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주행입니다. 전혀 군살이 없는거 보면 최적의 런닝시스템을 몸에 달고 태어난듯 https://twitter.com/univercurious/status/1258147351107112960?s=21 보다가 이런 뻘 생각을 하게되는데 뒤에 꼬리를 자르면 몸무게는 줄지만 빨라질까? 이런 생각이 ㅎㅎ 아무래도 꼬리가 균형을 잡는 역활일것 같다능.
저렇게 빠른데도 막상 사냥성공율이 그리 높지 않다고 하더군요.
원래 야생의 모든 포식자들은 사냥 성공률이 낮다네요.
그게 당연한게 어느 피포식자가 나 잡아잡수 하겠어요.ㅎㅎㅎ
그래서 먹는자와 먹히는자 모두 목숨걸고 사냥하고 도망다니기 때문에, 어느 쪽이든 실수는 곧 죽음과 연결되죠.
정말 멋있네요. 머리는 흔들리지않고 시선은 전방 고정!
마라톤을 생각하면 인간을 따라오는 동물은 몇 없지요.
몽둥이만 있으면 모든동물 다 때려잡을수있는 인간
워낙 약자라서 근친교배로 근근히 종족을 유지하고있는 안타까운 종이기도합니다. 저 아름다운 모습을 계속볼 수 있기를...
브레이크가 문제.
치타가 사냥하는 게 목숨 걸고 하는 거라고 하더군요.단거리에 특화되고 에너지 소모가 높아서 서너 번 실패하면 굶어죽는다네요.
우리 뚱땡이 막내도 저런 몸매면 좋을 텐데...
몇번을 보는데 앞발과 뒷발의 분업이 확실하네요. 뒷발질은 강력한 추진력, 앞발질은 방향결정과 전체 균형을 잡기 위해... 뒷발을 보니 확실히 넙적다리는 추진력의 표상입니다. 우리 인간도 그렇고 ㅎㅎ 이러니 나이가 들더라도 저 넙적다리는 유지를 해야 하는데 현실은 ㅠㅜ
지방자치의 완성판인가요? 네다리 각자도생~
니네 관절 다 나가겠다..
그렇게 빨리달리다가 사냥할때 급턴하고 속도 빨리줄이니
관절에 무리 심하게 가지 않을까요?
추구선수들 빨리달리다가 혹은 턴하다가 십자인대 많이 끊어지는데...
실제 사냥성공율은 50%도 안된다고...
치타가 불쌍한게..저렇게 가평특산물 처럼 몇 번을 시도해서 사냥을 해도 사자나,하이에나등한테 사냥감을 뺏기기에 헐떡거리면서도 빨리 먹어야 하는 팔자라는게...ㅜㅜ
치타는 고양과보다는 개과에 가까운 성격이던데....
장거리 달리기하면 사람이 치타를 이긴다는 사실.
장거리 경주하면 말 정도만 사람을 이길 수 있죠.
이 사실을 많이들 모르시더라구요.
밤에는 포식자를 피해서 자고 낮에 먹이를 쫓으면서 지구력이 중요해졌고 인체가 열방출시스템이 발전하는 방향으로 진화한 덕분이죠. 점점 털이 없지면서 옷을 입는 이유가 있는거조.
와우 멋지네요 무슨 날렵한 스포츠카 보는 것 같습니다
에너지 소모도 많고, 더운 아프리카라서 고속질주로 체온이 급상승 하기 때문에 30초이내 승부를 봐야 합니다.
스탯몰빵의 문제점을 잘 보여주는 사례이기도 하죠.
엇.. 가만보니 정말 꼬리가 짐벌보는것 같아요....
100미터 까지는 람보르기니급인데 대신 300미터 이상가면 퍼지고 500미터 가면 그로기. 동네방네 다 털리고 다니는 대표적인 아프리카의 호구죠
생긴건 순둥순둥 해가지고 정말 아름다운 생명체예요.
뭐죠 이거.. 상상도 못한 장면이네요....
분류상 대형 육식동물일 뿐이지 다른 고양이과 포식자들에 비해
겁도 많고 온순하고 길들이기 쉽답니다 ㅎ
머리 떨방기능이 죽이네요.
맹수라고 알려진것과달리 역사상 인명을 해친경우가 없다고하죠. 사람도 잘따르는편이고 인간에 대한 친밀도가 높다고합니다.
우사인 볼트가 네발?로 기어서 뛰면 두발로 뛰는 것 보다 빠를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조건은 모글리처럼 태어나면서부터 네발로 다니고 네발로 뛰는 연습을 수십년간 했을 경우...
와... 벨벳에는 빠진 OIS가 치타한텐 있네...
저렇게 빠른데도 막상 사냥성공율이 그리 높지 않다고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