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노동의 급
지난주 지인이 운영하는 다알리아 밭에 구근 심는 일을 도와주었습니다.
그런데 도와 주러간것이 평소 고맙기도 했고 일손이 모자르다고 해서 입니다.
매년 다알리아 구근을 재배해 판매수익을 올리시는데
이맘째면 일력서무소에사 인력동원해 작업을 하는대
코로나19 땨문에 외ㅏ국인 노동자들이 줄어서
인력 수급이 조금 어렵다고 하십니다.
그래도 일은 해야 하니 인력사무소에 일손 4명을 요청했는데
몇일만에 4명이 가능하다고헤ㅐ서 불렀다고 합니다.
필리폰에소 왔다는 20대 초반 여자 4명이 았는데
흰바지에 화장 곱게 하고 구두를 신고 왔더랍니다.
그래서 밭에서 일해야 하는데 이런 복장으로 할수 있느냐하니
일하러온 사람들이 거부를 했답니다.
자기들은 이런 ㅂ잩일은 안한다고 자기들은
화장품 공장 같은곳에서 포장하는 일인줄 알았다고
그냥 가겠다고 가버렸다고....
그지역에 화장품 공장이 있어ㅗ 그런일이 많이 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다시 인력사무소 연락했더니 부랴부랴 다시 온 일손은
베트남에서온 30대 부부와 세네갈에서온 처자...
셋이랑 일을 했는데 세네갈 처자는 일머리가 없다고할까요..
구근 심는걸 알려주어도 자꾸 거꾸로 심는다고...
다행히 베트남 부부는 한국온지 10년넘어 눈치도 있고
일 참 열심히 하더라고 하면서 하루더 해야 한다고 걱정을 하더군요.
일단 베트남 부부만 다시 오라고해서 하루 더 한다고
그래서 노느니 뭐하냐고 가서 도와드린다고하고 도와두렸는대
당일 베트남 부부일하는것 보니 정말 열심히 잘하더군요.
좀 쉬면서 하라고 해도 빨리 끝내야 한다고 하면서 일하는바람에
덩달아 저까지 풀 가동을....
그러면서 생각이 필리핀 처자들....
남의나라에 돈벌겠다고왔으면서도 편한일만 찾는거보며
그들도 하고 싶은일 하기 싫은일이 있을거고
편하고 꺠끗한 일을 하고 싶은건 다 똑같겠지만
말로 표현하기 애매한 이런 저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 잡초처럼 강하게 꽃처럼 아름다운 삶
- 인생 삽질중 오늘 뭐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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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그래도 좋아진거죠? ㅎ 좋은 쪽으로요. 다른 나라에서. “이런 일 못해요.” 하고 갈정도면요. 전 외국 나가면 완전 얼어버려서 . 겁도 나구요. 열심히 하는 사람들은 참 열심히 하더라구요. 제고향에 있는 공장?에. 예전엔 욕듣고 무시 당하고 그랬음에도 참 열심히 하던 사람들이 있었는데요. 그 사람들 성공해서 돌아 갔는지 모르겠네요. 잘 되었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동네 사람들이. 마을 잔치 하거나 하면 초대해서 음식 같이 먹으면 엄청 좋아 했다고 합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