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도 송이는 비싼가 봅니다;;;
저분이야 늘상 그랬고
일본 공중파(맞죠?) 아나운서들은 특유의 단정한 분위기가 있네요
주류 카와이 문화하고는 동떨어진
펀쿨섹좌의 아내도 아나운서 출신이죠!
볼 때마다 컨셉인지 진짜 모습인지 궁금한 인물입니다
설마 진짜 저런 말을 또 한거에요?
캐비어는 우리 한국인에게 익숙하죠.하지만, 익숙해도 좀처럼 먹을 기회는 없어요.뭐 대충 이런 건가...
저 친구는 너무 웃겨서 이상하게 밉지가 않네요.
일본 만화를 실사화 한 장관 ㅋㅋ
윗분들 보니. 결국엔 그의 마성에 다들 빨려들어가는 중인듯. ㅋㅋ열도가 그렇게 그에게 빠져버렸듯이.
근데 따지고 보면 또 틀린 말은 아닌.ㄷㄷㄷㄷㄷ
꽃등심은 우리 한국인에게 익숙하죠.하지만 익숙해도 좀처럼 먹을 기회는 없어요.
저기도 송이는 비싼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