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에 올라온 글인데
영화보다 실시간 현실이 고문이고 공포네요.
정말이지...
공권력을 신뢰할수가 없네요.
아래의 링크에 상세내용이 올려져 있습니다.
https://m.bobaedream.co.kr/board/bbs_view/freeb/2262032/2/1
링크된 글 읽어봤는데 경찰은 법대로 한 거 아닌가요??
법대로한건 맞는데 그러다가 사람죽고 뒷북친 경우가 많죠.
저도 붙잡아두는 게 맞다고 생각하기는 한데 제가 궁금한 건 경찰이 그렇게 맘대로 해도 되는지 궁금해요
그 법이 유영철에게는 왜 적용이 안되는 건지.. 일단 이렇게 글이라도 올려서 세간의 관심을 끌어야 보호해줄건지....
이건 좀 심각 한데요.
저런 놈이 덤비면 어디까지 정당방위로 인정될지 궁금하네요.
상대가 무기를 들어서 내가 무기만 안들면 정당방위로 인정될듯합니다. 그전에 살아남을지를 알수가 없지만요.
흉기든 것만으로도 폭처법이 반영될텐데 훈방된 이율 모르겠네요. 안다치게 제압해야 정당방위됩니다. (스티븐 시걸정돈 되셔야죠.)
심각 하네요. 저분 이사가도 다른 사람한테 안한다는 보장도 없고 뭔가 대책이 필요한데 그게 법으로는 더이상 할수 있는게 없다니...정말 무서워서 집도 못 나가겠고 신변보호를 저분 집앞에서 계속 지키고 있을수도 없을 것 같은데....
경찰은 변하지를 않네요..모 식당 주인 아주머니가 저런식으로 결국 살해당하지 않았던가요.. 경찰은 어쩔 수 없었다만 연발했었고. 또 그런 사태가 발생할 거 같아 무섭네요.
강남역 살인사건, 안인득 사건, 가깝게는 노원구 일가족 살해범 김태현 등등..저놈이 앞으로 더 위험한 일을 저지르지 않으리라는 보장이 없지요.전국 감방 수용 인원이 3만명인데 실제로는 5만명이나 득시글 거린다고 하죠. 저 쓸모없는 종자들을 속히 사형시켰으면 좋겠습니다. 저런 놈들은 유부녀라고 가리질 않아요. 이미 뭐가 꼬여도 단단히 틀어진 놈들이죠.
링크된 글 읽어봤는데 경찰은 법대로 한 거 아닌가요??