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2018년의 우리는(그에게) 빚을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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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31 19:08:20
지난 기사이지만 2018년 한 해를 잘 상징하는 기사가 아닐까 합니다.
2017년, 북미간에 온갖 험한 말이 오가고 있을 때
북한은 믿을 수 없고, 대화만 주장하는 현 대한민국 정부는 무능하다며
모든 언론들이 전쟁공포를 조장하고 있었지만
바다를 포기하지 않는 강물처럼
홀로 전쟁을 거부하고 대화만이 길이라고 외치신 그대로
전쟁 위기를 불식시키신 문재인 대통령의 노력이 없었다면
2018년 현재를 어떻게 보내고 있을 지.......
(실제 전쟁이 벌어지진 않았겠지만 여전한 위험 속에,
거기어 기생하여 지금보다 더 미쳐 날뛰는 자유당과 언론을 보며 살아가고 있진 않았을런지요)
지금에 와서야 현실적인 문제들로 그때 만큼의 극적인 일은 일어나지 않고 있지만
그때 심어진 씨앗이 내년엔 꼭 꽃을 피웠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그 씨앗을 심기까지 노력해 주신 분들과 대통령님께 고맙다고,
같은 시대를 살고 있어 영광이라고 말씀드려 보고 싶습니다.
뱀다리-생각해 보니 씨앗은 김대중/노무현 두 대통령님께서 심어주신 것 같네요.
문재인 대통령님은 싹이 피게 하신 것이고. 뇌피셜이니까 버럭하시면 안됩니다![]()
어딜 가든 당신을 위한 주차 자리와
급할 때 당신을 위한 화장실 한 곳은 항상 있기를.
급할 때 당신을 위한 화장실 한 곳은 항상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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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가 북을 통해 대륙진출이 되면 그것이 곧 경제이니... 그저 문통 소원대로 임기내에 더는 되돌리지 못하는 한반도 평화가 영구정착되길 기원합니다. 트럼프야 빨리 좀 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