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멤버들은 육하원칙 중에서 뽑은 자리에만 내용을 쓸 수 있는 것을 뽑았지만 명수옹은 육하원칙 중 어느곳에도 쓸 수 있는 '조커' 카드를 뽑았습니다. 6칸 중 아무데나 원하는 내용을 쓰면 되는거죠. 근데 명수옹은 게임을 이해 못하고 '조커'를 뽑은 그 자체로 이긴건줄 안겁니다;;; 조커를 어떻게 활용할 줄 모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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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5 23:18:26
아. 좀 이해가 가네요.사진만 봐서는 몰랐구요. 안 웃긴걸 다들 웃긴것처럼해서 그게 웃긴건가 했네요.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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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5 23:02:12
저도 왜 웃긴건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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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5 23:16:45
박조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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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6 10:37:26
저 편을 다 보셨다면 이해가 되실겁니다
정말 저장면에서 조커라고 쓸줄 아무도 상상못할만 했거든요.. 애초에 처음부터 게임 자체를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였다는건 .. ㅋㅋㅋ
레전드 중 하나죠! 케이블에서 다시 봐도, 항상 웃음 폭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