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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당시에 미성년자 관람불가 인데도 여고생들이 그렇게 몰래 보러갔다는 더티댄싱 Eric Carmen - Hungry Eyes

형님B
3
  2276
Updated at 2020-12-15 13:45:06

 안녕하세요

 오늘은 영화 더티댄싱 OST인 Eric Carmen의 Hungry Eyes를 준비했습니다

이영화는 6백만불의 저예산이지만 2억1천만불을 벌어들인 대박 영화랍니다

한국에 개봉 되어 종영 할때도 팬들의 요청으로 3주간 앵콜 상영도 했다고 합니다

 이 영화는 당시에 미성년자관람불가 등급이였는 데 들리는 후문에는

여고생들이 자율학습 땡땡이 치고 그렇게 몰래 이 영화를 여러번 봤다고 합니다...^^

 

패트릭 스웨이즈는 영화 고스트와 이영화로 인기가 최고 였는 데

2009년 췌장암으로 돌아가실 때는 말년이 그리 편하지는 않았다고 하네요

 그러면 음악 들으시면 잠시 추억의 빠져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연일 날씨가 춥습니다 감기와 코로나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형님B 님의 서명
안녕하세요.
40
댓글
그리피
1
2020-12-15 04:47:16

저는 초등학교 때 거리에 포스터가 엄청 덕지덕지 붙였는데 당시에는 엄청 야한 영화인줄 알았습니다. 제목자체도 그렇잖아요. 그런데, 한참 뒤 보게되니 음악과 춤이 이렇게 환상적인줄을 몰랐습니다.

WR
형님B
2020-12-15 04:49:15

저도 엄청 야할 줄(?) 알았는 데....실망을...... 

진짜 음악이 너무 좋아서 놀란 기억이 있습니다....^^

탈리샤샤_술 안 마심
1
2020-12-15 04:50:01

아내랑 연애하던 시절에 본 영화네요.

별 거 없어 보이는데 이게 미성년자 관람불가였나요?

The Time of Your Life는 요즘도 가끔 듣습니다. ㅎㅎ

WR
형님B
2020-12-15 04:52:57

네 예전에는 별거 아닌건데도 미성년자관람불가 등급을 주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더 호기심이....^^

0AZ46
1
2020-12-15 04:51:59

지금은 신분증검사 하는지 모르겠는데 80년대 학생시절엔 미성년자관람불가 영화도 별터치?없이 무사통과로 보러다닌 추억이 있습니다 중학교 때만 해도 많이보러 다녔죠 실비아 크리스텔 쥬리아? 뽀-옹2 홍콩액션물 보던 온천극장,스파극장 - 추억이새록새록납니다

그리피
2020-12-15 04:54:57

헉 혹시 동성극장 아시나요?

WR
형님B
2020-12-15 04:59:40

저는 미아리 쪽이라서요 세일극장 천지극장 삼양극장 대지극장 동광극장 미아리극장 

이쪽에 많이 갔었어요

그리피
2020-12-15 05:01:19

아 저도 그 쪽 인근(장위,석관동) 오래 살아서 대지극장 참 많이 갔었습니다. 그런데 댓글다시분은 부산 온천장에 사신거 같아서 저 거기도 초등학교때 살았거든요 ㅎㅎ

구름빵
2020-12-15 13:20:48

세일극장 중학교 때 동시상영 많이 봣던 기억이 나네요.. 홍콩영화한편 야한 거 한편 씩 봤었는데.... 애마부인 거기서 첨 봤습니다

Cool It Now
2020-12-15 05:22:14

동성극장은 동래구에서 학생들 출입이 널널하기로 유명한 동시상영광 아닌가요? ^^

어른들은 극장 안에서 기본으로 담배 피며 영화 보는 극장이죠 

그리피
2020-12-15 05:32:07

맞습니다. 일반영화+성인영화 이런식으로 패키지로 많이 상영했는데, 당시 초등학교 때 많이 갔습니다;;;;;; 당시에는 정말 성인영화 목적으로 간게 아니라 일반영화 볼 목적으로 간거라;;; 성인영화 타임때는 앉아있기가 부담스러웠던 기억이 납니다. (물론 끝까지 다 보긴 했지만;;;) 

0AZ46
2020-12-15 06:02:25

장전동쪽은 안가봤습니다 온천장 근처에 살아서요 온천극장은 당시 2류관 치고는 좀컸던 기억?이 나고 스파극장은 되게 협소했습니다

WR
형님B
2020-12-15 04:57:03

저도 어릴 때 영화를 좋아해서 극장을 많이 다녔답니다 

미성년자관람불가 마이튜터(올리비아 뉴튼존 전 남편), 플래쉬댄스,등등

기억이 나네요

youjunchan
2020-12-15 05:21:04

동래구 사셨네요.... 당시에 미성년자 관람불가 인데도 여고생들이 그렇게 몰래 보러갔다는 더티댄싱 Eric Carmen - Hungry Eyes

그리피
Updated at 2020-12-15 05:33:54

초등학교 때 장전동 동성극장이 집 근처에 있엇는데 당시 500원인가 1000원인가 가격에 동시상영(1+1) 을 많이 했었죠.. 그런데 2개 영화 중 하나가 야한영화(당시 유행한 산딸기, 애마부인 그런류..)라서, 초등학생이었던 저는 자연스럽게 감상을 했었었죠 ^^;;;;;;  온천장에 온천극장도 참 많이 갔었네요

멋진놈007
1
Updated at 2020-12-15 04:55:22

저 당시 이 영화를 친구와 같이 보았었는데 주변 여성들이 감탄사를 정말. . . 스토리는 전형적인 내용인데도 여성들의 판타지를 느끼게 해주는 내용인지라 인기가. . . 부잣집 딸내미가 가난하지만 잘생긴 착한 댄서와 사귄다는 해피엔딩. . . 현실은 카바레에서 저런 사랑이 지속적일 수는 없겠지요. .. . 하룻밤 엔조이일뿐. . 이래저래 오징어들은. . .오늘도

WR
형님B
2020-12-15 04:58:12

그렇군요 

저도 오징어과라서 오늘도....ㅜㅜ

purpleart
1
2020-12-15 04:59:07

이 영화와 곡들에 이끌려 90년대 후반부터 살사 댄스에 발담구는 분들 꽤나 있었죠.

WR
형님B
2020-12-15 05:01:06

이 영화에 나오는 춤이 살사댄스였군요 아 그렇군요...ㅎ

나중에 살사댄스라는 영화도 나왔던 것 같기도 합니다

유기농아재
1
2020-12-15 05:00:17

고딩시절 소풍을 가면 영화 단체관람이라는걸 했는데

친구들과 성인영화를 보겠다고 몰래 빠져나가서는 다른 극장을 찾았는데

친구 녀석 하나가 매표소에서 "학생 1장이요!" 하는 바람에

다 들어갔던 극장 입구에서 쫓겨났던 기억이 나네요.ㅋ

당시 영화가 아마 "원초적본능"이었던걸로...

WR
형님B
2020-12-15 05:02:24

정말 재미있는 에피소드네요....ㅎㅎㅎ 학생1장.....ㅋㅋ

원초적 본능은 당시에도 후끈 후끈 하던 영화였는 데....

다망공
1
2020-12-15 05:00:22

중학교 다닐때 어우동이 나왔었는데 저녁 타임에 친구들과 상영을 시작하고 조금있다가 들어가서 관람을 했습니다. 끝 난후 불이 켜졌을때 학생입장인줄 알았네요,,,ㅋ 우리 앞자리에 선생님 세분이 지도 감시하러 오셨었는데 너무 많으니 잡을 엄두는 못내시고 서로 웃기만 했던,,,ㅋㅋ

WR
형님B
2020-12-15 05:07:13

저는 1번정도 극장에서 선생님들이 감시하러 오셨다가 만난 적이 있었습니다

다음날 무사히 아무일 없었던 기억이.....ㅎㅎ

제임스리
1
2020-12-15 05:02:05

저는 명동중앙극장 개봉첫날 조조로 친구와 둘이 봤습니다.좌석이 거의 여고생천지더군요.여대일수도 있고,여직장인일수도있구요..패트릭형님이 선글라스끼구 첫등장할때 여자들의 비명소리에 귓청떨어지는줄 알았습니다.그비명은 그뒤로두 계속..

WR
형님B
2020-12-15 05:04:15

오호 개봉관 분위기는 그랬군요....상상이 되네요

저는 삼류 동시 재개봉관에서 봤었답니다 

빅버디
1
2020-12-15 05:02:31

저 중학생 때인데 극장에서 본걸로 기억이 나네요 ㅎㅎ 당시 극장안이 다 학생이었던걸로... 비슷한시기에 마네킹이랑 영블러드도 극장안 분위기가 비슷했어요.

WR
형님B
2020-12-15 05:05:38

네 거의 학생들이 많았었네요.....ㅎㅎ

요즘 이런 분위기 영화가 그리워집니다

바오밥
2020-12-15 05:14:21

고등학교 때 봄소풍 다녀온 다음날, 갑자기 담임이 '어제 소풍 마치고 이수역 근처 극장에 더티댄싱 보러간 놈들 다 나와' 한마디에 우리반 절반이 초토화되었던 사건이 기억나네요. 전 사정상 그날 못봐서 다행히 화는 면했지만 도대체 얼마나 대단한 영화이길래 이 난리인가 궁금해 하면서도 새가슴에 못본게 아직까지 이어진 영화입니다. 지금 봐도 재밌으려나요?

WR
형님B
2020-12-15 05:22:10

지금 보셔도 엄청 재미있으실 꺼예요 음악만 들어도 좋지요...^^ 

처키(Chucky)
2020-12-15 05:16:16

이거 말고 생각나는 게 투문정션도 야한 영화인 줄 알고 보러 갔는데...

 

...정말 야했었다고 하더군요. 물론 그 당시 전 중학생이어서 못 봤습니다. 훗날 비디오로 몰래 빌려봤죠.

WR
형님B
2020-12-15 05:23:13

아 투문정션 이영화도 엄청 관능적이였죠.... 기억이 가물 가물합니다....^^

처키(Chucky)
2020-12-15 05:23:56

한때 주인공 여배우 때문에 잠 안 자고 뭔가 했어요...당시에 미성년자 관람불가 인데도 여고생들이 그렇게 몰래 보러갔다는 더티댄싱 Eric Carmen - Hungry Eyes

WR
형님B
2020-12-15 05:25:00

헉....ㅎㅎㅎ

무크네집
2020-12-15 05:20:36

 저도 미성년자로서 3번이나 대전 중앙극장을 방문했던(저는 같은 영화를 극장에서 2번 본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그 때나 지금이나..) 기억이 납니다..^^
저는 저 음악도 좋았지만 "Be my baby"가 가장 마음에 남습니다.

"쿵 쿵쿵 짝~ 쿵 쿵쿵 짝~"하는 도입부분의 퍼커션 소리는 그 때 같이 빠방틀던(대전지역 은어로 몰래 들어간다는) 친구들 얼굴과 옆 여학교 학생과 3번째 중앙극장을 들어가던 가슴벅찬 추억이 막 넘치네요..

여 주인공인 제니퍼 그레이도 참 좋았는데, 언젠가 우연히 현재 사진을 봤는데.. 찾지 말껄...

WR
형님B
2020-12-15 05:24:28

여러번 보셨다는 분이 많으시네요...ㅎㅎ 이영화는 특히 음악들이 모두 보물급이죠....ㅎ

drymoon
2020-12-15 05:29:57

 지금도 즐겨듣는 OST 앨범 입니다.

노래가 다 좋아요.

WR
형님B
2020-12-15 05:41:32

저도 정말 좋아하는 음악들입니다...^^

달댕이아빠
2020-12-15 05:43:00

전 패트릭 스웨이즈가 부른 She’s like the wind요...지금 들어도 전혀 촌스럽지 않은 곡이고 지금은 볼수없어서 더 가슴에 와 닿네요.

WR
형님B
2020-12-15 05:57:08

이곡도 명곡이죠....더티댄싱 ost를 샀는 데 오히려 돈을 번 느낌이 들었죠^^

헉짱
2020-12-15 09:35:53

DVD를 서플 별로 없는 것 샀다가, 서플 많은 걸로 다시 산 기억이...  

기념 TV 쇼 등이 더 풍부하게 들었죠,.

낙태 내용이 당시에는 좀 충격적이기도 했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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