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폐식용유를 정제해서 비행기 까지 날리는군요.
https://blog.naver.com/eco-management/221136299484
중국 얘기인데 식당이나 레스토랑에서 사용하는 폐식용유를 모아서 정제 자동차나 비행기 까지 날린다는 거지요.
미 공군에서는 옥수수로 만든 바이오연료를 제트 전투기에 넣어서 비행하는 시험을 한적이 있는데 이런 보고서가 올라 왔다고 하는군요.
"바이오 연료가 동물성 또는 식물성이라서 연료라인에 박테리아가 번식해서 전자 장비의 신뢰성을 떨어 트린다" 라는 보고네요.
거기에 온도가 낮아지면 젤리 형태로 변형되면서 별도르 열을 가해서 액체 상태로 만들지 않으면 비행이 불가능 하다는 것이지요.
추운 지방이나 또는 일정고도 이상 올라가면 연료가 젤리 형태가 되면서 엔진이 연소를 중지하면서 문제가 발생하다는 얘기가 되겠지요.
바이오연료를 비행기에서 사용하기 위해서는 결국 연료라인과 연료 저장탱크가 일정 온도를 유지하도록 하는 히팅 장치가 필요하다는 얘기가 되겠지요.
헌데 바이오연료라는 것이 미국의 경우 바이오연료 생산량과 바이오연료 생산에 들어가는 석유의 양을 비교해 보면 별차이 안 난다고 하지요.
미국내에서 생산되는 옥수수를 자국내에서 연료로 만들어서 유통시킨다는 자원 재활용 개념이지 효율성은 극히 떨어진다는 것이 문제이고 어느 국가에서는 옥수수가 부족해서 굶어죽는데 그걸 연료로만들어서 사용한다는 도덕적 비난도 상당하지요.
인류가 가진 최대의 한계이자 문제가 아닐까 싶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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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연료는 디젤이나 가솔린 등유에 섞어서 씁니다. 제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이미 여러분 차에도 다 바이오 연료가 의무적으로 들어가 있습니다. 이론적으로는 탄소가 순환되어 재생에너지로 분류되나 말씀하신 바와 같이 실제로는 식량가격을 높인다는 문제가 있죠. 그리고 탄소 외에 지력을 소진시키는데 이건 순환이 안되기 때문에 문제가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