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이틀전...예능을 보면서 40분동안 펑펑 울었는데..
이번 1박2일 김주혁님을 기억하는 회를 보면서....
저도 모르게 40분정도 끊이질 않고 눈물이 나더군요.
연출방향도 그랬고.. 멤버들의 대화내용도 그렇고.....참...덤덤한 방송이였죠.
"허허~맞아 맞아 그 형이 그랬지~" " 하하~ 그래 그래 그 형이 널 제일 의지했었어~" "하하~ 기억나..."
차분하고 덤덤하게 이어진 멤버들과 초대손님들의 대화일뿐인데도... 내내 김주혁님이 생각나서 저도 모르게 계속 눈물이 흐르더라구요...ㅠㅠ
그리고 30일... 벌써 시간이.....
오늘이 딱 1년 되는 날이더군요...
그리고 두시간쯤전...
우연히 사무실 밖에 나가는데....어느 장소에 많은 사람들이 입장하고 있었고...
김주혁님 소속사 대표님부터 낯익은 분들이 많이 보이더군요
아....오늘 1주기 추모모임을.. 저희 사무실 근처에서 하시나 봅니다.
가장 먼저 소속사 대표님을 보는순간.... 저도 모르게 이틀전 방송이 생각나서 또 울컥~ 했습니다.
ㅠㅠ
안녕내사탕 님의 서명
40살이 넘도록 여자손목을 못잡아봤지만...
조금 불편할뿐 부끄럽진 않지가 않다면 않은 그렇다.
조금 불편할뿐 부끄럽진 않지가 않다면 않은 그렇다.
10
댓글
댓글 남기기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글쓰기 |





아 저도 1박2일 요즘 안봤는데 이번편은 보게되더군요.
아예 일면식도 없는분인데... 마냥 슬프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