 글들만 봤습니다. 물론 제가 sns는 하지 않기에 보지는 못 했으나 그쪽에는 그런 댓글들이 달렸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물론 제가 다니는 커뮤니티 쪽에서는 그 분들 두고 ㅂㅅ들 이라고 했지만요. 이씨 까는 입장이라고 그런 그룹들보다는 아닌 그룹들이 더 많을겁니다. 여기엔 털보 아저씨네 얘기도 포함입니다.

곰탕
8
Updated at 2018-06-22 04:25:17

님이 가시는 커뮤니티라는 곳은 도대체 어딘가요? 그리고 님이 가시는 커뮤니티가 있으신데 왜 여기와서 정치글만 올리는 건데요? 여기는 님 가는 커뮤니티의 정치적인 사상보다 부족해서 계도라도 하시러 오시는거예요?

WR
배군
2
Updated at 2018-06-22 05:05:14

어딜 가는지 그걸 제가 말씀 드릴 필요까진 없을거 같고요.

여기도 제가 보는 사이트 중에 하나입니다.   그래서 오는거고.. 

오다보니 회원으로써 제 생각도 한번 여기다가 글 올려보는건데 

그마저도 불편하신거예요?

블루40
3
Updated at 2018-06-22 05:01:42

아무리 문통이 능력자라도 혼자 일 못합니다. 

사쿠라가 몇프로 섞였던 어쨌던 민주당 의원들이 국회에서 받쳐줘야 정책을 통과시킬수 있구요. 

좀 못마땅한 사람들이라도 지자체에서 어느정도 손발을 맞춰줘야 그 정책을 진행할수 있죠. 

 

일 못하면 비난해야죠. "일을 못하면"요. 

그 비난의 기준이, 단지 내가 생각하기에 이게 문통을 위하는 길인데, 

어떤 사람은 나의 멋진 선견지명과 혜안에 동조하지 않기때문에, 적이다!..가 되어서는 안되죠. 

아무리 문아일체라고 농담하지만, 내생각=문통생각, 내기준=문통기준은 아닙니다. 

지지자라면, 공격이 오면 막아주고 조용히 박수치고 응원해주면 된다고 봅니다. 

내 기준(혹은 모 유사 언론인 기준)으로 사람을 골라내고 척지게 만들어서 무슨 도움이 됩니까


누군가를 비난하고, 극딜하는거 뭐 얼마든지 할수 있죠. 

하지만 문통이 그렇게 해달라고 부탁한게 아니라면, 

"문통지지자"라서 "문통을 위해서" 이런 이름을 굳이 안좋은일에 갖다부칠 이유는 없고, 

그게 비난하는 목적이 되어서도 안된다고 생각하네요. 

 

모 언론인(? 연예인?)의 말에 대해서는 알아서 취사선택하는거죠. 

그 문통의 미래 지키미처럼 핏대세우던 양반들도, 

문통에게 부엉이바위 빗대며 조롱한 모작가와도 연대를 맺었는데요.....뭐...

 

민주당 정치인이던 누구에게던 한발물러서서 긴호흡과 큰물결을 봤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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