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잘 어울리는 조합 같습니다. 휴가 나온 아들이, 외가에 인사드리러 갔다 왔는데, 장모님이 홍어를 싸서 보내 셨네요. 얘기 듣고 퇴근길에 장수 막거리 두통 사다가 마시는데, 술술 잘 들어 갑니다. ㅎㅎ 사진은 없습니다. ㅋㅋ
장수막걸리면 서울이십니까 ?
경기도 양주 삽니다. ㅎㅎ
홍어삼합도 맛있죠
홍어와 돼지고기 수육에 새로 담근 김치를 싸서 먹으면 캬~~
ㅋㅋ 좋기는 한데, 저는 개인적으로 그렇게 먹으면 홍어맛이 너무 죽는 것 같아서, 그냥 홍어만.. ㅎㅎ
고수시군요 홍어 못먹는 일인입니다
식문화라고 생각하시고 작게 조각부터 해 보세요. 아니면 무침부터.. 무침부터가 훨씬 쉽겠네요.
홍어 무침은 먹어요 ^^ 많이 안삭힌거요 감사합니다
동의합니다 수육과 김치가 자꾸 나서면 곤란하죠
ㅎㅎ 맞습니다..
잘 삭힌 홍어 한점에 죽염 살짝 찍어서 오물오물 하면 쥑이죠. ㅜㅜ
그렇게도? 아직 그렇게는 안 먹어 봤습니다.. 한 번 해 봐야 겠네요.
아 삼합 좋아하는데 제 몫까지 맛있게 드시길 ...
감사합니다.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ㅎㅎ
홍어 진짜 맛있죠!^^
없어서 못 먹죠. ㅎㅎ
맛있죠. 캬~~ 거기다 홍어의 장점이 적당히 남겼다가 더 삭혀 먹어도 좋다는거.
문제는 막걸리 살짝 오버하면 다음날 숙취 후폭풍이...
ㅎㅎ 삶이 만만치 않다는 사실을 잊어버릴까봐 각인시켜주죠
표현이 정말 찰지네요. ㅎㅎ
ㅋㅋ. 사오는 경우는, 처음부터 베란다에 던져 놓고 며칠 삭혀서 먹습니다...
삭힐수록 나는 특유의 암모니아향을 흐뭇하게 즐길때면 가끔 나 혹시 변태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 삭힌 홍어 먹고 싶네요... 주변에 삭힌거 좋아하는 사람이 없어서 안타깝습니다 ㅜ
그렇죠? 보면 다들, 생 홍어를 먹으면서.... 들..ㅎㅎ
장수막걸리면 서울이십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