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내가 말이야~ 과거엔... (울컥하네요.)
어른신들과 같이 있다보면 지난 세월 얘길 가끔씩 듣습니다.
내가 어릴적엔 이곳이~ 논.밭이었는데... 햐~ 이런 얘기 말이죠.
제가 대학교에 들어갈 때도 그랬습니다. 절대 데모하지 말라고...
오늘 유튜브를 보다가 요즘 심재철과 유시민작가의 과거 얘기가 말이 나와 관련된 동영상을 보고 있는데
유시민 작가의 20대 얘길 듣다보니 그 당시 힘들고 안타까운 시절을 회상하면서도
좋게 좋게 미화(?)시키는게 오히혀 가슴이 더 아프게 다가오네요.
지금 살고 있는 세대는 이해할 수 있을까 싶은 내용들...
온 몸에 옴이 있고, 손엔 동상이 걸리고, 발엔 무좀이 있었던 군대생활을 쉽게 얘길할 수 있을까?
안맞고 구치소에 있는게 행복했던 시절.
구치소에서 아욱국만 먹다가 소고기 국이 나와 덜컥 겁이 났다는 말.
그런 분들이 있었기에 지금 우리가 좀 더 나은 삶을 살아갈 수 있었던게 아닌가 싶습니다.
내가 말이야~ 그땐 이랬지 하는 진부한 얘기로 들릴수도 있지만... 링크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AOdgTMWT8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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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개월간 월 천원 월급 모아서 제대할 때 소대에 선풍기 사주고 제대했죠. 유작가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