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혐오 사진으로 경고까지 달았지만
몇분을 기분나쁘게 해드렸습니다.
거듭사과드립니다.
그저 위로가 필요했던거 뿐인데
생각이 짧았습니다.
혼자 잘 견디겠습니다.
오늘도 평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내용은 지웠습니다.
사죄드리며 이제 다시는 저와관련된 사사로운 의견이나
사진으로 글쓰지 않겠습니다.
정말 미안하고 죄송합니다.
하루만에 또 실수를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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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초...
췟...
개념좀
1... 2 안녕히 주무세요.
3
익명 금지 체크 하시고~~
아픈 사람한테
말 더럽게 하는 익명은 신경쓰지 마세요~
혹시 또 저번처럼 이상한 쪽지 받으신건 아닌지
아프다는 사진(아토피.. 살 벗겨진) 올렸는데...
"관심병" 이라고 누가 그랬네요~
하! 진짜 지금 글 보고 왔습니다.
앙님 익명 체크 꼭 합시다.
상호차단도 있는데...
싫으면 상호차단하면 되는데...
익명으로
아픈 사람한테 그딴 소리하면 정상이 아니죠.
ㅡㅡ^ 댓글 읽다가 쌍욕 나왔네요
그런 사람들이 보면
지 아프면 아프다고 위로 받으려고
똑같이 디피에 글쓰고..
"위로해 주세요~ 엉엉"..
되는 거 많이 봤어요;;;
저도 예전에 우울증 때문에
디피에 위로 받으려고 글 많이 쓰니...
쪽지로 욕 보내고
뒷담화로 내 욕하는 거
저 한테 다~ 들어왔어요....
그 뒷담화한 사람도 오프에서 만난 분에게 했는데...
그분이 자기편이라 생각했겠죠~
그런데 그분이 내편이었거든요;;;
"공장장~ 누가누가 오프에서 너 아픈거 욕하고 다녀~"
저는 쿨하게~
신경쓰지 마세요~
얼마후...
내 욕하고 다녔던 인간은
디피에 저가 했던 만큼
힘들다며 글 많이 올리더군요....
저는 속으로...
"너도 힘들지? 내가 그때 힘든 거 만큼 너도 느껴봐~~" ~~ 했어요...
저는 그래서..
그 뒤로 힘든건 어게에 글 써요~
뭔일 있었나요??
누가 우리 천진난만한 앙님을 건드려?????
어떤 쉑히들이 쩝.....
신경쓰지 마세욤! ^^
전 싱싱한 회 사진 포장해 간 것 밖에는 ......
배달한 것 도로 반납해야 하나요
내가 위아래 song & dance까지 시전했는데~
저는 일종의 용기라 봅니다...
저도 정우성이 행님이라 부를만한 한 미모하지만 뭐 참고 있거든요..
아~ 30년 전에 그랬다구요...
무슨 일이 있었나요? 일단 맘 편히 주무세요.
휴.. 진짜 너무들하네요..기분 푸시고 푹 주무세요..
토닥토닥^^
힘내셔야죠~~
이 또한 지나갑니다^^
평소의 앙님처럼 하시면 됩니다 ㅎ
가슴이 좁거나 작아서 그런 것들이 있어유. 난 가슴이 커서. 저얼대.
너무 상처 받지 마세요..
그냥 평소대로 하시면 됩니다.그래야 앙~님이죠. ^^
토닥토닥;;;;괘념치 마세요.
굳이 [혐오사진주의]라는 경고문구를 붙이고 글을 쓰는데도 들어와서 불편하다고 하는 사람들보면 정말 이해가 안가네요..............;
이건 마치 스포일러 경고 문구 붙힌 감상글 들어와서 스포일러 봐서 짜증난다고 ㅈㄹ하는거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습니다...........;;;;;
관심병..이라는 말이 나오질 않나........그럼 프차에 개인의 일상을 적지...무슨 공익에 관한 이야기를 쓰나요?
참............그냥 보기 싫으면 안보면 되지.......굳이 사람 상처주는 말들을 적는지 모르겠습니다........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앙님...ㅠ.ㅠ
몸도 아프신데 마음도 아프시면 안됩니다요..ㅠ.ㅠ
반성중입니다...
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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