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한겨례 윤석열 후속 기사 떴네요.

본인도 언론사를 상대로 직접 고소했으니 법정에서 밝혀지겠지요. 그전에 본인의 결백을 위해서라도 수사는 제데로 해야하는거 아닌지요. 본인 자택 11시간 압색은 기본이겠죠.

지금 한겨레와 하어영이 아무런 확인이나 근거 없이 기사를 내보내지 않았을겁니다. 잘못하면 하어영 개인 뿐만 아니라 한겨레 전체가 작살날수 있는 상황이죠. 

단순히 내가 취재해 보니깐 그런일은 절대 없다고 말하는 쪽보다는, 기자 개인과 신문사 전체의 명운을 걸고 최소 3명이상의 핵심증언을 기반으로 기사를 썼다는 발언이 신뢰성이 높죠

알고지냈다는 그렇다치고, 거짓증언 가능성이 나오는 상황에서

"별장에 온 것도 있는것 같다"로 "별장접대받았다며" 대대적 단독기사를........어휴.....

그냥 예상대로 채동욱 프레임으로 동반사퇴 작전인가 보네요

그래서 11월 사퇴(희망)설 돌고 그러고 있나봅니다. 

뉴스공장에서 적극적으로 반대 녹취록까는게 사전차단하려는 의도가 아닌가 싶네요. 

한겨레. 책임은 없는 말만 어사무사하게 연기만 피우는 느낌.

회사에서 보고서 메일 하나 보낼 때도 

가장 어려운게 제목을 선정할 때 얼마나 고민을 하는데..

기사하나 쓰는데 이렇게 제목을 거지같이 내놓은 걸 보면..

그만 접어 인간들아..

 별장에 과학수사대를 투입시켜서 체모를 샅샅히 수거해서 조사하면 누가왔다갔는지 확실히 알수 있지 않을까요? ㅎㅎ

씨네타운19 최근팟캐방송들으면 끝부분에 진행자들과 하어영기자간의 전화 대화가 나와요 진행자 1명이 몇개월전부터 윤석렬이 접대 받았단소문이 돌았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