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추미애는 왜

이런 사람들 특징 당시 사실관계랑 현재 사실관계를 무시한다.

윤석열 총장이 본심을 드러냈으니까요. 참 사람이 간사합니다.

그때는 황교안 법무부장관 등 고위직에서 윤석열의 수사를 막았죠.

지금은 윤석열이 수사를 막고 있습니다.

바른 검찰이라고 생각해서 힘을 줬는데, 그 힘으로 불법을 저지르니 당연한 겁니다.

당연히 윤석렬이 그때랑 다르기 때문이죠. 뻔한 사실을 무시하는게 참 사람이 간사해 보이네요.

도대체 아는게 뭐요??

박정부에 분노하는건 변한게 없는것 같은데요..

예전에 아무리 박근혜를 좋아했어도, 아무리 이명박을 사랑했어도...

그들이 저지른 범죄행위를 두둔하면 되겠습니까? 안되겠습니까!

2013년에 추미애와 지금 추미애가 변한것보다

2013년에 윤석열과 지금 윤석열이 변한거겠죠. 현재에 그 인물에 대해서 비판거리가 있으면 비판하는게 맞죠

일제강점기때 애국자 였다가 친일파로 돌아선 사람들 많은데 이들을 과거에 애국자라고 대우해주지 않자나요. 

평가 당시에 친일파면 친일파지

그때나 지금이나 윤석열총장은 바뀐게 하나도 없죠.
그때도 지금도 살아있는 권력을 건드린 죄(?)밖에 없습니다.

다만, 그때는 민주당이 야당이었고,
지금은 여당이라는 것이 다르죠.

참 편하게 살아서 좋으시겠어요
하나하나 설명하기도 힘들고 참

퇴근하세요.

뭐가 좀 깨지셨나?

그간에 상황 전개나 윤짜의 패악질은 눈에 안들어오쇼?

그간의 과정은 다 무시하고 어떻게 과거 특정 시점과 현재 특정 시점만 비교하는 단순한 생각을 할 수 있는지, 쯧쯧.

거 깨진 거 잘 좀 붙여보쇼. 

기껏 찾은게 이거예요? ㅋ

애잔하네요

디피엔 빈 댓글 안먹나요?

리플 달아줄 가치가 없는..

윤석열은 왜 이따구인지 생각해 보고 오세요.

잘 못 하니까 .. 마음이 바뀌는 거지
비교할걸 비교 하길 ...요

그때는 춘장이 실체를 몰랐고
지금은 춘장이 한 짓거리들로 난리도 아니죠.

이명박이 나라 경제를 살려줄 거란
믿음에 뽑았던 이도 있었고
박근혜가 우리나라 첫 여성 대통령으로서
정말 섬세하고 열심히 해줄 거란 믿음으로
뽑았던 분들도 있을 겁니다.

결국 둘 다 구속됐는데
국민을 속인 그들을 찍었다 해서
국민 모두를 비난할 수 없는 것처럼
조직과 사익을 위해 공권력을 멋대로 휘두른
춘장이가 욕쳐먹는 거야
당연한 수순이 아닐까 싶네요.

그  때는

사람한테 충성안한다 => 난 공명정대한 검사다 의미? => 오오~

지금와서 보니

사람한테 충성안한다 => (검찰)조직에만 충성한다 => 아~ 그 뜻이었군 나쁜놈

이 된겁니다. 본질을 알게됨

윤석열은 그대로이구요

추미애도 그대로입니다.

생각을해보세요, 노무현 대통령 탄핵때 추미애는 여기서 개쓰레기 취급을 받았어요

근데 지금은 추다르크라며 추앙을 받고 있죠ㅋ

윤총장님은 그대로입니다.

다만 박근혜를 향하던 칼끝이 본인들에게 향하니 발악을 하는 것이죠

이 정부, 비리가 얼마나 많습니까? 깨끗한 척하던 진보의 실체를 그대로 까발려버리니

나름 "나는 다르다" 아니 다른척하며 존경까지 누리고 있었던 인간들이 

자신들이 경멸하던 부패한 보수 인사들과 같은 선상에 놓이는 것을 견딜수가 없는 것이죠.

그래서, 과거 안철수의 새정치 외침과도 같은 "검찰개혁"이라는 미명하에 자신들의 비리를 숨기기 위해 온갖 만행을 자행하는 것이지요.

어떤 이는 여당에서도 혀를 내두를 만큼 발악을하며 목소리를 높히고

발언권을 뺐기고 자존심 구긴 어떤 이는 예전만큼 먹히지도 않겠지만 그래도 목소리라도 내보자고 SNS활동에 열중하고 있고... 정부는 모든 난관을 남/녀, 의사/간호사, 주택보유자/세입자, 검사/판사등으로 갈라치기로 극복하려하니 국민 분열은 심화되고, 대통령이라는 작자는........ㅋ

이 난맥상이 어디로 흘러갈지 자못 기대가 됩니다.

윤짜장이 그대로라???
웃기고 자빠지셨네~윤짜가 첨엔 검찰개혁한답시고 한게 공수처를 무산시키고 자기조직을 지키기위한 미명하에 정부를 돌려까는게 다 보이는데
검새들 자기들은 아주 성인군자고 아무 잘못 없다는듯이 얘기하는것 자체가 웃기는 짜장이다.
이러니 몇몇 무지한 족속들이 검새들에게 사찰받아도 명청하게 당하는 거지ㅉㅉ

척척석사도 한때는 유시민작가, 노회찬의원과 어울리던 좋은 사람이었죠

변회재도 한때는 진보인사였고

김문순대도 한때는 노동운동 하던 민주투사 였습니다....

더 이상 설명이 필요합니까??

당시 윤석열을 징계한 사유가 장모사건때문이었는데, 법무부는 무슨 이유에서인지 항명이라고 발표를 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참조하세요

https://m.sentv.co.kr/news/view/570314

그때그때 달라요. 내로남불에 개콘보다 더 재밌군요.

 아니 잘할때는 잘한다 하는것이고 잘못할때는 잘못한다고 하는겁니다.

님은 한번 맘정하면 잘못해도 무조건 두둔합니까?

김문수도 한때는 노동운동에서 존경받는 사람이었어요.

전두환도  치솟는 물가를 잡고 과외를 금지시킨 잘한일도 있어요.

박정희는 독재자지만 절대빈곤을 벗어나게한 일정부분 공이있구요.

이승만은 노욕의 독재자였지만 일제시대에는 독립운동가였죠.

이광수와 최남선은 대표적인 친일파였지만 그들의 소설들은 근대소설에 한획을 그은건 분명하고 교과서에도 실립니다,

이사람들의 업적을 당시에 칭찬했다고 해서 지금 그들의 실책을 비난하면 안되는겁니까?

근데 입이 더러운 사람들이 너무 많네요 이건 뭐 자기 부모 욕한거마냥 너무 흥분들 하지 맙시다

이랬던 국민의 힘 당은 왜 갑자기 태도가 바뀌었죠.

이러면 응원해 줄래야 줄 수가 없어요~ 

참 간사한 당이에요.

사람이 화장실 들어갈때 나올때 다른건 자연스러운겁니다. 대통령보세요. 세월호 진상규명하라고 단식할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다음 대선 얘기 나오잖아요.

머리는 모자만 쓰라고 달린 게 아닌데 ㅎ_ㅎ;

많 겨나왔네....

몰라서 묻는 것은 아닐테고,

알면서 되묻는 건 더 나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