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국내 조선 3사, 23조6천억 규모 카타르 LNG선 사업 따내(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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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1 22:29:59
https://www.yna.co.kr/view/AKR20200601173851009?input=1195
카타르 국영석유사인 카타르 페트롤리엄(QP)은 1일 홈페이지에 올린 보도자료에서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010140], 대우조선과 LNG선 관련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QP가 2027년까지 이들 3개 조선사의 LNG선 건조 공간(슬롯) 상당부분을 확보하는 내용이다.
통상 대규모 사업에선 정식 발주 전에 선박 건조를 위한 공간을 확보하는 계약을 맺는다.
QP는 2027년까지 LNG선 100척 이상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세계 LNG선 건조량의 약 60%를 확보했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 규모는 700억 리얄(약 23조6천억원) 이상이라고 QP는 말했다.
한때 중국 조선사들의 저가 공세로 국내 업체가 고사직전인 시기도 있었으나 막상 나온 중국배들의 수준이 처참하다 못해 그냥 폐급 쓰레기 수준인게 드러나자 이제 다시 물량이 한국으로 집중되고 있죠. 먹구름이 개이고 이제야 다시 빛이 비치기 시작하는 한국 조선업계입니다.
잃은 것과 남은 것 사이, 그 어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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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사 다 계약이면 그 조선소 있는 도시들 다 한동안 활황이겠군요. 진짜 대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