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위안부 할머니 피해 진상규명 TF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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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7 11:40:51
위안부 할머니 피해 진상규명 TF 위원장에 대해 알아보자.
1991년 강기훈 유서대필 조작 사건 때 조사 검사로 참여했다. 후에 강기훈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당시 곽상도 검사는 "잠 안재우기 고문을 담당"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곽상도는 고문, 가혹행위는 없었고 밤샘조사는 당시 허용되던 상황이라고 주장했다.
"잠 안재우기 고문을 담당"했다고 밝혔다.
그만 알아보자.
님의 서명
앞으로 넘어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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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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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놈이 있는 정당을 지지하며 세상 공평한척 하는 위선이 넘쳐나는군요.
학교 폭력은 나쁜거라 입에 달고 살면서...
학교 폭력 범에게 니가 반장하고 회장 하라고 권력을 쥐어 주는 인간들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