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오늘 기자회견 보는데 좀 화나더군요

진지하게 묻습니다만 대화할때 마스크 벗고 대화하면 마스크 쓴 의미가 뭐죠?
지금 그게 이해되시나요?
님은 말할때 마스크벗기 하면 그게 생활방역이라 생각하시나요??
콜센터들도 요즘은 마스크쓰고 일하기에 소리가 작다고 죄송하다고 안내멘트 나오단데요?

아 혼자 10미터이상 거리였군요 제가 그건 몰랐습니다. 화면으로만 봤을때는 가까워보였거든요.

그리고 저는 그자리에 과반이상이 그밀집된지역인데 마스크안쓴행태에 분노했습니다.

윤미향당선인이 멀리떨어진곳에서만 벗은거면 그분을 향한 분노는 엉뚱한거였네요.

그분외에 그자리 마스크안쓴 기레기들 행태에 치가 떨립니다.

기자회견은 기자들 바로앞에서 했습니다.

진지하게 묻습니다만 대화할때 마스크 벗고 대화하면 마스크 쓴 의미가 뭐죠?
지금 그게 이해되시나요?
님은 말할때 마스크벗기 하면 그게 생활방역이라 생각하시나요??
콜센터들도 요즘은 마스크쓰고 일하기에 소리가 작다고 죄송하다고 안내멘트 나오단데요?

이런말이있죠. "뭣이 중헌디!"
오늘일은 윤미향의 기자회견이 중요한건데 마스크 문제로 열을 받을것까지 있나요?

진지하게 말하자면 기자회견시 바로 앞에 사람이 있나요 적어도 5미터 이상은 떨어져 있던데 말입니다 말이 제대로 전달이 되나요 당연히 벗고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말씨 하나하나 트집 잡는 언론인데
그리고 회견한곳이 정무관입니다
국회의원이나 초청한 사람만 회견을 하는곳이라 관리 철저히 합니다
내가 하고 싶다고 할수 있는곳이 아닙니다
또 뉴스 앵커중에 마스크 끼고 하는 사람 한명도 못보았는데요

그 앞에 작가 피디 카메라 촬영하는 사람 많은데
님 전에 글보니 마스크에 민감해서 제가 유별나나요 하고 물어 보신글이 있던데 왜 이런글을 올리셨는지
충분히 이해는 갑니다
님이 말한데로 생활 방역중인데 마스크 관리 잘해야죠

굳이 기자회견이 필요했는지
며칠전 이용수할머니 기자회견만봐도
그냥 속이 팍 상해버려서 투정부리시는것같이만 보이던데
그냥 할머니의 투정에 국민들만 놀아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할머니가 투정좀 부릴수있죠. 그런데 이렇게까지 해야할일인가 싶네요

그걸 아시면서 왜 마스크 착용으로 트집을 잡으세요? ㅠㅠ

1. 제 지난글들 보시면 마스크미착용한 사람들에 대해 진저리 치는글들을 볼수있습니다. 코로나 이 망할 썩을 바이러스가 없어지려면 강제로라도 전국민 마스크 일상화가 되야한다 생각합니다

2. 그자리에 있는 과반이상이 마스크를 안쓴 행태에 분노한겁니다. 윤미향당선인을 떠나서요.

기자회견장에 방역 열감지 어느정도 차단하고 들어갔으면 일반적인 감염 환경이랑 틀리죠 너무 과대해석하네요

발열증상만으로 확진자 잡아내면 무증상전파자라는 말이 왜 있겠습니까?

문재인 대통령이 마스크 쓰고 연설했나요?

자리가 자리잖아요..

연설하는사람은 멀리떨어져있으니 괜찮다 쳐도
기레기들은 옹기종기모여있으면 마스크를 써야맞는거 아닌가요??

기레기들에 대해서는 생각이 같습니다. 개들은 벗을 이유가 없죠.

제가 하고 싶은 말입니다 

매일 같이 여기 디피에서

해명~~해명~~사퇴~~사퇴~~

하시는 분들에게 이 댓글좀 꼭 달아주세요 ㅎㅎ

커먼센스님은 현재 방영 중인 모든 TV 프로그램도 중단해야 한다는 생각이시겠네요. 

마스크 안쓰고 나오는 프로그램 천지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