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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종이돈의 가치랑 가상화폐를 비교하는건..

파하스
3
  2253
2021-04-16 16:48:58

세계최초의 기축통화는 스페인이었습니다.

스페인이 무적함대를 가지고 남미를 지배하기전까지 금과은은 동일한 가치를 지니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남미에서가져온 말도안되는 은덩이들이 금과은의 가치를 열배차이나게 만들었죠

그런 스페인의 은화가 최초의 기축통화였습니다

그리고 이후 영국의 파운드가 기축통화였죠

파운드는 금본위제에 기초하고 있었고 말그대로 이지폐는 일파운드의 금과 같은 가치를 보장한다는거였죠


그리고 달러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런 기축통화의 지위를 가져온 미국의 당시상황을 말해드리겠습니다.

미국달러가 기축통화가된 당시 상황입니다.


가장 많은 금을 가진나라

2차대전 승전의 결정타를 날린나라

유일한 핵무기보유국

전세계 최다수의 항모보유국

전세계 최다수 전투기 폭격기 보유국

가장 많은 공산품 생산국

가장 신뢰도높은 국채발행국

가장 큰 증권시장 보유국


저런나라에서 발행하는 지폐라서 가치를 가집니다

가상화폐 발행국의 지위는 어떤것인가요?

유가증권은 발행회사의 지분을 가집니다.

가상화폐는 어떤 지분을 가지나요?


44
댓글
블라지미ㄹ
4
2021-04-16 07:55:03

‘믿음’

WR
파하스
1
Updated at 2021-04-16 08:08:24

현대사회에서 경제학에서 정의하는 각나라돈의 가치는 그나라가 가진 국제사회에서의 신용도 그나라가 가진 금보유량 그나라가 가진 외화보유량 으로 결정됩니다 금의가치가 희소성이고 종이돈의 가치는 사람들이 그걸 가치있다고 인정해서 그렇다는식의 이야기는 그냥 종교적 신념수준 입니다 금의가치는 국제사회에서의 약속때문이며 기축통화의 지위는 철저하게 패권국의 무력으로 결정됩니다. 짐바브웨 와 베네수엘라의 돈이 가치가 없는 이유는 저 위 조건이 충족되지 않아서 그런겁니다

무유
1
2021-04-16 09:01:51

금의 가치가 국제사회의 약속인가요? 지금의 국가들이 존재하지 않던 시절 금의 가치는 없었나요? 사람들이 금의 가치를 인정하면서 국가도 자연스럽게 인정한게 순서가 아닌가 하네요. 제가 몰라서 질문 드립니다. 금의 가치를 약속하는 협정이 있었나요? 비트코인도 국가에서 인정하지 않아도 다수의 사람들이 인정하면 가치가 증명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물론 0이 될 수도 있구요) 어쩌면 특정국가의 절대적인 영향력이 없어서 가치가 있을 수 있겠습니다.

WR
파하스
2021-04-16 09:18:21

국재사회에서 금가격을 정하죠. 세계 어딜가든 금을 그나라 화폐로 구매하고 세금을 내고나면 절대 자국으로 가져가서 다시 자국화폐로 바꿨을때 이윤을 남길수 없습니다. 원유 와 금은 세계 공통으로 시세가 정해지는 대표적인 재화입니다

무유
2021-04-16 23:14:14

가격은 시장이 정하겠죠. 금가격 정하는 국제단체가 어디있나요. 금은 자산중 하나입니다.매매 하면서 이익도손해도 봅니다.ㅜㅜ

아트아빠
Updated at 2021-04-16 08:02:11

가상화폐의 특징은 노드의 분산을 통해서 위변조를 못하게 하는데 있지요. 기존 통화는 중앙에서 통제되지만 블록체인은 그러지 못합니다. 그렇게 하려면 최서 51%이상의 해시레이트(장부를 기록하는 컴푸터 자원 : 채굴기)을 확보해야 가능합니다. 설령 51%을 획득한다 해도 위변조를 실행하거나 특정 트랜잭션을 거부하는 등의 행위를 한다면 그 블록체인의 신뢰를 스스로 깨게 됩니다. 이미 중국은 비트코인의 전체 해시레이트의 60% 이상을 차지하고 있지만 절대 부정한 행위를 하지 못하는 이유입니다. 즉 가치를 인위적으로 조작할 수 없습니다. 이미 바트코인은 제도권 안으로 들어왔다고 봐야 합니다. 왜냐면 너무 커졌거든요. 인위적인 조작이 거의 불가능할 정도로 충분히 안전해졌다는 뜻입니다. 그런짓을 하기엔 미국조차 부담이 너무 너무 너무 너무 너무 너무 큰거죠. 참 그렇다고 달러의 지휘를 가질거냐는 별개입니다.

WR
파하스
8
Updated at 2021-04-16 08:03:43

그건 블록체인 이라는 기술의 사용방법이지 가치가 아닙니다. 항상 가상화폐의 가치를 물어보면 블록체인 기술을 이야기하는데 소프트웨어의 기능이 돈으로써 교환되는겁니다 디아블로. 윈도우가 돈으로 교환되는겁니다 씨언어가 돈으로 교환되는게 아니죠

아트아빠
2021-04-16 08:05:06

가치는 시장이 정하는 것이라고 보면 되지 않을까요? 누구도 인위적으로 끌어 올리거나 폭락시키지 못한다면 의미있는 가치가 될테니까요. 물론 현재 가치가 진짜 비트코인의 가치라는 뜻은 아닙니다.

셰류
2021-04-16 08:05:13

저도 이 말씀에 100% 동감합니다 '비트코인' 이라는 '이름' 자체에는 의미가 없습니다만  '블록체인' 이라는 '기술'에는 의미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이 기술을 현재 통화에 적용시켜 사용하는건 모를까 따로 '비트코인'이 있을 필요가 없다 생각되네요

블라지미ㄹ
2021-04-16 08:49:25

그런데  위변조를 못하게 하는 분산장부 시스템이 실생활에 사용되고 있는 사례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가상화폐는 블록체인을 유지하기 위하여 리소스를 제공하는 보상으로 알고 있는데  가상화폐(암호화폐)라는 보상이 있다면 블록체인이 실제로 사용되고 있다는 얘기인데 제가 과문한 탓인지 구체적으로 어디에 사용되고 있다는 얘기는 들어보지 못해서요 

아트아빠
2021-04-16 09:21:10

인터넷에서 결재로 종종 쓰였는데 오히려 가격이 빠르게 오르면서 결재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죠. 진짜 통화로써 기능을 하려면 가격이 안정되야겠지요. 테슬라가 조만간 비트코인을 받는다니까요. 차 살 땐 비코인이지 할 날도 오지 않을까요?

블라지미ㄹ
2021-04-17 01:12:49

그게 아니라요  가상화폐는 블록체인을 유지하기 위한 보상이고 블록체인의 목적은  변조불가한 분산장부를 만드는 것이잖아요

 

그 분산장부가 쓰이는 곳이 있는지 여쭤보는 겁니다.

엘사이드
2021-04-17 04:56:40

코인하고는 전혀 상관없는데, 블록체인 기술로만 얘기하면 삼성SDI에서 넥스레저라고 SDI전자계약시스템, 보험계약등에 적용하면서 계속 범위를 늘려나가는 중이고, LGCNS는 모나체인이라고 조폐공사하고 플랫폼 진행했다고 알고 있습니다. 해외도 물류나 계약쪽으로 적용사례들이 있는 것 같은데 정확히는 잘....코인에 비하면 기사량도 거의 없다시피 하고 관심도 못받는거 같긴합니다.

T2R2
1
2021-04-16 08:02:26

유일한 핵무기 보유국?... 이건 아니고요. 

 

전반적인 맥락은 이해되고 가상화폐의 허상에 공감합니다만, 본문에 적으신 질서는 20세기에 만들어진 질서입니다. 앞으로 어떻게 변화될런지는 누구도 알 수 없죠. 

WR
파하스
1
2021-04-16 08:06:01

기축통화를 가져온 당시는 유일한 핵무기 보유국이 맞습니다 2차대전 종전이후 미국대표단 과 영국대표 케인즈가 경제협상 이후로 기축통화는 달러가 된건데 저때 상황을 이야기한겁니다 저런걸 만족하는 나라는 당장 유일한 기축통화 발행국이 될수있습니다 저런 조건을 한국이 갖추는순간 원화가 기축통화입니다

T2R2
1
2021-04-16 08:06:59

그러니까요. 하시는 말씀은 '그 당시'의 기준에 한정될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그 당시'가 아닌 미래에는 어떻게 변화될지 누구도 모른다는 말씀입니다.

WR
파하스
2021-04-16 08:11:25

저당시에 위상에서 미국이 흔들리기때문에 달러가 유일한 기축통화에서 유로라는 도전을 맞이하게 된겁니다 미국이 계속 저런 지위를 유지했다면 지금도 유로따위가 나와도 뭐? 그딴 휴지를 누가 국제사회에서 인정해줌? 이라고 말하겠죠

T2R2
1
Updated at 2021-04-16 08:15:43

그럼요. 기존의 권위는 새로운 것에 의해 언제라도 흔들릴수 있습니다. 

지금의 가상화폐 역시 기존의 권위를 흔들고 있는 것이고요. (성공할런지는 알수없지만)

 

미래는 미래의 기준과 질서에 의해 변화될겁니다. 20세기 냉전시대의 기준이 영원히 미래의 기준이 되지는 못합니다. 때문에 본문에서 지적하신 '비교'는 계속 될겁니다. 각자의 성공여부는 알수없지만 비교 자체가 무의미한것은 아닐겁니다.

2021-04-16 08:04:02 (39.*.*.56)

저도 이게 처음 이슈화되었을 때부터 아직까지 이해는 잘 안 가는데 이제는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별똥별집사
1
Updated at 2021-04-16 08:15:12

반쪽 논리를 계속 주장하시네요. 이 논리를 그대로 받아들이면 짐바브웨와 베네수엘라는 자국 화폐보다 비트코인이 더 유용한 화폐가 되는거죠? 

기존 화폐는 패권국 주도의 약육강식의 체제를 따를 수 밖에 없는거죠.

가상화폐의 패러다임이 탈중앙화에요. 강대국이 패권을 가졌다고 돈을 무한으로 발행해도 되는 시스템에 반기를 든거죠. 

파하스님의 주장이면 후진국은 비트코인 쓰라는 말 밖에 안됩니다.

삭제중
2
2021-04-16 08:19:01

냉정하게 얘기해서 가상화폐의 패러다임은 탈중앙화가 아니죠.

누가 탈중앙화 때문에 가상화폐를 사고 팝니까. 

가상화폐의 패러다임은 검은돈, 도박 입니다.

천사어
2021-04-16 08:06:27

현재의 가상화폐를 각국의 정부가 인정하고 국가차원에서 관리하기는 어려울 겁니다. 그걸 인정하는 순간 국가에서 발행하는 화폐의 기능을 부정하는 것과 같아서 입니다. 차라리 국가에서 새로운 가상화폐를 만들고 그걸 관리할 지언정 현재의 가상화폐를 그대로 도입해서 쓰지는 않으리라 봅니다.

셰류
2
2021-04-16 08:09:18

당연히 국가에서 가상화폐를 만드는게아니라 블록체인기술을 이용해서 화폐를 가상화 시켜야죠

말장난같지만 이 둘은 엄연히 다른 개념입니다

천사어
2021-04-16 08:12:13

제 요지는 국가의 영향력을 벗어난 화폐를 국가에서 인정하지 않으리란 것입니다. 민간에서는 마음대로 사고 팔지라도 국가가 발벗고 나서서 도입하기는 어렵다는 것입니다.

별똥별집사
2021-04-16 08:19:23

검찰이 몰수한 가상화폐를 판매했고 내년부터 가상화폐에 과세대상으로 지정했어요. 

정부에서 부정하자니 세수를 포기할 수 없죠. 최종 결과는 모르겠지만 점점 제도권 안으로 들어오고 있습니다.

천사어
2021-04-16 08:24:02

글쎄요. 정부가 가상화폐를 인정하고 도입하는 순간부터 그 나라의 경제는 카오스가 될것 같은데요? 비트코인으로 토지와 건물을 살수있다면 당장에 수많은 해킹된 가상화폐들이 쏟아져나와 현물로 대체되리라 봅니다.

별똥별집사
2021-04-16 08:29:21

과세대상으로 인정하는 것부터 제도권으로 들어오고 있는거죠. 정부가 탈정부를 지향하는 가상화폐를 받아들이면 세뇨리지를 포기하게되니까 생각은 없겠죠. 하지만 이득이 커진다면 또 완전 부정은 못하겠죠.

시나몬롤
Updated at 2021-04-16 08:19:15

저도 가상화폐가 기존의 화폐, 예를 들어 달러를 대체할 수 있는가에 상당히 회의적입니다. 

바로 말씀하신 이유들로 인해서요.

그런데 왜 요즘 비트코인 가격이 하늘을 찌르는지...?

아마도 급격히 높아진 유동성을 헷지하려는 것이 큰 이유가 아닌가 생각하는데 

저같은 경알못이 모르는 어떤 이유가 있겠죠. 

공짜사과
Updated at 2021-04-16 08:20:03

지금 비트코인은 거래하는 사람들간의 믿음이죠. 화폐도 종이쪼가리인데 국가가 발행하니까 신뢰를 얻는것처럼 비트코인도 그걸로 가치를 교환할수 있다고 믿는사람들이 많아지니까 가치가 생기는거라고 봅니다. 대신 사람들간에 믿음이 화폐보다 떨어지기 때문에 변동성이 큰거고요. 이건 원론적인 얘기고 지금 거래량터지는건 사실 투기죠

rated R
2
2021-04-16 08:21:11

종이 돈이나, 가상 화폐나

'믿음'이 가치를 부여하는 것 아닐까요?

 

종이 돈은, 정부에서 가치를 보장하지만,

비트코인도, 많은 사람들의 믿음과 연대로 가치가 보장된다(고 믿는다면)

 

가치가 있는 거겠죠.

별똥별집사
2021-04-16 08:33:47

제 말이요. 돈은 결국 사회적 합의이죠. 현 화폐 체계도 오랜 세월을 거쳐 정리된 것이고 아직도 불완전합니다.  나온지 얼마되지 않은 가상화폐를 지금 판단하기에는 이른 것 같네요.

크레파스타
2021-04-16 08:42:04

가치가 있는지는 증명되지 않았지만

가격이 있다는 건 증명되었죠.

 

가치가 있어서 코인에 투자하는 게 아니라

가격이 오르고 있으니까 투자하는 거 아닐까요?

 

투자라는 단어가 맘에 안드시면

베팅이라고 생각하셔도 될 것 같군요. 

1
2021-04-16 08:53:12 (175.*.*.112)

모든 가치는 인간의 믿음에서 비롯됩니다. 말씀하신바는 그 믿음을 받쳐주는 요소로 설득력의 차이만 낳을뿐이지 그 받침이 없다고 믿음 자체가 없는것도 아닙니다. 가상화폐도 마찬가지입니다. 그게 가치가 있다고 믿는 사람이 많아질수록 가치가 인정되는 것이고요. 그 믿음이 흔들릴수록 가치가 인정이 안될뿐입니다. 실제화폐도 금도 가상화폐도 다 마찬가지입니다.

WR
파하스
Updated at 2021-04-16 08:58:16

그걸 베네수엘라와 짐바브웨 국민들 한테도 하실수 있으신가요? 위에 돈이 가치를 가지는 이유를 적었습니다. 그사람들이 고통받는게 그럼 그국민들이 믿음이 부족해서 인가요? 늬들 믿음이 부족해서 느그나라 망함 이라고 이야기 가능하십니까?

1
Updated at 2021-04-16 09:07:59 (175.*.*.112)

?? 당연한 얘기를 하시네요. 국가간의 우위, 화폐총량, 금리 등을 따져서 그 나라 화폐에 대한 단순히 국민을 넘어 자본을 움직이는 전세계 사람들의 믿음이 떨어지니 그 나라 화폐의 가치가 하락하는 인플레이션이 오는거죠. 화폐의 기초 아닌가요? 믿음이 확고한데 가치가 하락하는 경우가 있을수 있나요?

WR
파하스
2021-04-16 09:21:49

그거죠 그냥 사람들의 믿음 만으로는 가치가 정해지지 않습니다 극빈국 국민들 합치면 전세계 인구의 절반을 넘습니다 그런사람들이 아무리 자국 화폐의 가치를 믿어봐야 그게 가치를 인정받지 못합니다 위에적은거처럼 국제사회에서의신용도 금보유량 외화보유량으로 화폐가치를 인정받는거죠 국제사회에서 가치있다고 모두 인정하는것들로 그나라 화폐가치가 인정됩니다 그런데 국제사회에서 가상화폐의 가치를 인정하나요?

헐곰
1
2021-04-16 09:49:55

비트코인 시총이 1천조가 넘었는데 사람들이 가상화폐 가치를 인정하는거 아닌가요?

Tank™
1
Updated at 2021-04-16 10:13:31

가치를 인정한다기 보다는 가상화폐로 돈벌었다는 사람이 많으니 그냥 맹목적으로 매수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고 봅니다.

가격이 올라가니까 매수하고 매수하니까 올라가는 것이죠.

그리고 지금 전세계에서 가상화폐의 가치가 얼마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요?

헐곰
2021-04-16 10:21:02

네 말씀하신대로 투자 대상으로서 가치가 있는거 아닌가요?

맹목적인지 여부는 크게 중요한게 아닌거 같은데요

Tank™
1
2021-04-16 10:35:08

저는 도박으로 보지만...

좋게 이야기하면 말씀하신대로..투자 대상으로서의 가치는 있다고 봅니다.


Tank™
2
Updated at 2021-04-16 10:14:08

어차피 가상화폐는 화폐로서 지위를 가질 수 없습니다.

(기존 화폐에 블럭체인 기술을 적용할 수는 있겠지만....)

현재의 가상화폐는 단지 돈 놓고 돈 먹기일 뿐...

내년부터 가상화폐 매매차익에 과세가 시작됩니다.

국가로서는 좋죠....앉아서 세금이 자동을 걷힐테니... 그것도 어마어마하게.......

 

복학생입니다
2021-04-16 10:24:41

통화로서의 가치는 글쎄요 하겠지만 국가를 넘어선 거래가 각종 장벽을 넘어서 신뢰하에서 이루어질 수 있다는 데 엄청난 의미를 부여하게 되는거죠 거기에 transaction에 대한 탈제도권 / 익명성 / 속도가 말도 안되고 이해도 안되는 가치를 부여하게 되지만, 국가간 이동에 대한 제재수단에 한계가 있다는 점에서 제도권 입장에선 걱정에 앞설 수 밖에 없습니다. 세력이 털어먹기에 가치가 너무 쉽게 변하는건 어찌보면 주변적인 이야기고 (그래서 NFT개념이 등장하였죠) 급격히 변화하는 시스템에서 이를 기회로 보고 포용하는 국가는 분명 쏟아질 겁니다. 당장 10년전에 독일이나 미국에 있는 친구가 급하게 백만원만 꿔달라고 하면 가 수수료 아낄려고 페이팔 찾아서 송금하던게 어제같은 일입니다. 지금은 김프를 제외하면 일이천원 수수료만 부담하면 (transaction 기준) 5분이면 보낼 수 있죠 (물론 테더로 매매시 수수료는 별개)

몽이아빠
2021-04-16 12:24:09

글쓴이는 감정적으로 가상화폐를 싫어하나 봅니다. 비트코인이나 다른 알트 대장코인 언급없이...

몽이아빠
2021-04-16 12:30:30

"가상화폐 발행국의 지위는 어떤것인가요? 유가증권은 발행회사의 지분을 가집니다. 가상화폐는 어떤 지분을 가지나요?" 비트코인의 발행국은 없고요. 언급한 나라의 통화가 휴지처럼 되는 것을 우려한 걱정에서 나온 산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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