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하 노짱추모제 보는데 눈물 꾹꾹 참다가 정태춘님의 떠나가는배에서..입술깨물다 92년 종로 첫소절나오는데 터졌네여 ㅠㅠㅠ 쳇팅창도 눈물바다 ㅜㅜ 아 선곡누가했는지 뭐이건 대놓고 실컷우세요들..이거네요 ㅠㅠㅠㅠㅠ
노통이 부산에서 허삼수한테 지고 떠돌던 시절에 정확히 만들었죠
이 노래만 들으면 눈물이 ㅠㅠ
지금 세수하고 왔네요
전 장사하는데 처우는데 손님들어왔네여 손님이ㅠ당황해서 왜그러시냐고 ㅠㅠ
오늘 하루종일 일이 손에 잡히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냥 직장 책상에서 추도식 보고 있습니다. 목이 메네요
눈물이 멈추지 않아 큰일 입니다..ㅜ.ㅜ
정말 잘어울리는 곡입니다.. 선곡너무 좋은것 같군요..
ㅠㅡㅠ
두 분이 좀 비슷한 분위기..
"경기도 평택군 팽성면 도두리, 음 거긴 이제 내 고향이 아냐, ... 거긴 이제 절대로 내 고향이 아니야"
이런 말을 할 정도로 고향 땅이 미군 기지로 변해버린 것(노무현 정부때 시작되었죠)에 대한 복잡한 심사가 있었을텐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뜻깊은 자리에 와주셨군요.
조지 부시가 온 것보다 더 뜻깊은 참석이라고 생각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d0d3Ml89mr0
노통이 부산에서 허삼수한테 지고 떠돌던 시절에 정확히 만들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