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검찰의 정의는 자본입니다...
검찰의 자본 라인엔 세네가지 줄기가 있다고 봅니다.
첫째, 금수저 검찰.
사법시험도 돈으로 과외 받으며 붙고, 자기 집 돈줄을 지키고 더 확장하려는 검찰 세력.
둘째, 처가 라인타는 검찰.
애인을 선배 검사에게 물려받는 윤석열이나-윤석열 처의 전셋집 자금과 나경원 아들 뒷배가 삼성이라는 추측설-처가집 재산을 불리는 역할에 열중하는 우병우나 처가 라인의 재력을 지키는 세력.
세째, 전관예우 검찰.
이도저도 배경없는 잡라인쪽엔 어떻게든 권력에 줄대어 부장검사까지 해 쳐먹고 전관예우로 엄청 돈줄 땡기는 세력. 황교안과 노통 수사했던 홍만표등등.
네째, 기업 사외 이사 검찰.
아무런 라인도 못타는 일반 검사 세력을 위한 돈줄.
조국 수사로 삼성바이오 수사 중단 했을때 알만한 사람들은 모두 삼성바이오에 몰빵. 그 시기 대비 지금 삼성바이오는50~60% 상승. 삼성쪽 라인 검사들에게 돈을 벌어주기 위한 신호.
조국 사모펀드의 자금줄 익성 라인을 건들지 않은건 이명박과 검사들 돈줄이 묶여 있기 때문. 이명박과 그당시 검사 라인은 경제 운명공동체.
삼바는 아니지만 넥슨의 진경준 같은 사람들.
이런 자본이 정의인 검찰에게 문통과 민주당 그리고 조국은 척결해야할 사회주의 세력입니다. 얼마전 퇴임한 임무영 검사-무협소설 좌백의 천마군림 주인공이 무영인데 이사람 이름을 땃습니다. 대도오도 이사람이 후기글을 썼었죠-자유 민주주의와 자본주의 최후의 보루를 검찰이 지키는데, 지금 문통과 민주당 세력에게 싸우고 있다고 말을 했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지금 검찰은 단순히 밥그릇도 있지만 다른 대의를? 지키려 합니다. 사실 검사로 재직하는 동안 돈은 기업 압박이든 또는 다른 투자등 얼마든 이익을 낼수 있습니다.
이놈들 인식은 단순히 밥그릇 문제가 아닌 문통과 민주당, 조국과 임종석등을 보며 민주주의를 전복하려는 세력으로 보고 있고, 자신들은 그에 맞서 싸우는 민주주의 투사라고 여기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덜은 당당한 것입니다. 황당한 현실 인식을 하고 있습니다.
바른 도덕이 정의가 아닌 자본이 정의가 되었을때, 얼마나 많은 현실 왜곡과 민의가 외면당하는 질곡의(속박하여 자유를 가질수 없는) 역사를 지금 여러분들은 보고 계시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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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가든......결론은 돈이죠.....
니가 먼데...나의 돈줄을 막는것도 아니고.....끊어???
그것도....후배검사...또 검사될 내 아들의 돈줄까지 ?????
이건 목숨을 건 전쟁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