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다름과 틀림]은 포용하려 합니다.
하지만 명백한 잘못은 그에 관한 댓글로 달려고 해봅니다
잘못된 방법에는 그 방향에 손을 내밀어도
아무 대응도 없고
그 손을 뿌리칩니다.
저도 수많은 잡글을 올리지만
다를땐 겸허히 받아들이고 귀기울이며
틀릴땐 더 정중히 읽어보고 제가 다시 정리를 해봅니다.
하지만 누가봐도 명백한 잘못에
빈댓글이든 신고든
그럼 본인이 더 뒤돌아봐야죠.
그건 때를 쓰는겁니다.
알바도 뭐도 아닌데 정말 아닌데 그런 반응이 나온다면
진중하게 본인의 의견을 곱씹어보세요.
여긴 학교가 아닙니다.
하나의 사회이며 커뮤니티인데
억울하면 토로는 해도 진정성을 가지고 분석해보고
나의 방향을 바라보는 자세가 우선이지
뭐야 자기들끼리 노네?라는건
잘못된 접근입니다.
어딜가든 환경에 적응하려는 노력은 기본입니다.
어? 이건 내방향이 아닌데 하면
시장에서 그사람만 빠지면 될 일입니다.
왜 옷산다고 생각하며 5일장에가서 수산물시장에가서
황당해 하나요.
틀림과 다름은 서로 충분히 존중과 대화로 방향을 맞출 수 있지만
시장을 잘 못 찾은거까지 도와드릴순 없습니다.
내옷을 내어줄수는 없잖아요?
앙코르 - 플레이그 닥터 님의 서명
역병닥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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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잇...2...![[다름과 틀림]은 포용하려 합니다.](https://dvdprime.com/g2//cheditor5_new/icons/em/64.gif)
어라 다시 1...
디피에서는 그래도 다름/틀림에 대한 포용력이 다른 커뮤니티에 비해 좋다고 생각합니다.
가끔 첨예한 사안이나 과열되었을 때는 또 다르기는 해두요...
글을 쓰는 사람도 댓글을 다는 사람도 내 의견에 대한 비판이나 이견을 수용할 준비를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내 생각이 항상 옳을 수는 없고 남 생각이 항상 틀린 것도 아니니까요..
상식적인 커뮤니티에서 다수가 내 의견에 반한다면 자신을 한번 돌이켜 볼 필요가 있죠...
그게 아니라 끝까지 자신의 입장만 고수한다면 신념으로 볼 수도 있지만 남들은 어그로라 생각 할
확률이 더 높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