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프랑스, 전국의 상점 휴업령 발표
프랑스가 약국과 식료품점을 제외한 모든 상점에 대해 문을 닫으라고 지시했습니다.
프랑스의 코로나 '초강수'…"전국 상점·음식점 영업 금지" - 중앙일보, 2020. 3. 15
https://mnews.joins.com/article/23730100
"에두아르 필리프 프랑스 총리는 14일(현지시간) 기자회견을 열고 "추가 발표가 있을 때까지 15일 자정부터 국가 운용에 필수적이지 않은 다중시설을 폐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는 "카페, 레스토랑, 영화관, 나이트클럽 등이 포함된다"며 "슈퍼마켓과 약국을 제외한 모든 상점이 문을 닫아야 한다"고 말했다.
프랑스 정부는 가톨릭 성당과 이슬람 사원 등 종교시설은 폐쇄하지 않지만 여러 사람이 모이는 종교 의식·행사는 중단한다.
대중교통은 계속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다만 필리프 총리는 도시 간 이동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15일 예정된 지방선거 1차 투표도 진행한다.
이날 오후 8시 기준 프랑스의 코로나19 확진자는 4469명, 사망자는 91명이다. 이에 따라 프랑스 정부는 감염병 경계등급(총 3단계)을 최고 등급으로 격상했다."
제가 대구에 대해 상점휴업령 내려야 한다고 말한 게 이거였습니다.
프랑스가 전국 환자수 4천명 단계에서 상점휴업령을 내렸는 데,
대구는 도시 혼자서 환자수 4천명을 넘기는 시점에서 제가 그 얘기를 했습니다. 대구는 환자 밀집도가 엄청납니다.
지금은 환자수 6천명을 넘겼는 데, 도시가 아직 통제가 되고 있는 게 대단한 겁니다.
우리나라 질본이 나오는 족족 진단으로 다 잡아내서 격리시키고 있기에 간신히 통제가 되고 있는 거지, 이탈리아나 영국처럼 경증 환자는 잡아내는 걸 포기하고 중증환자만 입원시킨다 로 갔으면 대구 환자수는 여기에서 더 늘어나며 의료로 통제할 수 있는 범위를 벗어났을 겁니다.
도시가 통제를 벗어나면 다음은 우한처럼 도시 봉쇄시키는 코스로 갔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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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점, 종교시설 중 하나를 연다면 상점을 여는게 훨씬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은데 이상한 결정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