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산채로.. ㄷㄷㄷ
윤허하지 않았다.
환영! 탁현민.
이분은 그냥 문대통령 임기 끝날때까지 나 죽었구나 하고 버티셔야 할듯 합니다.
요즘 이직도 쉽지 않은데 그냥 눌러 계세요.
하반기에 북한관련 큰 무언가가 있을 것 같군요
저도 같은 생각을 했습니다. 개성공단 재오픈이나 금강산 관광이 다시 열리길 희망합니다.
평화협정 가나요.
천기누설!
헐... 이거 진짜인가요? 뭔가 필요한 시기가 된건가.. 누가 오길래..
그냥 잡아들이기는 미안했던 모양이죠? 승진시켜 산채로 잡아들이는거 보면.. ㅋㅋ
다시 남북대화가 잡히겠네요 ㅋㅋㅋ
이러다가 청와대를 기어서 나갈 지도..........ㅜㅜ 문대통령님 무서워여......ㅜㅜ 이거 현대판 세종대왕과 황희네요.......ㅋㅋㅋㅋ
첫눈이 최소 2년은 안오겠군요 그 안에 김정은 답방 행사 준비...
별 걸 다 기억하고 계십니다. 두 말 못하게
시작부터 아예 말뚝 박아야지요. 딴 생각 못하게.
'사직을 원하였으나 윤허하지 않았다.'
세종대왕때의 명정승 황희와 조말생이 생각나는군요.
원래 능력있는 사람들은 돈을 떠나서 일복터진삶인 경우가 종종 있더군요.문통도 그렇고...
휴가 끝! 근무 시작ㅠㅠ
유튜브에서 지금도 볼수있는 2018년 평양에서 열렸던 남북 평화협력 기원 공연이 생각나네요.
[봄이 온다] 공연 다시 열렸으면 합니다.
로이 킴 노래 봄봄봄이 공연 말미에 인사할때 나왔던게 탁현민씨 작품이라고 들었습니다.-북한과 협의 안된 곡-
본인이 가장 잘 할수 있는 일을 해서 남북 관계 개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덤으로 조용필 아저씨, 레드벨벳도 평양 재공연 다시 보고싶어요. ㅎ
잠깐 BTS가 공연한다면 어떨까 상상해 버렸습니다. ㅎㅎㅎㅎ
엄청난 이목이 집중되며, 세계 젊은이들의 관심이...ㅎㅎㅎ
황희: 인생의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하고 해야지 어쩔 수 없습니다.
그나마 나이가 있으니 임플란트는 안했을 겁니다.ㅎㅎ
그냥 5년 계약직이라 생각하고 사시구랴~그게 마음이 편할듯 싶은데...
이 분도 처음 문재인정부에 발탁되었을 때에
욕 엄청 먹고
사퇴하라 난리치고..................
지금 윤미향 사태가 이런 듯
쉬는 동안 앵앵이들이 도지사와 친하다고 얼마나 씹던지. ㅡㅡ'
일본이 못하는 하계 올림픽 인터셉트해서 개최!
음... 그건 찬성드리고 싶습니다... ㅋㅋ
윤미향 별로 건질것 없으면 다음은 탁현민일 될듯 오늘 그분들 짱구 엄청 굴리고 있는 소리가 들리는듯 합니다
이제 조금 쉬었으니 이제 죽으라고 일하는 수밖에... ㅋㅋㅋ
" 지금 순순히 청와대로 들어오면 다음 네팔 산행때 빼줄게....."
조상님이 황희이신지..
슬슬 대북관련주 노려야 되는 타임인가요,?
또 산채로..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