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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정치]  임은정 검사 페북 (노란 싹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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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8-09 22:47:38

 

 

 

 

 





 


 


 






문찬석


한동훈


이원석




오래 전부터 노란 싹수였던 모양이네요


 


다음주 중간 간부 발표에 


임은정 서지현 진혜원 이름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님의 서명
국민의 짐은 되지 말자
16
Comments
34
Updated at 2020-08-09 22:55:19

요즘 미디어에서 접하게 되는
똑바로 된 검사분들 보면
다 여자 검사들이네요.
남자 검사들 도대체 뭐하는지???
권력의 X가 됐나?

10
2020-08-09 22:59:26

그것보단 돈의 xx가 된듯해서 저러시는듯 합니다.

20
2020-08-09 23:02:42

맞네요. 지금 정권은 개무시하는 것 들이었죠.
엠비나 ㄹ혜시절에 청와대 압수 수색은
꿈도 못꿨겠죠. 근본 없는 더러븐 것들...

4
2020-08-09 23:07:19

그나마도 3명 밖에....

상황이 그러다 보니,, 그 세사람도, 100% 신뢰하기 어렵다는.....

5
2020-08-09 23:32:31

그렇게 같은 동료도 성추행하고 묵살하는 놈들의

카르텔에 낄수도 없고 끼워주지도 않았겠죠. 

2
2020-08-10 08:53:36

왜 그런지 저도 궁금해서
고민해 봤는데
남자들은 다들 구멍동서라서
그런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룸싸롱 한두번 가 봤겠습니까?

17
2020-08-09 23:02:36

이런 검사들이 공천받아서 국회의원도 하고 재산도 불리고 잘먹고 잘살았으니 계속 그런 인간들이 양산되는거겠죠...이번 국회의원선거에서도 소위 '일잘하는?' 전직검사를 공천해서 뱃지를 달았던데...

미통당은 가루가 되도록 까여도 할말이 없는... 

4
2020-08-09 23:23:02

능신간웅 ㅋ
새로운 별명 등장하나요?
근데 능신간웅 진짜 가오빠진다
안그렇소 문한이 능신간웅씨들아

2020-08-09 23:28:29

 글을 좀 쉽게 쓰시지,

요즘은 길거나 어려우면 잘 안읽는데,(아니면 이해을 못하거나)

임검사의 글이 여기서 무작정 추천이 될만한 글은 아닌것 같은데,

여하튼 재밋네요.

28
2020-08-09 23:41:48

어! 무지 간결하고, 팍팍 들어오는 글 인데요?

찬찬히 잘 봐 보세요....

5
2020-08-09 23:32:46

저는 솔직히 이런 유명인의 글들 믿지 않습니다. 한때 권은희씨도 칭송 받았고 윤총장도 많이들 칭찬했었죠. 그래서 결국 남은 게 뭔가요. 아무것도 없지 않습니까. 결국 사람은 자신의 선택과 소신으로 평가 받아야지 대중이 듣기 좋은 언행은 인기를 얻기 위한 방편 밖에 안돼요. 이분의 뜻이 어디 있는지 모르기에 그렇고 그 어려운 것을 해낸 문 대통령을 믿기에 더욱 그렇습니다.
순리대로 묵묵히 일선에서 직무를 수행해나가는 분들이 좀더 존중 받길 희망합니다. 이런 글은 팩트에 대한 확인도 어렵고 sns 상에서 또 다른 의미의 정치질이라 생각합니다.
요즘은 반대편에서 많이들 학습해선지 비슷한 케이스들도 많이 보여요. 전하고자 하는 내용만 대척점이지 인터넷 상의 자료 기승전결의 행태는 유사한데 예전에는 이런 디테일이 저쪽에서 보기 힘들었거든요.

14
Updated at 2020-08-09 23:46:15

^^* 저 사람이, 좀 더, 강한 권력을 잡는 자리에 오르거나, 아니면, 등용문을 넘지 못하고, 잉어로 영영 살아야 하는 순간이 되면, 알수 있겠죠..

 

저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물론 기대는 합니다만......

 

 

7
2020-08-10 00:19:10

결국은 그놈이 그놈일 거라는 건가요?

그래도, 

그 중에 검사 다운 검사라는 믿음이 있습니다. 

15
2020-08-10 00:41:27

윤석열이 임명될때,임은정이 쓴소리 했었지요. 그때 불안한 마음이 현실이 되었죠.

요새 이성윤도 검사동일체라고 말하는걸 보고, 임은정의 말이 제겐 바로미터가 되어버렸습니다.

적어도 임은정의 검사와 검새를 가려내는 능력은 믿을만하다고 봅니다.

그래서 이성윤서울중앙지검장도 지켜봐야 합니다.

 

우연히 "윤석열과 대립하던 이성윤 알고보니 같은 편?" 란 유튜브를 보게되었는데, 검찰조직자체를 아주 갈아엎지않는한, 내부의 자정능력은 이미 상실했다고 봅니다.

한번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idmiTCow6KA

5
2020-08-10 02:48:09

 저런 분들이 주축이 되어 공수처가 빨리 가동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7
2020-08-10 03:11:07
검찰만큼은
여성 50% 할당제가
가장 필요한 직종이 아닌가
싶기도 한 요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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