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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정치]  제가 못쓸 글 썼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47
  5029
2019-11-11 00:51:02

제가 글 안썼으면 

 

여러분들은 아직도 문재인 대통령 들어서 국가 경쟁력 갑자기 13계단 '올랐을거라' 생각했을거고 

 

국제 신용등급이 '상승'해서 역대 최고를 이룩했다고 믿으셨을거잖아요. 

 

저처럼 진실을 말해주는 사람이 있는게 좋은 것 아닌가요?

 

사실이 아닌걸 믿고 있는건 여러분들에게도 좋은 일은 아니잖아요... 

 

나중에 어디가서 이런 것들 증거자료로 쓰셨다가 역공격 당하실 수도 있고.. 

 

그리고 이전부터 자꾸 저격하시는 분들도 있고 상욕하시는 분들도 계신데,

 

제가 그렇게 못쓸 글들 써왔다고 생각들지 않네요. 

 

적어도 저는 신문 기사라도 링크하고 공신력 있는 자료라도 가져오려 하지, 

 

어디 정체불명 트위터발 유투브발 자료 가져온 적이 있기나 합니까. 

 

저보고 가짜뉴스 링크하지 말라고 하시는 분들 10분 이상에게 

 

가짜뉴스 뭐 갖고왔는지 여쭤봤는데 제대로 대답하시는 분 한 분도 안계시던데요.

 

그리고 무슨 병 있는 사람 취급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제가 뭐 육두문자를 썼나요, 익명으로 누굴 못살게 굴었나요?

 

치매 소리 듣고 견부견자 소리 듣고 (이건 진짜 패륜적인 발언 아닌가요? ㅡ.ㅡ) 쳐웃네 소리 듣고 

 

익명으로 조롱 당해, 게시판 대부분 현 정권 지지자이니 집단적으로 신고해....

  

저는 적어도 육두문자는 써본 기억이 없고 익명글도 단 한 번도 쓴 적 없고, 누구 신고도 해본 적 없어요.

 

이거 뭐 로그에 남을테니 운영자님한테 여쭤보셔도 되고요. 

 

근데도 온갖 수모는 다 겪었습니다. 


뭐 좋다 이거에요. 그래도 제가 좋아서 활동하는 거니까. 

 

근데 조금 이해가 안가긴 하네요. 

 

제가 하는게 있으면 그 정도로만 하시면 되지 그 이상 저에게 하셔놓고 정작 나쁜놈 죽일놈은 다 만드시니까요. 

 

뭐 제가 뭘 훔치겠다는 소릴 했나요 아님 누구 죽이겠다는 소릴 했나요?

 

그냥 정치 글 좀 썼다고 죽일놈 만드는건 생각 안하시죠? 

 

별 조롱은 다 하시고 제가 같은 정도의 대응만 해도 거의 인격파탄자 만드시더라고요. 

 

오히려 제가 하는 대응만 신고돼서 징계 먹고. 

 

제가 잘한다는 것은 전혀 아닙니다 ㅎㅎㅎ

 

하지만 저도 눈치란게 있는 사람이에요. 

 

그냥 여러분 하는 정도로만 하고 있습니다. 미러링이라고 보시면 돼요. 

 

제가 여러분 진영에 서서 지금과 같은 농도로 글 한 번 써볼까요? 

 

장담하는데 단 한 명도 저한테 뭐라 지적할 사람 없을걸요?

 

오히려 칭송받고 이 게시판 인기스타 될 자신 있어요. 

 

당장 아이디 바꿔서 시작하면 진짜 자신 있습니다. 

 

그냥 좀 이해가 안가서 글 한 번 써봤네요 ㅎㅎ 

134
Comments
23
2019-11-11 00:52:26

엄한 소리 마시고 밑 게시물에 답글이나 다세요.

WR
10
2019-11-11 00:54:06

다 달고 왔어요. 

9
2019-11-11 00:56:28

남았습니다.

16
2019-11-11 00:52:57

WR
9
2019-11-11 00:54:23
31
2019-11-11 00:58:35

여기는 원래부터 그랬어요. 민주당에 좋지 않은 글을 쓰면 대뜸 욕부터 하는 민주당 지지자들이 부지기수고요.

한스치머님이 이상한 게 아니라 욕을 하는 회원들이 이상한 거에요.

WR
12
2019-11-11 01:10:48

말씀 감사합니다... 

 

저 분들도 원래는 점잖은 분들인데 나라를 너무 사랑하시는 마음에  그러시겠죠... 

18
2019-11-11 01:22:02

에라이~~

17
2019-11-11 01:35:37

뭐랄까 하태경이나 오신환이 자한당 의원들 두둔하는 그런 느낌이랄까.

28
2019-11-11 00:59:36

님은 토론의 기본이 안 되어 있어요. 딱 한 번 보니까 알겠더군요. 그래서 그 후 상대를 안 하는 겁니다. 이 댓글을 예외로 하고 앞으로도 상대 안 할 테니 너무 섭섭해하지 마세요.

WR
15
Updated at 2019-11-11 01:05:11

상대 안하시는거 좋습니다. 토론의 기본이 안되어 있다고 말씀하시는 것도 뼈아프게 받아드릴게요. 

 

이 글은 육두문자 등 1차원적인 집단적 폭력을 가하는 분들께 드리는 겁니다. 

2019-11-11 21:40:12

공감 못하는 부분이 많지만 이 댓글에 한해서는 한스치머님께 추천 드리고 싶네요.

1
2019-11-11 21:52:11 (61.*.*.7)

기본적인 업무능력에서도 아직 부족해 보입니다.

아마 직장에서 가만두지 않을텐데...

31
2019-11-11 01:03:04

먹이를 주지 맙시다 무관심이 답입니다 ^^

18
2019-11-11 01:03:50

신고했습니다.

13
2019-11-11 01:07:34

할줄 아는게 신고뿐인가요? 친구도 없죠? ^^

13
2019-11-11 01:08:50

참 어이가 없네요 삭제 반대했습니다

12
2019-11-11 01:08:56

누가 이 댓글 좀 신고해 주면 좋겠네요.

아까도 저에게 같은 내용의 댓글을 썼었습니다.

19
2019-11-11 01:10:09

친구 있냐고 물어보는게 신고 사유인가요?

WR
13
2019-11-11 01:11:23

조롱 아닌가요? 

17
2019-11-11 01:12:17

뭐가 조롱이죠??

WR
9
2019-11-11 01:16:49
[할줄 아는게 신고뿐인가요? 친구도 없죠? ^^] 이게 조롱이 아닌가요 그럼? 

 

헐.... 

16
2019-11-11 01:28:26

쓸데없이 하루종일 신고만해서 혹시 놀 사람 없는지 궁금해서 여쭤봤습니다..

WR
11
2019-11-11 01:40:39

통상 그게 조롱인데. 

11
2019-11-11 01:11:08

오늘 신고권 다 썼나봅니다

13
2019-11-11 01:16:21

여기는 원래부터 그랬어요. 민주당에 좋지 않은 글을 쓰면 대뜸 욕부터 하는 민주당 지지자들이 부지기수고요.

님의 글입니다.
님의글은 뭐라고 평가해야할지?

WR
10
Updated at 2019-11-11 01:18:41

진짜 그렇더라고요 

 

저 글 보시면 넷플릭스/왓챠 게시판에서나 활동하던 사람이었습니다.

 

차한잔 눈팅도 잘 안하다가 글 한 번 썼더니 대뜸 욕부터 박더라고요 ㅡ.ㅡ 

 

그 다음부터 상욕의 향연. 

 

그 와중에도 지킨 저의 긍지. 나는 적어도 저런 상욕은 하지 말자. 그리고 그 긍지 아직까지 지키고 있습니다. 

15
2019-11-11 01:22:07

님글의 문제가 지금 이 댓글에 있습니다.
디피 회원이 몇명인데 여긴 다 그렇더라라고 님이 싸움을 먼저 걸잖아요.

위 댓글도 쓰신분도 항상 그런식의 글을 쓰고...

WR
7
2019-11-11 01:32:37

님이 굳이 예전 코멘트 가져오시길래 설명해 드린건데요.

 

항상 그런식? 먼저 싸움을 건다? 항상 그럴까요 과연? 

6
2019-11-11 01:45:21

제가 쓴글 바로 위에 있는 댓글 가져온거에요.

예전 다른 글 아닙니다.

WR
7
2019-11-11 01:47:44

아 제가 썼다는건줄

12
2019-11-11 01:22:21

아까 글 보다보니까
클리앙에서도 유명하시다던데요

WR
11
2019-11-11 01:31:44

글 두 개 쓰고 탈퇴했는데 부풀리기 좋아하는 사람들의 전형적인 확대 재생산이지요. 

11
2019-11-11 01:18:52

조롱이네요 앞을 봐도 조롱 뒤를 봐도 조롱

8
2019-11-11 01:20:02

이 분 약간 하태경이나 오신환 스타일이신 듯.

8
2019-11-11 01:11:17
6
2019-11-11 01:11:09

삭제 반대

16
2019-11-11 01:03:37

다른건 몰라도 님 글은 못써요

WR
9
2019-11-11 01:05:57

네, 더 잘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욕 아니고 이런 글이라야 얼마든지 수용할 수 있습니다. 

12
2019-11-11 01:06:13

국가경쟁력 13위 어떤건가요?
솔직히 얘기해봐요.?

WR
12
2019-11-11 01:06:57
10
2019-11-11 01:08:02

국가경쟁력 13위 느낌을 얘기해 달라구요.

Updated at 2019-11-11 22:53:12

예전에 '******'님이 님의 글을 두고 selection bias라고 하지 않았나요?

17
2019-11-11 01:08:11 (49.*.*.139)

 힘내세요. 응원하는 분들 많아요..

WR
11
2019-11-11 01:09:51

감사합니다 ㅠ.ㅠ 

3
2019-11-11 01:09:40

댓글은 일부러 안다는 겁니까. 달지 그래요?

WR
8
2019-11-11 01:11:50

? 댓글 하나만 다시 달아주세요 하도 댓글이 많아서 

2019-11-11 22:53:52

너무 많다는 것도 이상하죠?

어딘가 평균에서 많이 벗어난 일이니까요.

9
Updated at 2019-11-11 01:14:26

 그러니까요 결국은 왜 문통령 때 2계단씩 계속 오르냐고요. 님은 그 사실은 끝까지 부정하시더라고요? 통계가 바뀌었다고 해도 이 추이를 봤을 때 박근혜와 문통령 사이에도 2단계는 올랐을 것이라 추정할 수 있잖아요? 촛불혁명과 여러가지 개혁을 거쳤으니 2단계 이상 올랐을 것이라고 논리적 추론을 하는게 당연한거지....13단계는 아니더라도 한 5단계나 최소 3단계나 그 정도? 그것도 다들 모르고 저 통계 가져오는줄 아세요? 왜 남의 생각을 다 님 맘대로 추정해요. 님은 지금 남들 굉장히 무시하는거에요? 그렇게 무시하시고는 좋은 소리 듣길 바라는게 더 웃기지.

WR
11
2019-11-11 01:14:16

2계단씩 오른거 인정할게요.

 

13계단 갑자기 확 올랐다고 혹세무민 하지 말라고요. 

6
2019-11-11 01:24:30

밑 글에서 박근혜 정부 성과가 반영됐을리 만무하다고 그리 설명을 했건만. 말 못알아듣는 겁니까. 아니면 못 알아듣는 척하는 겁니까.

WR
7
2019-11-11 01:29:58

답글 달았습니다.

WR
7
2019-11-11 01:30:27

그리고 성과 반영이랑 상관 없이 기준이 대폭 변화 돼서 그 이전 순위랑 단순 비교 불가능한데 왜 이러실까. 

6
2019-11-11 01:33:10

그리고 성과 반영이랑 상관 없이 => 아까 전엔 박근혜 공이 절반 아니냐시던 분이 또 갑자기 상관이 없다고 하시니 당혹스럽네요.

WR
8
2019-11-11 01:35:32

두 개가 중첩되서 헷갈리셨겠네요. 

 

정리드릴게요. 

 

박근혜 정부 성과 포함된 것 -> 2017년 당해년 지표 (중간에 정권이 바뀌었으므로)

 

성과 반영이랑 상관 없이 -> 2016년까지의 자료와 2018년 이후의 (2017년은 소급 적용) 자료끼리의 비교 

4
2019-11-11 01:36:34

안 헷갈렸는데요.

WR
6
2019-11-11 01:38:12

그러면 이해가 안가시나보네요 뭐. 

2
2019-11-11 01:40:19

이해는 갑니다만.

WR
6
2019-11-11 01:41:09

저도요 

5
2019-11-11 01:12:12
WR
6
2019-11-11 01:14:27

 

4
Updated at 2019-11-11 01:14:08

풋! 나 또 인기스타에서 뿜네 (요거 웃겼다)
그럼 한번 해보시든가요 인기스타 구경 좀 해봅시다

WR
11
Updated at 2019-11-11 01:41:35

님에겐 견부견자 코멘트 그냥 아무 일 아닌 것 처럼 넘어가실 때 부터 인격적으로 실망했습니다.

3
2019-11-11 01:21:42

고마워요! 근데 나 이거 신고해야할 듯한데

WR
9
2019-11-11 01:29:26

견부견자는 신고 안하시고 이건 하시네요. 역시 이게 말로만 듣던 진영논리인가요?

3
2019-11-11 01:35:48

한스양반 비밀을 알려주겠소 (것도 2개씩이나!!)
나 신고할 줄 모르오
그리고 댁 글 다 앍는 거 아니고 갓잇??
(내가 왜 이런 얘기를 써야하는지?)

WR
8
2019-11-11 01:41:22

네 알겠습니다. 

8
2019-11-11 01:17:53

야 벼르별 풍경을 다 보네. 욕은 못 하겠고 여기 먹이 하나 더 드세요.

WR
10
2019-11-11 01:20:39

봐바요. 이런 코멘트가 수십 수백개 있었습니다. 

3
2019-11-11 01:21:15

 가즈아~ 차세대 대통령은 황교안님이시다~

13
2019-11-11 01:22:44

무슨 대기업 여론 얘기하면서
블라인드 운운하니 전혀 얘기하는 공신력이 와닿지가 않네요

WR
10
2019-11-11 01:28:37
대기업 다니신다면서 행간도 파악 못하시나요. 

 

댓글 쓰신분이 '제 주변엔 힘들다는 분이 없어서 경제가 어려운건지는 잘 모르겠어요...' 라고 확증오류 범하시길래 저도 '그렇게 따지면 체감상 대기업 70%는 문정부 혐오합니다. 블라인드만 봐도 알아요.'라고 똑같이 말씀 드렸던 것입니다. 

 

....;.ㅡ.ㅡ

10
Updated at 2019-11-11 01:34:29

행간 얘기는 같잖네요..
전에도 썻지만 저 대기업 다니구요
대기업 여론을 블라인드를 통해 체감한다는거야말로 확증 오류에요
블라인드는 몇몇의 놀이터에요
거기서 몇몇이 님이 보기에 기분좋은 글 올렸다고 대기업 여론이 그렇다?
행간은 님이 쓰기에 너무 고급지네요

WR
10
2019-11-11 01:37:11

아니... 저도 알아요 대기업 여론 거기서 다 알 수 없다고..... 그냥 저 댓글 쓴 분이 

 

자기 주변 얘기로 전체 설명하려 하길래 어이없어서 저도 똑같이 대기업 체감은 그렇더라고 답글 단거라고요..... 

 

행간을 좀 파악하시길... 왜 두 번 설명하게 만드십니까... 그 글 가서 쭉 읽어보시던가요............;;;;;;;;;;;;;;;;;;;;;;;;;;;;;

3
2019-11-11 10:03:51

님이 말씀하신 행간...
다시 읽어봤는데 어이 없네요
그게 행간입니까?
외국에서 대학 나오셔서 그런가..

WR
2
2019-11-11 11:04:06

충분히 행간입니다. ^-^

6
2019-11-11 01:36:07

그리고 님 글 별로에요
아이디바꾼다고 아무나 스타되는거 아니에요
그러니 한번 바꿔보세요

WR
10
Updated at 2019-11-11 01:37:44

돈주면 몰라도...

7
2019-11-11 01:52:14

갑자기 생각나는데요
꽤 전에 추신수 아들 국적선택한거
글쓰지않았나요?
지운건지 없네요

WR
8
2019-11-11 01:53:21

어떤 내용 글이었나요? 기억이 안나는데... 

6
2019-11-11 01:56:46

아 추신수 아들이 국적포기했는데
전후사정 이중국적에 대한 것도 전혀 모르면서
추신수 병역면제 혜택받고서 아들 병역 의무는 피한다는 내용이였는데
수준이 딱 님같아서 생각났어요

WR
8
2019-11-11 01:57:43

저는 아니겠네요 그 쪽은 나름 전문가라서

9
2019-11-11 01:59:18

전문가 ㅋㅋㅋㅋ
죄송합니다 좀 웃을께요
ㅋㅋㅋㅋㅋㅋㅋ

WR
8
2019-11-11 02:00:25

병역법이 뭐 대단한 것도 아니고 

7
2019-11-11 01:57:58

저를 비롯해서 댓글에 사실 관계를 알려줬거든요
님이죠? 모르는거 티나니까 지운거죠??

WR
8
Updated at 2019-11-11 02:00:46

맞으면 맞다고 인정하겠는데 아닐 것 같네요. 

 

저는 해외에서 대학 나왔어요. 차고 넘치는게 병역문제에 민감한 유학생에 교포들입니다. 

3
2019-11-11 03:14:07

 관심 받고 싶은데 어그로 외에는 관심을 안가져주죠? 

16
2019-11-11 03:15:17

착각을 하십니다. 제 글 하나에 다신 댓글을 가져와 보겠습니다. 

진짜 패륜적인 발언이라는 걸 알면서도 그런 표현을 즐겨 쓰시지 않습니까. 

 

 

사실 본문처럼 생각할 이유는 있습니다.

분도 글이 얄밉다 생각하신 분들이 한스치머님의 글을 신고하지 않고, 오히려 추천을 주었으니 

진영논리에 맞추면 나도 스타가 되겠다 생각하는 것도 무리는 아니죠.

WR
12
2019-11-11 03:28:57

즐겨 쓴다구요? 

 

박왕자 피살이 통과의례라는 발언이 적확한 표현이라는 분한테 상욕 안쓰고 드릴 수 있는 최악의 표현을 찾아서 써드린겁니다. 

 

즐겨 쓴다면 저런 경우를 여러 개 찾으실 수 있겠죠? 

 

아마 님처럼 어이없는 소리 하는 경우는 거의 없을테니 찾기 힘드실거에요. 

 

어디 한 번 유가족들 앞에서도 저 소리 한 번 해보시지 그래요?  

11
2019-11-11 03:37:29

이미 여러 개 찾아 올려뒀지 않습니까. 세 번이면 즐겨쓰는 것이죠.

어이 없는 소리를 하면, 생각하시기에 패륜적인 최악의 표현을 찾아서 써도 된다고 믿으시는군요.

한스치머님을 비난하는 쪽과 같은 태도를 가진 것입니다. 

상대를 적으로 생각하고 온갖 패륜적인 단어를 찾아가며 모욕하겠다.

본문에 쓰신 태도에서 너무 멀리 온 것 아닙니까. 

4
Updated at 2019-11-11 03:59:56

막말에대한 본인의 입장이 지금 다시보니 바뀌어있네요
원문이요
캡쳐떠놓을걸 그랬네요

WR
7
Updated at 2019-11-11 05:46:17

저 말씀하시는건가요?

글 내용 수정 없었습니다.

가짜뉴스 사절합니다. ㅡ.ㅡ

WR
8
2019-11-11 04:00:33

여러 개라고 하지만 같은 글에 이어서 쓴 표현이지요? 즐겨쓴다는 표현은 사양할게요. 아마 제가 쓴 글 중에 가장 심한 표현이 아니었나 싶네요.

박왕자씨 살해가 통과의례라는 글이 적확하다는 님의 패륜적인 글에 분노해서 저렇게 썼습니다.

보통 인간이 할 소리가 아니긴 하죠. 남이 죽었는데 맞는 말 한거라뇨. 금수만도 못한 생각이십니다.

3
2019-11-11 04:29:51

그 글은 사전 내용을 인용한 드라이한 것이었습니다.

https://dvdprime.com/g2/bbs/board.php?bo_table=comm&wr_id=19971239

글 내용을 정치적 입장에 따라 자의적으로 해석해 욕하는 것이 정당하다고 보십니까.

저는 그거 정당하다 보지 않습니다. 한스치머님에게 가해지는 폭력도 정당하다고 보지 않습니다.

그거 정당하다 보시려면 한스치머님은 자신에게 돌아오는 폭력도 정당하다 생각하고 받아 들여야 합니다.

WR
9
2019-11-11 04:56:25

그러니까 유족한테 이 소리 한 번 해보시라니까요?

심지어 김연철 본인도 통상 쓰이는 의미로 쓴걸 인정할진데 무슨 반 제넵 어쩌고 저쩌고..

99.99%의 독자는 님처럼 안 읽거든요?

패드립좀 치지 마세요 역겨우니까

5
Updated at 2019-11-11 05:01:41

패드립 친 사람은 한스치머님입니다. 

역겹다니요. 게시판에서 하면 안 되는 폭언을 거듭해서 하고 계십니다.

이러다 신고 받아 징계 당하면 어쩌려고 그러십니까.

남의 유족 앞에서 할 말, 못 할 말 가리지 말고, 당장 제 앞에서 할 말 못 할 말 가리시기 바랍니다.

WR
8
Updated at 2019-11-11 05:16:48

굳이 다시 따지시니까 드리는 말씀이에요.

그러니까, 박왕자씨 피살사건이 통과의례란 말씀이시죠?

반 제넵 용어에 따라서요? 김연철도 반 제넵이 만든 저 용어를 익히 알고 그 의미로 사용했을 뿐이고요?

5
2019-11-11 05:14:56

저보고 개라고 한 것에 대해 반성하고 사과할 의향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WR
9
Updated at 2019-11-11 05:19:39

당장이라도 저 글 지우고 사자와 유가족에게 사과하시면 저도 진심을 다해 사과할게요.

그렇지 않은 이상은 글쎄요?

5
2019-11-11 05:20:41

그러니까, 

나는 남에게 욕설을 하고 싶고, 나에게 들어오는 욕설은 듣기 싫고 마구 빈정거리고 싶다는 것이군요.

WR
9
2019-11-11 05:25:46

활동 통틀어 님의 패드립에 저 정도 표현 딱 한 번 했을 뿐.

다른 경우가 없네요.

상습범이면 인정하겠으나 워낙 특수상황이라서요.

7
2019-11-11 05:29:25

패륜 발언을 일 삼는 건 한스치머님입니다. 저는 민속대백과와, 반 제넵을 인용했지요. 

정치적 이견이 있을 때 패륜 발언을 해도 된다고 믿으시면, 

지금 듣는 폭언들을 계속 들어도 된다는 뜻입니까?

나만 폭언해도 되고, 남들은 폭언하면 안 된다는 뜻입니까.

WR
9
Updated at 2019-11-11 05:35:34

저 경우 이외에 딴 글에서 제가 폭언하는거 본적 있어요?

정치적 발언이 문제가 아니라 님이 패륜적인 글 썼잖아요.

남의 죽음이 통과의례라며요.

그게 인간이 할 소리?

김연철이랑 똑같은 소리 하시네. 심지어 김연철 본인도 사과한걸 이상한 용어 들먹이면서 옹호하니 기가 막혀서..

6
2019-11-11 05:36:33

세상 만인에게 친절하게 대했듯 어쨌든,

저에게 폭언을 반복적으로 하고 반성도 없는 것이 사실 아닙니까.

정치적 이견이 있으면 폭언을 해도 좋다고 믿는 것입니까. 

WR
11
2019-11-11 05:41:39

자꾸 정치적 이견이라고 미화하시는데 정치 상관없이 패륜적 발언을 문제삼는 것입니다.

님의 다른 정치 글에 그런 표현 쓴적도 쓸 일도 없으니 걱정마시길.

반성은 님이 고인에게 하시죠.

3
2019-11-11 08:18:56

박왕자씨 유족의 대리인으로 활동하고 있습니까?

왜 박왕자씨 유족을 자신의 막말 방패막으로 이용해 먹습니까.

자신은 공격 받으면 안 되고, 남에게는 유족의 슬픔까지 이용해 막말을 퍼붓겠다는 것이 끔찍하고 잔인한 반인륜적인 행동이라 생각하지는 않으십니까.

3
Updated at 2019-11-11 08:46:47

'패드립좀 치지 마세요 역겨우니까' 이건 막말이네요. 신고먹고 접혀도 좋을만큼

7
Updated at 2019-11-11 04:40:08

클베 거리면서 패드립, 사자드립, 온갖 드러운 글 올라는 곳이 클리앙보다 낫다고 하신 주제에 이렇게 글쓰면 웃기지 않나ㅋㅋㅋ

WR
8
2019-11-11 04:51:29

낫다고까진 안했습니다. 동급이랬지 ㅎㅎ

4
2019-11-11 05:21:01

클베>>>>>야갤이라고 쓰신것도 기억 못하시나보네ㅎㅎ

WR
9
2019-11-11 05:30:59

그랬나요? 하긴 생각해보니 가짜뉴스 발상지에 신상털이범과 옹호론자들이 모인 곳이라 더 나쁠 수도...

5
2019-11-11 05:45:46

'정치적 발언이 문제가 아니라 님이 패륜적인 글 썼잖아요.

남의 죽음이 통과의례라며요.

그게 인간이 할 소리?'
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WR
10
Updated at 2019-11-11 05:48:34

탕탕절 거리는 곳이 어디었더라~

6
2019-11-11 05:51:41

지금 다카끼 마사오 옹호 하고 싶어서 그러시는 건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옹호할 사람이 따로 있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WR
7
2019-11-11 05:56:09

과오를 비판하는거랑 '탕탕절'거리는거랑은 또 다르죠~

7
Updated at 2019-11-11 06:01:08

친일파로 만주에서 독립군 때려 잡던 친일파
해방공간에서 빨갱이 짓 하다가 자기 살자고 동료 팔아서 목숨 부지한 기회주의자
군대 바탕으로 쿠데타로 집권한 후 유신으로 영구집권
베트남 군인 배상금 빼먹고 이중배상도 금지
집권 과정에서 비판하는 사람들 사법살인, 그냥 살인
여자들 납치해서 계집질, 결국 계집질하다가 총 맞아서 뒤진 ㅆㄲ
인혁당 사건 희생자 등등 박정희 손에 무고하게 살해당한 수많은 목숨들 앞에서 고인에 대한 예우 소리한번 해보시죠?
진짜 이딴식이면서

'님이 패륜적인 글 썼잖아요.

남의 죽음이 통과의례라며요.

그게 인간이 할 소리?'

진짜 웃기고 자빠졌네요

제가 누누히 말하지만 디피에 글 쓰기전에 제발 님 인성이나 되돌아 보세요

WR
8
Updated at 2019-11-11 06:00:41

죄없는 민간인 츠치다를 죽인 김구를 킬구라고 부르는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6
Updated at 2019-11-11 06:03:17

또또 말돌리네ㅋㅋㅋㅋㅋㅋ
불리해지면 말만 돌리네 ㅋㅋㅋㅋㅋ
그럼 님이 먼저 말해봐요?
다카끼 마사오가 잘했음?

WR
7
Updated at 2019-11-11 06:06:26

말돌리는게 아니라 똑같이 얘기해주는건데 ㅋㅋ

말 안돌리고 전부 다~~~ 대답해드릴테니까

먼저 김구 얘기해주세요~~

7
2019-11-11 06:11:29

진짜 웃기시는 분이네
님이 먼저 탕탕절 꺼냈잖아요
그리고 김구를 킬구라고 부르는 곳은 일베랑 야갤 같은 곳 밖에 없는데
뻔하네요

WR
2
2019-11-11 11:07:54

클리앙은 고인드립 온갖 더러운 글 안 올라오는 것 처럼 말씀하시길래 그만..

6
2019-11-11 06:51:45

혹시 박왕자씨 피살 사건에서 통과의례란 표현을 쓴 것이 적합하다는 주장을 하셨던 건가요? 아래 링크한 글을 보았는데도 확실하지 않은 면이 있어서 여쭙습니다.

11
Updated at 2019-11-11 14:05:03

 욕설 조롱 막말 가짜뉴스는 자신들이 해놓고 왜 지적하는 사람을 나쁜놈 죽일놈 만드냐 하면

일종의 뒤집어씌우기 입니다. 자신들을 비판하는 사람을 역으로 집단비판해서 우리가 아니라 저 사람이 문제인거다라고 정신승리하는거죠. 일본식 이지메인데 습성이라고 생각하면 편합니다. 사고방식이 그런식으로만 돌아가는 거에요. 운영철학에 반하지만 정 보기 싫으면 차단하라고 운영자님이 차단 만들어줬는데 그것조차 내가 차단을 했다 이 말이야 이러면서 자신들 외에는 아무도 관심없는 사실을 가지고도 정신승리하니까요.  욕설 조롱 막말 익명조롱도 주로 그쪽이 하듯이 차단인증자랑? 글도 거의 그쪽입니다.


어느정도로 사고방식이 신박하냐하면 운영원칙 위반은 내가 아니라 누구든 신고해야하는 건데 신고권이

1일2회니까 위반이라고 생각하면 신고권 남는 사람이 신고해달라고 부탁할 수 있습니다.

 

근데 막말 조롱 등 운영원칙 위반하는 사람한테는 우리편이랍시고 침묵하고 신고를 부탁한 사람은 마음에 안든다고 말도 안되는 이유를 갖다붙여서 신고를 남에게 부탁하다니 나쁨니다 우리편 얼른 이사람 까주세요~ 이럽니다.


약간 멕시코? 같은 상황이죠. 불법행위하는 갱들이 모여서 치안을 좌지우지하려 들듯이 남들에게 함부로 대하다가 한두번 쯤 규정위반으로 징계먹은 사람들이 자기들이 옳다고 뭉쳐서 게시판을 지배하려는 꿈을 꿉니다. 부끄러움을 몰라요.

3
2019-11-11 08:49:14

이분은 맨날 싸잡아서 욕하는것 같네요. 그쪽. 자기네들. 이런식으로

10
2019-11-11 07:17:16

와 잠도 없으시네;;; 클리앙에서 왜 추노당했는지 알 거 같음

WR
4
2019-11-11 11:17:41

그 사람들이 정상인가요? ㅎㅎ

7
Updated at 2019-11-11 08:00:53

이분은 본인이 뭐 대단한걸 해냈다고 스스로 생각하는가보군요.

뭐 정신승리와 자기합리화가 본인의 정신건강에 유익하긴하겠죠.

WR
3
2019-11-11 11:18:35

대단할게 뭐있어요 사회적으로 통용되는 이야기밖에 못합니다 저는.

어디 제가 소수의견 말하는 경우가 잦은지 한 번 봐보세요.

2
2019-11-11 08:08:00

빠든 까든 이번 정권 들어와서 프차에 정치글이 너무 많아져서 그닥 좋지는 않은 1인..

9
Updated at 2019-11-11 08:25:10 (1.*.*.8)

문재인 정부 관련해 안좋은 얘기 하면 사실 유무와 관계없이 우루루 달려들어 모욕주는 행위는 여전하군요. 한스치머님 힘내시기 바랍니다.  일부 극렬 민주당 지지자들이랑 엮이기 싫어서 저처럼 조용히 추천만 하는 사람도 프차에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6
2019-11-11 08:33:08

논란은 스스로 만들고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이 사이트는 이상하다 라는 식으로 몰고 가는거 정말 진절머리가 나네요.

4
Updated at 2019-11-11 10:47:01

https://dvdprime.com/g2/bbs/board.php?bo_table=comm&wr_id=20810370 

내용이 길어서 따로 글썼어요. 진실과 떨어진 뉴스 보고는 얼씨구나 좋다 싶었겠죠

 

'저보고 가짜뉴스 링크하지 말라고 하시는 분들 10분 이상에게 

 가짜뉴스 뭐 갖고왔는지 여쭤봤는데 제대로 대답하시는 분 한 분도 안계시던데요.'

 

라고 했는데, 지난 게시물의 조선일보 기사 그게 가짜 뉴스 같습니다.

4
Updated at 2019-11-11 15:30:02

한스치머님


여기 덧글에서 분도님과 얽힌 논쟁에선 님께서 억지 쓰십니다.

그냥 제가 예전에 실수 했습니다. 하고 인정하세요.


여기서 과격하게 논쟁하시는 분들

결국 보면 다 똑같아요...

그냥 서로가 생각하는 정의가 다를 뿐이지

행동방식은 비슷합니다.


왜 나한테 이렇게 심한 말 하냐?

너는 안 했냐?

너는 욕먹을 만한 행위를 했잖아


이거 반복..

돌아가면서 이 방법 씁니다.


 

너는 욕먹을 소리 했잖아...


이 말 나오는 순간 자기도 욕 먹을 각오해야 합니다.


욕먹을 소리인가 아닌가는 사람마다 다 다르거든요.


아무리 생각해도 저건 욕먹어 마땅하니 욕한다 라면


누군가도 마찬가지로 아무리 생각해도 넌 욕먹어도 싸다 하고 욕할 테니


나에게 욕하지 말라 하면 안 됩니다.

2
2019-11-11 21:38:58

국가경쟁력 13위 만들어주신 

 

문재인 대통령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올바른 리더와 국민의 합작품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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