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삼성 등지고 버틸 기업 있나,日도 가미카제식 보복불안
한국이 고순도 불화수소 등 소재·부품 대체재 발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삼성전자라는 대형 고객을 등지고 생존할 수 있는 일본 기업이 얼마나 되겠느냐는 우려다.
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국내외에서 생산하는 고순도 불화수소와 관련된 각종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순도 '99.9999999999%'인 일본산과 품질면에서 얼마나 차이가 있는지 점검 중인데 올해 안에 일본 제품을 대체한다는 방침에 변화가 없다.
디스플레이 업계도 일본 제품을 제외한 고순도 불화수소 발굴에 착수한 상태다. 윤수영 LG디스플레이 연구소장(전무)은 최근 기자와 만나 "일본산 이외의 에칭가스 테스트에 착수한 상태"라고 밝혔다.
반도체·디스플레이 업계가 고순도 불화수소를 비롯해 소재·부품·장비 분야에서 '탈(脫)일본'에 성공할 경우 기존 일본 업체와 다시 거래를 재개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는 게 업계 판단이다.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올 들어 지난 5월까지 일본산 고순도 불화수소의 한국 수출 비중은 85.9%에 달한다.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재료인 플루오린 폴리이미드도 22.5%가 한국으로 수출됐다. 반도체 기판에 회로를 그릴 때 쓰는 포토레지스트의 한국 수출 비중은 11.6%다.
재계 관계자는 "장기적으로 일본은 한국이 소재 부품 대체재를 확보하는 것 이상으로 다른 수요처를 찾아야 하는 상황"이라며 "반도체 업황이 둔화되는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만한 고객을 찾기란 불가능에 가깝다"고 말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도 지난 2일 일본 정부의 2차 경제보복 발표 직후 "반도체 소재의 한국 수출이 늦어지면 일본 기업들이 피해를 볼 것"이라고 지적했다.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는 최근 보고서에서 장기적으로 일본 업체들이 손해를 볼 것이라고 전망했다.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일본이 한국을 백색국가에서 제외하면서 수출규제 품목을 명확히 밝히지 않은 게 이런 상황을 감안했기 때문이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이를테면 전략물자 관리에 관한 자율능력을 인정받은 CP기업(자율준수프로그램인정기업)의 경우 기존 포괄허가와 비슷하게 3년에 한 번만 심사를 받는 '특별일반포괄허가' 방식으로 물자를 수출할 수 있다. 중국과 대만, 홍콩, 싱가포르 등이 현재 특별일반포괄허가 방식으로 일본업체와 거래 중이다.
민변 소속 송기호 변호사는 "특별일반포괄허가를 어느 범위까지 허용하느냐에 대한 고시 개정 범위에 따라 우리에게 큰 타격이 될 수도 있고 안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https://news.v.daum.net/v/20190804153138064
그동안 불화수소를 비롯해 일본에서 수입해온 소재.부품들을 국산화 하거나 다른 수입처로 바꾼다면 추후에 일본과의 관계가 회복된다고 하더라도 가격적인 메리트가 크지 않다면 굳이 일본산을 수입할 이유는 없죠.
반대로 우리나라에 수출비중이 큰 일본 기업으로서는 삼성. SK 같은 큰 거래처를 잃게 되면 망하죠. 아베같은 멍청이 때문에 이제는 일본인들이 불쌍해질 지경입니다.
엉뚱한 말을 잘하던 송기호는 여전히 하나마나한 소리를 하고 있네요. 색깔이 정의당이나 민중당에 가면 맞을것 같은데 당선 가망성이 없으니 내년 총선에도 또 민주당에 공천신청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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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는 적을 만들어서 지지율관리하고 개헌만하면 만사형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