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윤석렬 사퇴론..

휴가내고 지 심복이랑 무슨 짝짝꿍을 하려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던 검찰주의자 윤석렬은 진짜 비열한 방식으로 수사하고 정치적고려를 하지 않는다고 하면서 가장 비열한 정치적방식으로 수사 했습니다.
와중에 자기 심복이 걸려서 검찰 전체가 싸잡아서 욕먹는 상황에서 예전 같으면 당장 수사하고 부인 했을텐데 아무말도 못하고 있습니다. 검찰조직 다 망가지고..
사퇴를 해도 진작 했어야 합니다.
그런데 선거 앞두고 또 무슨짓을 할지
귀추가 주목 됩니다. 지 입으로 선거공정성 이야기 많이 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