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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건조기 옷감줄어듬 문제 ㅜ ㅜ

이쁜달구
  5167
2019-08-05 11:00:04

처음 건조기를 사고 무조건 건조기로 다 돌렸었죠
너무 편하고 건조가 확실히 되니 냄새도 안나고 그래서 이건 완전 혁명이다 했는데
옷감에 따라서 옷이 줄어드는게 있더군요
대체적으로 홈쇼핑옷 (나빠다는게 아니네요 ㅎ)
은 거의90정도의 확률로 옷감이 줄어들더군요
근데 안줄어드는것도있는데 홀리스터나 아베크롬비같은건 계속돌려도 절대 안줄어들고 얘네가 더 싼옷인데;; 옷감차이는 때문인건 확실하고
택을보면 구별이 될텐데 오래된옷들이라 글씨가 다 지워져서 뭐때문인지를 모르겠네요
여름이라 티셔츠는 한번 입으면 바로 세탁인데
얘네는 그냥 세탁후 손으로 잡아당긴후 건조대에 널면 좀 늘어나긴하더군요 건조기 사실분들 옷감보시고 잘 선택해서 돌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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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맨해튼
1
Updated at 2019-08-05 02:02:23

신축성 많은 청바지도 엄청 줄어듭니다.

딱 좋은 핏에서 스키니핏으로.. ㅠㅠ

yongzzang
1
2019-08-05 02:02:57

건조기 돌리면...거의 모든 옷들이 줄어든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첨에 한 두번 정도 줄어들다가...그 이후로는 안정(?)되는 거 같더라고요...

영화의고장임실
1
2019-08-05 02:03:14

이것 때문에 건조기 사기 고민됩니다

aJin
2019-08-05 02:25:58

면 의류는 거의 줄어 듭니다.  L 입으신다면 XL를 구입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저도 요령껏 한치수 큰 걸 사서 세탁하면 적당히 줄더군요.  

빈센트
Updated at 2019-08-05 02:10:41

한싸이즈 큰옷사면 됩니다. 특히 저렴한 면티같은 것...

잔뜩찌푸린파란
2019-08-05 02:08:29

오호~~~

기발한데요

겨울에는귤
2019-08-05 02:06:30

면 재질은 확실히 줄고 오히려 나일론 같은 합성섬유가 멀쩡하더라고요. 그래서 기본코스 젤 낮은온도로 한번돌리고, 면티 등 줄어들면 안되는 옷은 빼서 널고 나머지를 30분 정도 더 돌려요.

찬무
4
Updated at 2019-08-05 02:09:59

제가 원단을 취급해서 알려드린다면. 건조기에 의류를 돌리면 덤블가공과 같은 효과입니다. 원단을 제직하고 평평하게 댕겨주는데. 건조기일 경우 자연섬유일수록 다시 물에 들어가서 줄어들면서 말리는 과정에서 열과 바람으로 돌리면 원단수축이 많이 일어날수밖에 없어요. 덜 줄어드는 의류라면 화학소재원단이거나. 의류를 만들기전에 미리 덤플처리한 원단은 덜 줄어들거예요. 좀더 신경쓰는 업체는 면같은경우 충분이 덤블해서 의류를 만드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럼 줄지않을거예요

alfred
2019-08-05 02:11:04

순면 제품들이 잘 줄어들더라구요 그래서 건조기 디폴트가 중 강도로 되어있는데 약으로 해서 한번 돌린 다음에 줄어들만하거나 옷감이 얇은 것들은 빼고 나머지만 다시 중으로 돌립니다. 좀 두꺼운 것들 빼고는 약으로 돌리면 거의 80~90% 정도는 마르는 것 같더라구요. 꺼내서 바닥에 한시간 정도 지나면 완전 다 마르는 듯 합니다. 다만 수건은 수축이 있더라도 중강도로 계속 돌려야 뽀송하고 도톰하게 마르더라구요

향수병
1
2019-08-05 02:11:33

 홀리스터나 아베크롬비 미국 메이커들은 대부분 미국 실정(99%이상 건조기 사용)에 맞쳐 만들어서

아마 그럴겁니다

미친파랑
2019-08-05 02:19:24

같은 원료라도 직조방식 가공 방식에 따라서 건조기에 강한 제품이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건조기 생활이 많은 미국과 그 외 나라에 판매하는 제품이 약간씩 다르다고 합니다.

Updated at 2019-08-05 02:27:34 (125.*.*.211)

건조기 15년정도 쓴 입장에서 저희집 방식을 말씀드리자면...

 

귀찮지만(!) 일단 빨래를 건조대에 걸어서 80프로 정도 말립니다.

그리고 다시 건조기로 마지막 건조를 시킵니다. 이때 건조시트를 넣어서 향을 추가해주죠.

편하자고 쓰는 건조기지만... 미국처럼 실용적으로 의류소비를 하지 않는 한국인의 습성상...

고가의 옷은 건조기에 막 돌리면 아무래도 상합니다.

그리고 아예 초고가(?)의 의류들은 당연히 건조기 자체에 넣지도 않습니다.

 

참 다우니는 쓰지 않습니다. 

다우니 쓰면 빨래 꺼내면 끈적하죠...어차피 다 화학제품들이라 피부에 좋을거라고 생각지 않아요.

건조시트 정도로 향을 추가해주면 상큼한 마무리가 됩니다.

 

돌아온왕따
2019-08-05 02:30:28

면재질은 탈수만하시고 따로말리세요

여기어디난누구
2019-08-05 02:32:27

옷감의 종류로 스스로 세탁방법을 찾으려 하지 마시고,.... Label에서 시키는대로 세탁을 하세요. Label대로 했는데 문제 생기면, 환불을 받으시거나, 옷을 교환 받으면 됩니다.

상후니
2019-08-05 02:48:28

저희집의 경우는 일반적으로 입는 옷들은 손빨래하고 탈수하거나 드라이맡깁니다~

건조기에 돌리는 건 속옷, 수건, 애들입는 내복, 집에서 입는 잠옷, 양말등입니다~

자주 빨아야되는 세탁물들을 주로 이용합니다~

건조기에 돌리지 말아야할 옷들이 생각보다 많아요~

저흰 식구가 많아서 위에 언급한 세탁물만 건조기에 돌려도 본전이상 뽑아요~ㅋ

그리푸스
2019-08-05 02:59:20

건조기 들어갔다 나오면 작아지기도 하고,

요새 옷 사이즈가 작아지는 경향도 있고 해서

이전에는 XL 사던걸 요새는 XXL 사서 입습니다.

 

서태지
2019-08-05 03:18:14

옷 좋아하는 사람인데, 이것 때문에 건조기 구입은 안하고 있네요. 특히 고가옷은 절대적으로 건조기 사용은 하지 말아야 됩니다. 속옷이나 홈웨어, 수건등은 좋지 싶어요.

하울
2019-08-05 06:14:46

5년쩨 사용중인데

 건조하면 줄어드는것 같지만 막상 입고 다니면 똑같고

내의는 상 할것 같았는데 멀쩡합니다.

 옷감이 상하거나 작아져서 버린 옷은 없는거 같습니다.

건조해서 바로 나온 옷 일부가 오징어처럼 되는데 따뜻할때 잘 접어서 놔두면 오히려 각 잘 잡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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