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프랑스 정부, 유류세 인상 철회..'노란조끼' 시위에 백기
https://news.v.daum.net/v/20181206094420331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프랑스 전역에서 지난 3주간 이른바 '노란 조끼' 시위 사태를 촉발한 유류세 인상을 결국 거둬들였다.
엘리제궁의 한 관리도 "마크롱 대통령이 유류세 인상을 철회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프랑스 정부는 전날 유류세 인상으로 촉발된 '노란 조끼' 시위가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폭력 사태로 번지자 내년 1월로 예정됐던 유류세 인상을 6개월 유예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 같은 방침이 미흡하다는 비판을 받으면서 여론이 진정되기는커녕 농민단체, 화물트럭 노조 등이 가세하고 일부 단체는 반(反)정부 시위를 예고하는 등 상황이 더욱 확대될 조짐을 보이자 하루 만에 전격 철회를 발표했다.
유류세 철회 방침에 시위대는 '승리'를 자축했지만, 마크롱 대통령의 '항복'이 너무 늦었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이들 매체는 전했다.
이와 함께 보통 시민의 문제에서 동떨어져 있다는 비판을 받는 마크롱 대통령을 향한 커지는 분노를 가라앉히기에는 충분하지 않다고 보고 있다고 AP는보도했다.
결국에는 유류세 인상은 철회되었군요.
프랑스의 많은 시민들이 지지했던 시위였죠.
시민들의 삶에 가장 밀접한 부분은 절대로 밀어부치기 식으로 진행하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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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터 줄이겠죠. 거니가 프랑스는 끝났다고 투자 아예 안했는데 다행이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