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캠핑] 축령산 휴양림 2박3일 솔캠 후기
지난주 화요일..
퇴근하자마자 출발할 생각으로 배낭가지고 출근..
준비하고 출발하기전, 기분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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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스럽게도 비가 안오는 시간에 도착..
도착하자마자 바로 타프먼저 치고 텐트 설치합니다..
낮에도 비가 왔고..
2박 3일 비예보가 있어서
튼튼하게 타프 설치할려는데.. 비가 와서 그런지 바닥이 물러서
팩이 빠지네요.. 땀이 비오듯 쏟아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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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 3일 일용할 양식..
술이 부족해서 다음날 막걸리 2병 더 추가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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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나게 저렴이 알리표 캔들랜턴도 켜봅니다..
첫날 밤 9시즈음..
배가 고파 허겁지겁..
샌드위치와 막걸리 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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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즈음..
치즈스테이크와 소주+순하리 반반에 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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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11시에 잠자리에 들었다가..
새벽에 엄청난 폭우로 자다 깨다 자다 깨다 했습니다..
새벽에 물폭탄때문에 타프팩이 하나 빠져서 걱정했지만..
오히려 타프팩이 빠지면서 물이 흘러내려서
타프가 안터진거 같습니다 불행중 다행..
제 위아래 사이트 오신분들은..
비가 쏟아지는데도 자리를 비워줘야 하니..
폭우를 맞으시며 장비 정리를.. ㅜ.ㅜ
아빠들 고생많으시더군요..
저는 혼자오고 2박3일이라.. 다행이다 싶었습니다..
엄청난 폭우로 쉬마려운거 참고 10시간만에
드디어 텐트에서 탈출..
비 그친.. 11시즈음..
아침에 일어나 타프팩 다시 박고..
스트링으로 물내려가게 조치해놓고..
슬슬 축령산 산책 다닙니다.
역시 우중캠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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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축령산자연휴양림 물놀이터입니다..
물막이 해놓고.. 아이들 물놀이 할 수 있게 만들어놨는데..
7월 31일 개장했습니다..
데크도 있고 그늘막 허용되지만..
취사 금지입니다..
입장료와 주차료만 있으면 되니.. 아이들 있으신 가족은 도시락 싸서
당일치기 나들이로 참 괜찮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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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가 땡겨서
잠시 외출, 막걸리 사다가 낮술하는데..
또 폭우가....
4야영장은 안가봐서 모르겠는데..
1,2,3 야영장 축령산 휴양림 데크에 사람이 안다니네요 ㅎㅎ
혼자 전세캠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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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폭우가 내렸지만.. 이틀째이니..
그러려니하고 푹 자고 새벽에 기상,
비도 그쳐있네요..
집에가자!
장비들 배낭에 차곡차곡 넣고..
젖은 텐트와 타프는 차에 그냥 때려박고
집에 돌아와 볕에 잘 말려서 정리합니다..
음식값제외 총 비용..
입장료 1인 1000원
주차료 2일 3000원(경차할인)
데크사용료 2일 8000원
총 12000원으로 잘 쉬다 왔습니다..
고맙다 잘 쉬고 간다..
다음에 보자 축령산 잣나무숲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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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힐링하고 오셨겠네요.
폭우 속에 설치, 철수하시는 분들 보면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