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비밀번호 찾기 회원가입

[차한잔]  몇일전 9호선 급행 출근시간에 지인 딸이 졸도

긴여울
1
  4443
2020-01-06 17:26:30

지인 딸이 엄마랑 같이 타고가다가 하도 밀려서

도중에 졸도,,

주변에서 많이 도와주고 119 불러주고해서 다행히 큰 변은 없었다는데

저도 가끔 9호선 급행 타는데 성인남성도 힘들더군요

26
댓글
yongzzang
2020-01-06 08:28:03

가끔씩 서울 나갈 때 타는데...참 대책없이 만들어 놓은 듯 싶더군요...

탕진스튜핏
1
2020-01-06 08:28:36

9호선은 진짜... 4량이 말이 됩니까;;;;

iCe87
2
2020-01-06 08:32:08

작년 말에 전 열차 6량화 완료했습니다.

탕진스튜핏
2020-01-06 09:05:00

헉!! 숨통 좀 트이겠네요.

WR
긴여울
2020-01-11 07:15:10

그나마 좀 낳다고 하더라고요

서태지
1
2020-01-06 08:29:33

한번 그렇게 되면 공황장애 올 확률이 높아보이는데, 자차 이용을 하는게 맞을것 같네요.

WR
긴여울
2020-01-11 07:15:33

성인남성도 힘들던데요.. 여자아이들은 더그렇죠

니코데무스
2020-01-06 08:30:12

가끔 9호선 퇴근시간에 타는데 직통 6량 되고나서 쾌적해짐이... 쬐금 늘었더군요

WR
긴여울
2020-01-11 07:16:04

예전 4량떄는 죽음이었죠

그래서 공공시설은 민영화 하면 안된다는거죠

핑크팬더아빠
2020-01-06 08:33:26

출근시간 완행은 그나마 탈만 합니다

WR
긴여울
2020-01-11 07:16:25

급행이 문제죠.. 항상....ㅜ

다라미
1
2020-01-06 08:34:20

사당역에서도 쓰러진 아가씨들 종종 봤습니다.

WR
긴여울
2020-01-11 07:16:57

사당쪽도 많이 붐비나 보네요

믿습니다.마멘
2020-01-06 08:41:31

전 여의도 - 강남쪽 갈 때 어쩌다 한 번 씩 이용하는데 급행이 뒤에 오면 그냥 보통 타고 갑니다. 가다가 갈아타는 식으로 하네요.

LEE HOPE
2020-01-06 08:46:01

출퇴근시 급행 절대 안 탑니다

그래도 마찬가지같은 기분이긴 합니다만 어쨌든 그거 아니면 달리 방법도 없으니

벌고싶어
2020-01-06 08:47:54

서울에서 사시는 분들

고생이 많으십니다 ㅠㅜ

딥블루씨
Updated at 2020-01-06 08:57:56

타기도 전에 플래폼에 이미 10m줄 서있네요.

상후니
2020-01-06 08:58:59

의정부에서 서울로 출퇴근하지만 9호선 안타는 걸 다행으로 여깁니다..ㅠ.ㅠ

에이미
2020-01-06 08:59:46

완행은 텅 빕니다. 조금 일찍 나오세요

마이너
2020-01-06 09:24:05

 중국광저우에선 출근시간에 지하철역 바깥까지 줄을 선다는 소릴 들었습니다. ㄷ ㄷ ㄷ 

Technicolor
2020-01-06 09:50:16

근데 왜 쓰러져요..? 몸이 눌려서 그런건가요..?

WR
긴여울
2020-01-11 07:18:22

남자도 몸이 짜부되는걸 느낍니다

아름다운 꿈
1
2020-01-06 10:34:10

예전 경인선 복선화 되기 전의 상황과 비슷한 모양이군요. 그 때는 뒤에서 밀어주는 푸쉬맨도 있었어요. 출퇴근하기 정말 힘들었죠. 머리 팔 다리가 제각각 여기저기 휩쓸려서 따로 분리되서 날라지는 느낌. 그런데 아직도 그런 노선이 있다니 완전 수요예측 미스네요.

WR
긴여울
2020-01-11 07:18:04

처음에 민자노선이라 투자 최소화해서 운영하다보니 그랬을겁니다

그래서 공공시설 민영화 하면 안된다는거죠

단장의 검
Updated at 2020-01-06 12:49:02

 아..... 바로그 차... 9호선 급행선

저도 쇼크를 받았던 그 열차네요.

서울역에서 노량진역 1호선에서 노량진 9호선 환승하여

서초동 hp교육센타를 가기위해 신논현역을 가기위해

노량진9호선역 플랫홈에 서있을때 였는데요..

그냥 서 있었을 뿐인데 열차도착후 문열리자 마자 저의몸이 사람들에게 끼여서

공중부양 상태로 저절로 들어 갔습니다. 

처음 경험하는 압박감과 서울 사람들은 최소한의 에티켓도 없나? 아닌가 일상인가?

라는 혼란에 휩싸였습니다.

 

이혼란을 일주일동안 경험 했어요.

WR
긴여울
2020-01-11 07:17:29

공중부양 이해가 갑니다

꼼짝 달싹 못하고 가는거죠

댓글 남기기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13:10
7
1142
까치의 꿈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