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유럽이나 미국 보면 한국 대처와 중국 대처를 절충 하는 거 같네요
kore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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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3-16 13:16:40
한국 대처는 어찌 보면 한국에서만 가능한 방법 같습니다
일단 확진자 동선 공개가 개인정보보호법 걸려서 안되는 나라도 많은데다..
검사역량, 병실, 헌신적인 공무원과 행정역량까지 한국 같은 나라가 없으니까요
국민들도 한국처럼 정부 대책에 따라주지 않고 폐쇄 전 마지막 날 이라고 즐기고 있거나 모임하고요.
그러니 유럽과 미국 보면 검사를 많이 늘리고 드라이브 스루를 도입하면서도
국경이나 시설,상점들 폐쇄하고 지역 봉쇄하는 중국 방법을 절충하는 거 같습니다.
물론 중국처럼 극단적인 봉쇄는 못하지만 민주주의 국가에서 법적으로 가능한 조치 중엔 최대한 극단적인 조치들이 실행되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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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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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6 04:31:01
그래도 익명 공개니까, 괜찮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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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3-16 04:55:10
익명인데 크게 상관도 없지요. 평상시라고 해도 두렵고 참담할 정도도 아니고 지금같은 상황에서는 겨우 그 정도를 가지고 감내할 고통이니 뭐니 할 상황이 아닌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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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만약 내가 확진자가 되어서
내 동선이 공개가 된다면
너무나 두렵고 참담할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나라에 발 붙이고 살려면
어쩔 수 없이 감내해야 할 고통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