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커피이야기) Starbucks Reserve -Rwanda Abakundakawa
커피이야기
와칸! 아니 르완다! 원두가 리저브로 나왔습니다.
이름은 『Rwanda Abakundakawa(르완다 아바쿤다카와)』입니다.
이번 7월 출시한 4종의 원두중 제가 추천하는 원두라 감히 말할 수 있는 이 원두는 자신만의 특징이 명확합니다.
우선 묵직한 커피는 아닙니다.
여러모로 아이스 커피에 잘 어울립니다.
바디감이 옅은 건 아니지만 경쾌한 맛과 적절한 단맛이 조화롭게 이어집니다.
풍미는 흔히 맛보는 시트러스함과는 다른 가볍고 경쾌한 산미가 있으며 커피라는 기본적 풍미를 바탕으로 뛰어난 단맛이 가볍게 그리고 주욱~ 이어지는게 장점입니다.
그만큼 확실한 맛이 있습니다. (예, 솔직히 이런 단맛.. 매우 좋아합니다.)
저는 이상하게 이 커피의 단맛이 무지무지 좋습니다.^^
그런 이 커피의 단맛이 매우 매력있습니다. 이 맛 하나만으로 이 커피는 충분히 좋습니다.
물론 절대적인 맛만 보자면 게이샤 품종인 볼리비아 원두가 더 좋겠지만 가격을 생각해보면 이번 7월에 출시한 리저브 원두중 단연코 이 원두를 저는 추천합니다.
깔끔하면서 경쾌한 그리고 딱 떨어지는 단맛까지 크게 맛있지는 않지만 여름철에 제격인 아이스커피로서는 탁월한 선택이 아닐까? 합니다.
| 글쓰기 |





눈으로만 봐도 청량감이 느껴지네요. 르완다 커피를 몇 년 전 마셔본 적이 있는데, 구수하면서 쓴 맛으로 경험한 탓에 별로 좋은 커피란 생각이 없었는데, 이건 괜찮은 콩인가 봅니다~ 단맛과 신맛, 그리고 커피다운 깊이가 잘 표현된, 기분 좋은 쓴맛이 기저에 감도는 커피를 입 안에 흘려보낼 때 홀리지 않을 사람은 세상에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