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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정치]  [희소식_비하인드스토리] 꼼수로 흥한 놈, 꼼수로 망한다!

G-Design
5
  2008
Updated at 2020-03-17 00:36:04
'배변용 판매 부수 1위 조선' 에서 심층 분석 기사 나왔네요.

조선의 이번 취재력 인정합니닷!!

20년 넘어 6번이나 맞짱뜨는 선후배 출신의 우상호 의원, 이성헌 무직자도 있는데..

대학 후배라는 연고로 위성당 대표를 믿고 맡겼다라..

 

'정치가 우스워?? 만만해??'

 

[희소식_비하인드스토리] 꼼수로 흥한 놈, 꼼수로 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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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한선교의 비례명단 갈등의 불씨… 미래한국당 공천위원 선정 때부터 켜졌다

 

통합당 출범 과정에서 혁신통합추진위원장을 맡았던 박형준 전 의원이 미래한국당 공천을 신청했다가 2시간 만에 철회하는 일이 벌어지면서 양측 간 균열이 심상치 않은 것 같다는 말이 나왔다. 통합당의 한 관계자는 "박 전 의원이 총선 이후 통합당과 미래한국당의 통합 등을 위한 조율사 역할을 하기 위해 미래한국당 비례대표를 지원한 것으로 안다"며 "그런데도 곧바로 공천을 철회한 것으로 볼 때 한 대표와 사전 조율이 없었던 것으로 봐야할 것"이라고 했다.


황교안 대표와 한선교 대표 간 소통이 밖에서 생각했던 것만큼 활발하지 않았다는 말도 양당 안팎에서 나온다. 양측 간 소통 문제를 잘 알지만 비공개 소통 문제라 익명을 요구한 통합당 관계자는 "비례대표 명단 확정이 임박하면서 황 대표와 한 대표 간에 전화 소통도 잘 안 된 것으로 안다"고 했다. 이 관계자는 "두 사람이 직접 대화를 나눈 것은 지난 9일 박형준 전 의원의 비례대표 공천 문제와 관련해서 황 대표가 한 대표에게 전화를 한 것이 마지막으로 안다"고 했다.


하지만 미래한국당에서 공천을 주도한 한 대표나 공 위원장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지침에 따라 민주적 절차에 따른 후보 심사와 선거인단 투표를 거쳤기 때문에 문제될 게 없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 대표는 이날 후보 명단 공개 후 기자들과 만나 "선거인단 투표를 비롯한 절차는 모두 끝났는데, (최고위) 성원(成員)이 안됐다"며 "아마 내일쯤 최고위를 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한 대표는 통합당이 반발하는 데 대해서는 "(통합당) 영입 인사에 대한 특별대우는 없다고 이미 말하지 않았느냐"며 "객관적 심사에 의해서 (공천을)할 것이라고 했고, 명단을 보고 판단하면 될 일"이라고 했다.


실제로 미래한국당 공천 명단과 순번에 대해 통합당이 왈가왈부할 법적 권한은 없다. 또 통합당의 명시적인 의중에 따라 미래한국당 공천이 이뤄졌다면 그 자체가 선거법 위반 소지가 있을 수 있다. 이 때문에 통합당 내부에서는 미래한국당 공천 명단에 부글부글하면서도 뾰족한 해법을 찾지 못해 답답해 하는 분위기다.


통합당 일각에서는 "미래한국당이 스스로 창당 취지에 비춰 통합당 영입 인재들을 적절한 순번에 배치하는 등 재조정 작업에 나서야 한다"는 말이 나온다. 그러나 이미 공개된 비례대표 명단과 순번을 재조정하려면 새로운 공천 심사를 거치는 것은 물론 선거인단 투표도 다시 거쳐야 한다. 미래한국당은 선관위 지침에 따라 공천위를 구성하고 50명 규모의 국민 선거인단을 꾸려 이날 비례대표 명단을 확정했다. 미래한국당 관계자는 "민주적 심사 절차와 선거인단 투표는 법률에 규정돼 있기 때문에 무조건 지켜야 한다"고 했다. 또 후보 명단과 순번을 재조정할 경우, 기존이 후보로 선정된 인사들이 반발하고 나올 수도 있어 번복은 어려울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이와 관련 한 대표는 17일 다시 최고위원 회의를 소집해 선거인단이 확정한 후보 명단과 순번 추인 절차를 밟을 것으로 알려졌다. 미래한국당 관계자는 "설사 최고위원 회의에서 공천위에 재의(再議)를 요구하더라도 당헌·당규에 따르면, 공천위원 3분의 2 이상이 원안을 재의결하면 최고위도 그대로 받아들여야 한다"며 "통합당이 미래한국당 공천 결과를 받아들이는 것 외에는 마땅한 방법이 없을 것"이라고 했다.

 

- 출처 (배변용 신문의 절대강자)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3/16/2020031603986.html?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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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Guyver
3
2020-03-16 15:40:56

해마루
1
2020-03-16 16:09:05

친이당 vs 친박당

대결이 아니라 둘 다 잡겠다는걸로 보이구만요

오히려 저들의 전략일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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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eggo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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