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김도훈 기자/ 문 대통령님 왜 대화를 안 하세요.

기자회견하는 걸 봤으면 그런 이야기 못할텐데. 그리고 대통령 소통의 창구가 꼭 기자들이어야 하나?

기자들 수준 미달...

저렇게 기자회견 많이 한 대통령에게 돌아온건 결국 기러기들의 멸시와 조롱 가짜뉴스 프레임이었으니까요. 그리고 그걸 바로옆에서 지켜본 친구니까요. 그래서 안하는 거겠죠.

많이 했었어도 과연 뭘가지고든 물고 늘어질 사람들이

그때나 지금이나, 

아니 벼랑에 몰려 독이 바싹오른 기레기들의 수준은 오히려 더 저열하고 악랄해졌지요, 

그 더러운 상황을 곁에서 아주 똑똑히 목도하신 분께서

궂이 개껌을 주지 않으시는것도 이해하고도 남습니다. 

가서 시궁창에 처박힌 기자 신뢰 수준이나 올리고 오라고 하세요,

나라 개망신을 기발것들이 다 시키고 있으니 원 

말을해도 인간의 말을 못알아처먹는 금수들하고 무슨 말을..

한국 기레기들의 수준이 너무 낮아서 소통 불가능...
공허한 이야기네요.

이 사람은 어디 기자에요?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도 저렇게 글을 썼다면 글의 진정성을 인정하겠습니다만...

간호사님들 vs 의사들 가지고 헛소리 떠는 기레기 앞에서 뭔 얘기를 하라고... 

기레기님 왜 기사를 안쓰고 개소리만 하세요?

짐승새끼들에게는 사람의 말이 안 통하니까요.

기자야 그 자신감 어디서 온거냐

 기자회견을 하면 한다고 지랄

안하면 안한다고 지랄

온라인매체인 것 같은데 허핑턴포스트....?

기자가 있어야 대화를 하지... 기자가 없는데 어떻게 대화를 하니? 이 기레기야~~

대통령님을 지적하기 전에 기자들과 언론이 얼마나 

편파적이고 오만한지를 반성해야 합니다. 

김도훈 기자님!!

노출을 자제 하시는건 언론에 사인을 주는거죠.

침묵으로 언론의 거대악에 불만을 표하며 

언론 개혁이 눈앞에 와있으니 

너희가 먼저 스스로 쇄신을 해봐라!!

하고 기회를 주고 있지만 

검언유착으로 답하고 있지요.

기레기들과 얘기하면 할수록 자기들 소설에 빌미만 제공하는 거라서...

어차피 알아먹지도 못하고 지멋대로 기사를 쓸 기레기들과 기자회견을 안하지, 국민들과는 소통을 많이 하고 있죠.

국민과 직거래 하고 계시는 대통령을 중간 도매상이 뭐라고 하는 꼴을 보고 있으니 3080 대란이 떠오르는군요.

기더기들 글 수준을 볼때 안하는게 더 좋다고 봅니다~~

 제왕적인 청와대가 아니라 작은 청와대를 만들어 시스템이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것이 문통의 소망이죠.

국민들은 슈퍼맨을 원하지만 자식들이 우산장사 양산장사인 것처럼 한쪽손을 들어주면 한쪽은 섭섭해지죠.

대통령이 너무 안보인다라는 말에는 동의합니다.
근데 우리나라 언론환경을 보면... 일단 삼성 이재용건 제대로 보도하는 언론만 저런 말 했으면 합니다.

왜냐하면 짐승들에게 구지 먹이를 줄 필요가...

 기자는 없고 기레기만 있어서.. 할수가 없다.

oecd 언론 신뢰도 꼴지인데 굳이 할 필요가 있나싶은데..

그걸 먼저 반성해야지 무슨 지들이 진짜 기자인줄 알고 대화 운운하고 있는지 참..

부끄러움이 뭔지 알고나 있나 싶네요.

소통이 부족하겠다는 걸 전~혀 못 느끼겠음.
기자들 상대 안 하고 소통을 더 잘 해 주고 있어서 더 만족스러움.
기자들 소외당하니까 발악하는 듯.

브리핑 들을 언론은 없고
회견장엔 구더기들만 득시글거리니까 그렇지

본문에 공감하며 읽다가 댓글보고 정신차렸네요

아마 참모진,전략실에서 말리고 있는걸지도~

저 기자는 참여 정부 말기의 여론이 어떠했는지 완전히 다 잊어버렸나 보네요.

언론이 대통령의 말 한마디 한마디를 꼬투리 잡아서 융단 폭격을 해 대었고 시민들은 너도나도 노대통령이 나라 망하게 한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살던 시절이었어요.(제가 당시에 자영업을 하고 있어서 어떤 분위기였는지 생생하게 기억합니다)

잦은 기자 회견은 결코 국민을 설득시키거나 통합시킬 수 없습니다. 실력있는 정부는 실력으로 말할 뿐 입니다. 

기레기들하고 말이 통해야 대화를 하지.
알아 쳐먹지도 못하는 것들한테 뭔 말을 하냐.

기자가 좀 쿨병 걸린 것 같긴한데 맞는 얘기하는 포인트는 있다고 생각되요.노무현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싸운다” 가 있었는데 문재인은 “그렇게 했더니 안되더라” 이걸로 계속 가는. 어느 쪽이 졸렬한 소인배 쪽인지 보면 알겠는데.우리에게는 학습효과라는 게 있다,보여줄려고 정치하는 건 아니잖아요.

기자님이 '됐데'라고 쓰신 거예요?

기자들 수준이 그닥...

게다가 코로나 시국에 기자회견이라니
너무 위험해요

짐승보다 못한 것들과 말을 섞을 이유가 없거든.

실상은 쫄아서 미국대통령에게 질문도 못하던 한국 기자들 수준..

국민 통합개뿔 같은 소리하네 너거 국물의 힘이나 잘해라

왜 그럴까?

기자가 있어야 기자랑 회견을 하지.......등시나!ㅋㅋㅋㅋ

기자회견은 기자들에게 하는 것인데..

기자회견 하면 오라는 기자가 안오고 언론사 종업원만 오니까..

보는 국민도 스트레스 받아가면서 보고싶지 않아요..

스트레스는 이미 야당의원으로부터 충분히 받고있거든요..

기더기들아 니들은 우선 쑥과 마늘만 400일 이상 먹고 사람부터 되어라.

SNS 있는데 왜 기자들이랑 대화를 해야하죠???

알리고 싶은게 있으면 직접 알리면 되는데 왜 ㄱㄹㄱ들을 거쳐야 한다는건지 이해가 안가는군요.

뭐하는 쩌리인가 봤더니 허핑턴 포스트...
세상에~ 허프포스트에서 일하는 놈이 기자라 자칭하다니...

대통령을 끌어내서 마치 커다란 문제라도 있는 양 카메라 앞에 세우는게 니들 목표라는 걸 아는데 왜 나옵니까. ㅎㅎ

 기발것들 어차피 지들 멋대로 주작해서 쓸거면서

난 그런 말을 한 영국친구가 있는지부터 의심스럽다면 이상할까요?

김도후이 아쉽네 아쉬워
내가 아는 영국친구는 한국 대통령 너무 힘들겠다고 하던데
답답하면 김도후이 니가 기레기들하고 대화 좀 해봐라 뇌 좀 챙기라고
근데 김도후이 요새는 영국친구 없나보다 옛날 얘기 끌고 오는 거 보니

일하기 바빠서 기레기 새끼들이랑 보낼 시간이 없단다.

기레기 새끼들이랑 노닥거리는게 도움이 안된다는걸 알려준게

구데기 새끼들인데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